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5일 금요철야기도
제 목 : 경건의 비밀로 믿음의 성도 되자(유1:15~16)
설 교 : 부산제일교회 박무수 목사님
(땡~ 땡~ 땡~)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을 다~ 아신다고! 하시는데,
나는 지금 아버지 앞에 어떻습니까?
내가 나를 죽이는 정욕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하진 않았습니까?
지금도 내가 스스로 나를 죽이는! 미련한 자는 아닙니까?
내 속에 있는 사탄에게! 내 자신이 속고 있진 않습니까?
조상 마귀한테 속아서, 귀신 앞잡이 노릇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나를 찾지도 못하고~ 어떻게 지금 바른 삶을 삽니까?
주여!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래도~ 또 용서하시고!
새롭게 출발시켜 주는, 약속을 믿고 왔사오매!
이 밤에 새 출발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유1:15~16)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경건의 비밀~ 아버지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이 비밀의 선을 넘지를 못하고!
항상 4단계회개 하는 것 같지마는!
또~ 그리스도 밖으로!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이 삶을 살았던 과거!
이제는 내 마음에! 원망, 불평은 없습니다!
내~ 욕심대로 안 된다고, 불만도 없습니다!
귀~신이 들어 앉아, 인정으로 하는! 정욕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욕심에 속지도, 이젠 안 합니다!
되도 안 한, 세상 자랑이나 좋아하던 잘못에서! 깨어나게 하옵시고!
이런 모~든 것에서 거짓으로! 아첨이나 떨던 잘못들!
이중인격으로 살던 잘못들에서~ 이젠 깨어나게 하시사!
“니 믿음대로 될지어다!“ 기적의 응답을 받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도 역사하는 것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그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깨닫게 하심이!
오늘 이 시간부터! 이젠 경~건의 비밀을!
아버지가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잘했다! 칭찬 받는, 저희들 되기로 결심하는!
그 마음, 그 가정, 그 심령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