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6목새/박무수목사님/부산제일교회/기도문]잠16:24

2014년 12월 26일 목요새벽

 

본 문 : 잠16:24

설교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새벽에 돕는 약속, 내 약속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화가 분명히 일어나게 하시사!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 우습게 여긴 바리새인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말씀 멸시하다가 알지 못하는 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옵시며!

재앙을 당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사랑핸 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분~명히 하나님 목숨 내 놓고 사랑하게 하시사,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다~ 받아 누리게 하시므로,

끝까지 참아 자자손손 잘 되는 복 받게 하옵소서!

분~명히 애국자 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잠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28: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축복의 아버지, 말씀이 꿀 같이 달지 못한 것!

아직도 내 마음이 더럽다는 증거인 걸 깨닫게 하옵시고,

이 선한 말씀 하나님의 말씀! 성령 받고 잡수는 이 말씀만이!

내 근심 걱정도 전~부 즐거움으로 바꿔줄 줄 믿사오니!

말씀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탈~이 없는 줄 믿사오매!

이 말씀 먹는 만큼 강건해 질 줄 믿습니다!

내 뼛속이 좋아져서! 피가 좋아져서! 천국도 가고!

하는 일도 더 잘 되고! 모~든 병 다 고칠 줄 믿습니다.

이 약속을 자손에까지 다 물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