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7주새/박무수목사님/부산제일교회/기도문]엡5:33

2012년 5월 27일 주일새벽

 

제 목 : 부부의 도리(엡5:33)

설교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피아노 묵도송)

전능하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 안고, 서고하는 걸, 다~ 아신다고 하신!

그대~로 심판해 준다고 하셨으니!

아버지 앞에~ 마음, 목숨 내 놓는 계명에 순종자 되게 하옵소서.

아직까지도 내 생각, 이론 때문에 저주 재앙으로~

나도 망치고, 내 자손을 망치고 앉았습니까?

사회 국가를 망치고 앉았습니까?

깨달아 존귀한 자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여러분, 지금 문제 있는 것 딱 풀어야!

약방에 약 많다고, 여기서 골라 먹으라! 한다고, 그게! 내 치료가 됩니까?

당신 어디 아프나? 요기다! 요 약만 먹어라! 이래야 되지,

그게 교회 설교 들으러 가는 거요!

그러니께 그리스도가 없는데서! 약방이 안 돼서 먹는 건,

전부 독약이다! 이 말이요. 그거나 알면 돼요.

주여 삼창 하시고! 일심일도로 남편 못 섬기는 바람에!

우리 집구석이 요렇게 됐구나!

남편은! 일심일도를 안 돕는 걸, 부인이라고 데리고 살은 게!

내가 영~ 미친 짓을 했구나! 그랬더니 나도, 자식이 안 되는구나!

만사가 안 풀리는구나! 바로 깨닫는 시간 되셔서!

오늘 이 시간부터 복 있는 사람으로 새 출발 하세요!

일심일도만이 바른 인생의 길입니다. 자, 시~작!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