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29일 주일새벽기도
본 문 : 잠13:21
설 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는 바리새인을 용서하옵소서!
화만 받아 마땅할 바리새인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가 지금 어느 꼴인지~ 내 모습도 모르면서,
응답 달라는 욕심을 용서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희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여, 악인된 걸 용서 하옵시고!
이 새벽에 조상의 허물과 내 죄를 용서함 받는, 지혜로운 사람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천태만상의 악만 가득~히 가지고 있는 저희들!
아버지 보시기에 너무도 불쌍하지요.
복을 준비하고 가져가라! 그래도, 못 가져가는 악인들!
조금만 믿음이 있나? 시험해 보면, 전부 거짓말만 하고 앉은 저희들!
아버지~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래도~ 복 주길 원하는 아버지!
소원대로 되는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도움 받는 역사,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잠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시139:1~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전능하신 주님! 이 새벽에~ “넌 저주 받아라! 너는 축복 받아라!”
이 두 길에! 오늘 재판이 있는 시간인 걸 믿습니다!
내가 잘 될 때, 내 자손이 잘 되고!
나와 내 자손이 잘 될 때, 이 나라가 잘 된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 믿음은 바로 빛으로 바꾸는 것이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것이오니!
아버지 하나님,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부득이 해서 더~러운 데로 쓰레기통으로 다닌다고요?
먹고 살라고 지금! 악의 소굴로 다닌다고요?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얼~마나 악인 중의 괴수이옵니까?
아버지 하나님, 또 어느 나라에 36년간!
여자는 몸 뺏기고! 남자는 목숨을 뺏겨야 되는!
그 더~러운 삶은 또 살아야 됩니까?
36년 그 치욕의 대표가! 몸 판 정신대로 해 가지고,
지금 소송이 붙어 있고 난리인데! 이래도 못 깨닫는 저희들!
이 새벽에 문제만 가져왔다고, 이 자리에서 주님 앞에 풀어 달라! 소리 하지 말고!
니가 옳고 그른 것만 깨달아 분별하라고 했으니! 이 새벽에 깨닫게 해 주옵소서!
어느 것이 옳은 것입니까? 어느 것이 바른 길입니까?
악인은! 분별을 못한다고 했으니,
잠28:5절! 내가 악인입니까? 의인입니까?
왜 나는 옳고, 그르고! 공의가 없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이 새벽에 분별하게 하시사!
모~든 재앙, 저주를 복으로 바꾸고 하옵소서!
복으로 다~ 바꾸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분~명히 도움 받아, 재수 없던 사람이 재수 있는 사람 되게 하옵시고!
문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복으로 바꾸게 하시사!
몸의 질병입니까~ 고침 받게 하옵시고!
가난입니까~ 부요하게 하옵시고!
아직도 옳고 그른 걸 몰라서! 이 귀신에게 묶여 내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이 안 나오는 악 때문에!
옳고 그른 거도 모르고 있는 이 더~러운 악인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공의의 하나님을 바로 깨닫게 하옵시고!
나도 그 아버지의 뜻대로, 공의로운 사람 되게 하시사!
이 시간 복 있는 사람으로 바뀌게 해 주옵소서!
문제로 답으로 바뀌게 해 주옵소서!
응답 받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살아야 겠사온데!
옳고 그른 거를 모르는 이 더~러운 놈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데도~ 옳은지! 그른지를 몰라,
아멘까지 안 나오는 이 악인! 불쌍히 보시옵소서!
바리새인 되어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다~같이 “주여!” 삼창하시고, 내가 살고! 옳고 그른 거를 바로 알아,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이 나라~ 대통령 이하 온 국민들이 바로 깨달아야겠으니!
저희들 먼저 불러 준 걸 감사하며,
남 잘 되도록 하는 그 삶 살 때! 하나님은 우릴 통해 나타낸다고 했으니!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드립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이여~ 너무도 말만 하고 앉았습니다.
인간 생각으로 옳고 그른 것도 모르는 이 악인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정욕으로 사는! 이 더~러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보시사, 오늘 이 시간부터 주님 앞에 바른 삶을!
옳고 그르고 분별하여, 문제를 답으로 바꾸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지금 문제를 가지고도 깨닫지 못하는!
이게 옳은가? 저게 옳은가? 몰라, 저주 재앙 있는 저희들!
분별하는 지혜를 얻게 하시옵소서!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 160529 주일새벽기도 - 잠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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