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전서 10:24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6:5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6-28
남에게 유익을 주며 사는 삶이 신앙생활이고 내 좋도록 사는 것은 욕심으로 사는 삶입니다. 욕심은 골3:5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남에게 유익을 주는데 있어서 물질보다 명예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은총을 주는 게 제일입니다(잠22:1) 그런데 남에게 주기만 하면 내가 손해가 아닐까 하는데 갈6:7 심은대로 하나님이 거두게 하시고 하나님은 무한대 여호와 이레의 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말씀에 순종하는 참된 양이 되어 부족함 없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내 욕심을 죽이는 회개를 통해서 남에게 유익을 주는 복됨이 있으라 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창17:1 전능하신 분으로 뭐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내가 작은 일에서부터 주인 같은 마음으로 남을 도울 때 그 마음에 편안이 여기고 그러다가 감동이 오고 감사를 전하고 그렇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유익을 주는 우리가 됩니다. 마20:26~28 예수님도 섬기고 종되려고 오셨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될 때 다툼이 안 나고 화목화게 되고 그런 가정이 되니 사회도 잘 되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남에게 작은 일에서부터 유익을 주는 삶에 기쁨으로 안 되거든 내가 회개가 부족해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남에게 도와주는 게 없습니다. 매일 욕심을 죽여야 합니다. 이로 불평이 나옵니다. 불평이 있으면 회개기도 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남에게 나눠주는 복된 하루를 살아야 됩니다.
기도 : 주님, 이 새벽에 도와준다는 엄청난 사람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분명히 만들어주는 걸 믿사오매 그 도움 받아 복나무 많이 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마른 자들을 많이 만날 줄 믿습니다. 허우적 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날 줄 믿습니다. 그들이 목이 마르면 물한그릇 주게 하옵시고 그들이 길을 못 찾으면 빛을 나누게 하시사 유익을 주는 복된 하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도움은 부족함 없는 전능자의 도움을 받을 줄 믿사오며 도움을 받아 많은 분에게 도움을 나누는 사람되게 하옵셔서 복을 거두는 귀한 삶으로 축복하옵소서.
내가 잘 돼야 내 가정이 밝아지고 내가 잘 될 때 내 자손이 밝아지며 남에게도 나눠주는 귀한 삶이 이뤄질 줄 믿습니다. 꼭 말씀대로 순종하여 책임져주는 아버지의 복을 받아누리게 하옵소서. 얼마나 부부지간에 돕지 않고 살아간 거를 회개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위의 말씀 설교영상 -> https://youtu.be/sSXwWKCKElo 남에게 유익 주는 삶(고전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