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9일 주일새벽기도
제목: (빌4:6~7)
본문: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산다는 것이 저주로만 살아가고,
산다는 것이 하나님을 괴롭히게만 하고,
어리석게 무식하게 살면서 잘난척하는 이 불쌍한 죄인!
아버지, 이 새벽에 용서받길 원합니다.
주님! 다~ 주시고 가져가라는데도,
내 눈을 뜨지 못하여 못 가져가고,
그토록 무서운 재앙의 길!
재앙인줄도 모르고 다니는 불쌍한 저희들!
얼마나 안타까우면 멸망하는 짐승이라고 했습니까?
이 새벽에 내 마음 생각을 변화되어,
복 있는 생각, 복 있는 마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사람으론 될 순 없는 것! 분명히 시인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 속에서 된다고 했으니,
아직도 더러운 욕심으로 안 된다는!
안타까움으로 있는 미련함에서 깨어나게 하옵시고,
아버지는 네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우리는 전부 내 것 달라고 하니!
탕자의 길 가기 원하는 내 것 내놓으라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해 주옵소서.
이 새벽에 다~ 소원대로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시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시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주님! 내 마음이 내 마음인 줄 알았더니,
죄가 있는 한 귀신이 내 마음을 지배해서,
내 마음과 내 생각이 귀신에 끌려갔다는 것 이제 깨달았습니다.
염려 근심을 하는 것이 바로 귀신에게 따라가고 있다는 것!
이게 바로 나를 죽이고 내 가족 자손을 죽인다는 것!
이제 바로 깨달았으니! 전능하신 새벽에 돕는 아버지 앞에,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맡기라고 하신 것!
이 시간 기도로 맡기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 기도가 얼마나 귀한 기도입니까?
나를 편안하게 다 맡기게 하시고,
내가 편안하게 다 맡긴 삶 살 때에,
내 마음 생각을 하나님이 인도하고 지켜주시며,
그 어디를 가는 무슨 일을 하나 유익되게만 해주시는 그 하나님!
내 자손에게까지 그 약속의 복을 다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왜 여기서 회개기도로 맡기지 못하게,
요 놈의 귀신이 나를 방해하고, 나를 딴 데로 끌고 갈려고 합니까?
인제 말씀으로 깨달았으니!
그리스도의 피로 귀신을 쫓아버리고,
염려 근심 다 맡겨 버려서, 행복과 만족을!
이 새벽에 다 찾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병을 가지고 왔습니까? 치료 받게 하옵시고!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까? 전능자에게 맡겨 합력하게 선을 이루어,
더 좋은 거로 바꿔주는 복을 받게 해 주옵소서!
이 소리 들을 때 귀신은 더 자불어 못 듣게 자꾸 합니다.
요 놈의 귀신에게 끌려가던 것!
이젠 그리스도의 피로 확 씻어버려,
이 놈의 귀신은 그리스도의 피를 싫어하니!
4단계회개로 다 쫓아버려,
이 새벽에 문제 해결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전능한 아버지는 그리스도의 피로 씻으면 도와주겠다! 했는데,
나는 그리스도의 피로 씻지 않고, 귀신의 말을 따르고 있으니!
사탄아! 뻔뻔스럽게 지금 자불고 앉은 더러운 귀신아!
네 얼굴이 콘크리트처럼 한 달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던 이 악신아!
네가 너를 해치는데 네가 누구를 도울 수 있었느냐?
오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을 때 다 떠나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을 지배하던 더러운 귀신아! 조상 마귀야!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버리니!
오늘 염려 근심 하나님께 맡겨,
응답 받는 기적의 시간이 되도록!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다 맡기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을 씻어버리고,
내 생각을 씻어 버려, 모두 복 받게 해 주옵소서.
전능자의 약속의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그 응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삼창하시고,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이 더러운 사탄아! 염려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게,
막 가로막던 이 사탄아!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버려서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도움 받아, 내 마음 생각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더러운 사탄아! 이제 잠을 깨게 하라! 이 더러운 놈의 사탄아!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170319 주일새벽기도 - 빌4:6~7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목사님]
[부산제일교회 홈페이지 http://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