[130719금철/기도문/박무수목사님/부산제일교회]고전10:4,엡2:5

 

2013년 7월 19일 금요철야

그리스도의 비밀만 전해라!(골4:3)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말씀 듣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으니,

이 말씀이 가~장 높은 위에라고 말씀 하신 걸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 듣는 중에 깨달음을 얻게 주시사,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이요,

깨달으면 존귀한 하나님 아들 된다고 했으니!

아들 되어 문제들 해결 받게 하옵소서!

 

자손들까지 잘~되라는 그 말씀!

너희들 생활이 잘 되어 증인되라고 했으니!

분~명히 여호와이레 준비한 복을 다 받을 줄 믿습니다!

남들이 어떤 위치에 있던지, 내가 복 받는 사람 되게 하시사,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말씀에 순종자 되게 하옵소서!

남에게 유익을 주는 자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게 하옵시고!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오늘 바로 깨달아,

변화되는 역사 일어나게 하옵소서!

가정의 어둠! 떠날 줄 믿습니다!

악신은! 물러갈 줄 믿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고린도전서 10장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에베소서 2장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조~용히 눈 감읍시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의 도리라고 했는데!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나도 모르는 사이, 우습게 여겨 불순종 하므로!

알~지 못하는 재앙, 병에 다 걸리게 되고!

우리의 하는 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예측 불후의 위기 속에 살아가면서,

시107:10~14절까지 캄~캄하여!

한~ 치 앞을 모르는 내 가정!

한~ 치 앞을 모르는 사회가 되어!

어두움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다고 아버지가 말씀했는데도,

 

우리는 말씀에 불순종하기를 능사로 하고 앉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우습게 여겨, 바리새인, 서기관이 돼 있으면서도,

화 있을자로 하나님의 그 진노대상인데도, 못 깨닫고 있는 걸 용서하옵시고!

이제 그리스도의 비밀이 그리스도를 전하는 게 아니라, 비~밀을 전해야 되니!

이 4단계회개를 전하여, 모~두가 다 기쁨 찾게 하옵시고!

모~든지 잘 되는 그 유익을 얻게 하옵시고!

구원의 확~신속에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 나부터 되라고 했는데! 지금 나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어떠합니까?

내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와 계십니까?

죽었던 나를 살려줬습니까?

죽었던 내가 살았다면! 왜 기쁘지 아니합니까?

왜 감사가 없습니까?

죽을 뻔한 걸 살려줘도 고맙다고 하면서!

물에 빠져 죽게 된 걸 살려줬다고! 평생 못 잊겠다고 하면서,

죽었던 걸 살려줬는데 어찌 감사를 모르며!

어~찌 배신을 하고 떠난단 말입니까? 잉!

 

사람 아닌 행동을 너무 잘하고 사는 우리들!

주여~ 이제는 배신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를 원하오니!

주~여! 용서하옵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시사!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살아나게 하시사!

아버지 자녀로,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뻔~뻔스러운 삶!

나를 살려준 이가 누구냐고요?

짐승으로 있던 우리를 살려, 사람 되게 했는데도,

그 은혜를 모른다면 어찌 사람입니까?

주~여~ 그래놓고 무슨 복을 달라고 그러며,

그래놓고 무슨 문제 해결 시켜 달라! 그러고,

그런 처지에 무~엇을 구한단 말입니까?

주~여 인제 바로 깨달았으니!

먼저 살려준 거에 감사하게 하옵시고!

남에게도 그 좋은 비밀을 나눠주는,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제 오늘 이 시간부터 우리 가정이 잘 될 걸 믿습니다!

자손들이 더 잘 될 걸 믿습니다!

주~여~ 내가 몰라서 가로 막았던 걸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이 귀한 비밀을, 우리가 받을라 할 때,

고후4:4절에 더~러운 귀신들이 방해한다고 했으니!

이 복음을 방해하는 목사가 있습니까? 바로 귀신 든 자요!

이 복음을 방해하는 어떤 무리가 있습니까?

바로 고후4:4절처럼 귀~신든 자이오니!

주여! 귀신의 말 듣는 귀신들이 되지 말게 하옵소서!

 

인제 살아나게 하옵시고!

가정을 살리게 하옵시고!

자손을 살려주게 하시사!

사회의 문제를 제거하는,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 복 받을 줄로 믿사옵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깨닫고 인도보호하심이,

아버지~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사는 길이 없고!

이것을 받을라 할 때마다 세상 귀신은 꼭! 방해한다고 했는데,

오늘날 목사라는 이름 가지고 방해하는 자! 너~무 귀신이 많을 걸 봅니다.

 

주~여! 나는 방해자가 아닙니까?

주~여! 깨닫게 하옵시고,

이젠 그리스도의 피로 4단계회개 하여,

짐승에서 사람 되게 해 주셨으니!

죽었던 걸 살려주셨으니!

그 은혜를 어찌 배신하리오!

 

이젠 내 삶이 아니라, 그 분의 삶이니!

순~종만 하게 하시사!

순~종은 기적이 일어난다고 했으므로!

모~두가 다 영광 돌리며, 나눠주며 살게 하기로!

결~심하는 그 심령들 위에!

그 가정, 사업장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부산제일교회 2013년 7월 19일 금요철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