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주일새벽기도
제목 : 만사형통의 열쇠(요일1:8~10)
본문 : 요1서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1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1서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축복의 아버지!
이 새벽에 도와주는 약속 이뤄지게 해 주옵소서!
깨달아 그 복을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안타까운 마음들 위에 위로가 있게 하옵시고,
소원이 이뤄지는 축복이 있게 해 주옵소서.
자녀들이 더 잘 되는 복을 꼭 받게 하옵시고!
지금까지 어둡던 생활 속에서 빛으로 옮겨지게 해 주옵소서!
이 새벽에 도움 받을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살후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말씀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말씀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뿐이지,
감히 우리가 누구라고 하나님을 연구합니까?
정신병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얼마나 교만했습니까?
얼마나 정말로 몰라 무식했습니까?
모르는 자 무식한다고 봐 주는 게 아니라,
그것도 영원한 지옥이라고 했으니!
이젠 바로 알게 하셔서,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했으니!
요1:1절 이 말씀이 하나님이니,
우리는 순종만 하는 게 맞지,
감히 우리가 누구라고 하나님을 연구합니까?
그 잘못됨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젠 이 말씀에 순종하여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죄인 맞습니다! 그런데 또 죄 지었습니다!” 이 자백으로,
모두가 다 만사형통의 열쇠를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다 받게 하옵소서! 그 가정 자자손손 잘 될 줄 믿습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잘 될 줄 믿습니다!
지금 형편이 어떠하든 더 잘 될 걸 믿습니다!
꼭 영광 돌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 말씀대로 자백하셔서, 긍휼함! 애통하는 자!
불쌍히 여김 받는 그 복을 받게 하옵소서!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170305 주일새벽기도 - 만사형통의 열쇠(요일1:8~10)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목사님]
[부산제일교회 홈페이지 http://www.chur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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