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29
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5-16
우리가 잘 되려면 응답을 받을라면 하나님만 사랑하면 되는데 회개기도가 없어서 못받습니다(막9:29) 기도는 안하고 닦는 기도하는척 흉내만 냈지 자불고 앉았으며 기도를 한다고 해도 율법없는 기도가 되어서 가증스러운 기도가 되었습니다(잠28:9)
기도시간에 자부는 것 자체가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악한죄이고 욕심이 가득찬 자이고 하나님과 대천지원수인데(딤후3:1~5) 언제 하나님을 사랑했고 자식을 사랑했고 남을 사랑했겠습니까 그러니 이제부터 나 이렇게 자불기 좋아하는 더럽고 추악한 자라고 나의 결점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벙어리귀신 쫒아내지 못한건 예수님처럼 죄가 없도록 계속 회개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회개한게 없습니다 엉뚱한 짓만 했습니다
회개로 도움을 받습니다 기도외에 다른유가 없습니다 회개로 도움의 그릇, 복받는 그릇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주겠다 하시는데 제대로 회개한 성경이 없어 그 복을 못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똑바로 회개하며 바로 삽시다
[목사님 기도] 주님, 어느 성경구절 똑바로 보고 씻은 게 있습니까? 그래놓고 뭐 안 준다고 투정버리는 이 욕심, 똑바로 깨닫는 이 아침 되게 하옵시고, 기도만 똑바로 하면 다 된다고 했으니, 기도외에 다른 유가 없다고 했으니, 기도해야 될 시간에는 눈을 뜨고 있고, 눈 떠야 될 시간에 눈 감고 앉았고, 청개구리같이 살아놓고 잘 되길 바라는 이 미련함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내가 할 수 없음을 깨달았으면 전적으로 맡기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너무도 사랑해서 귀한 약속으로 우리가 더럽고 추한 걸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복 있는 사람 되라 하는데 나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지금 무엇입니까?
성경책을 보면 줄건 너무 많은데 덮어놓고 한 구절 똑바로 회개기도한 것 없으니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얼마나 가증합니까? 오늘부터 바르게 살게 하옵소서 왜 응답을 못 받습니까? 한구절 하나 바로 아는 게 없으니 이제부터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위의 말씀 설교영상 -> https://youtu.be/sPznpybrCxo 율법을 듣지 않는기도 가증한기도(잠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