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새벽기도
제 목 : 죄를 짓지 않고 사는 비결(요5:14, 시119:11)
설 교 : 부산제일교회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천~하고 더러운! 저희들을 사랑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약속으로! 상처 나고, 찢기어진 저희들을!
싸매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울면 불며, 고쳐달라고! 애걸하며,
내 아버지의 그 마음 아프게 한 거는!
깨닫게 못하는, 미련함에서! 깨어나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고 불편하시면!
이 복음 속에 기록까지 할 정도인데도!
우리는 내 불편한 것만! 주님 앞에 구할 때가 많습니다.
철면피한 저희들을 그래도 용서하시는 아버지!
이 시간, 깨~끗함으로 용서함 받게 해 주셔서!
우리의 그 사랑의 용서가! 당신은 그토록 가슴 아팠고~
온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야 했던 것을!
저희가 억만 분지 일이라도 알아서,
아버지 앞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 되도록!
내 주님이여, 인도함 받게 해 주옵소서!
어두운 세상에! 내 아버지께서 빛으로 오시어,
우리에게 그것을 주신 것 감~사하며,
의의 병기로, 귀~하게! 빛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어두운 강, 밤길을 밝히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하옵소서!
복 있는 인생길~ 내 아버지께서 여호와 이레 준비하신!
그 길로만 인도함 받아,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요1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요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루에도 수백 번 넘어졌던 일들이!
죄~ 짓지 아니하는 이 길을 몰라서!
너무도 많~이 쓰려졌던 과거를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는, 믿음! 내 주님께서 선물로 주는 그 믿음!
그 가운데~ 말~씀을 붙들게 하시사!
죄를 짓지 아니하는!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우리가 죄 지을 때는! 악을 심는다고 했으니,
이 말씀대로, 죄 짓지 아니할 때는! 복을 심을 줄 믿습니다!
복만 심어, 나와 나와 내 자손 내 가문이 잘 되게 하옵시고!
남에게도 유익을 나눠주는! 복 있는 성도님 다~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부터, 새 출발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인도와 보호하심이!
오늘 이 시간부터! 죄 짓지 않기 하기로,
살기로 결심하는! 그 마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리옵나이다. 아~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
160225 금요새벽기도 - 죄를 짓지 않고 사는 비결(요5:14, 시119:11)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