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마음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여 지혜 얻게 하소서. 지혜 얻어 기적역사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게 하소서.
(시119: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막12:30~31)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잠4:7,13)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이 어떤 시간입니까? 천하에 저주 속에서 내 마음도 평화가 없었고, 그리스도의 피는 나를 화평케 한다고 했는데, 나 한 번 편해 본 적이 없고, 염려 근심하며 걱정하는 저주로 살았고, 그 염려 근심은 욥도 그대로 망했는데, 나 같은 주제에 어찌 안 망하리요?
내가 한다는 이 정욕, 네가 아는 것 100% 망한다고 딤전6:9인데 내가 들어 내 가정 살리고 자녀 살려볼라 하던 이 더러운 것, 그러다보니 하나님께 마음도 드리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목숨은 아예 드릴 생각도 안 하고, 밤낮 꾀만 부리는 더러운 자가 되어서, 나도 내 자녀도 저주 재앙 속에 살게 해놓고, 그래놓고도 잘 되길 바라고 천국 가길 바란다는 얼마나 위선 속에서 살았습니까?
오늘 계명을 믿어, 이웃을 내 몸처럼 하는 정말로 교파가 없어지는 이것만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불신자 저주 받을 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말씀을 우습게 여기는 바리새인은 더더욱 되지 말게 하시사,
지혜를 받으면 네 소원 다 이뤄진다고 했으니, 지금도 내 몸뚱이 편하도록 내 더러운 자존심 귀신아, 귀신 말 듣고 돌아다니는 알량한 것 오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버리사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행동의 삶이 나타나게 하시사,
아버지 하나님, 부부지간이 하나 되게 하옵시고, 자녀들에게 그 재앙 물려준 것 다 씻어버리게 하시사, 자녀들 고통에서 자유함을 얻게 해 주옵시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이 나라가 하나 되게 하시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복 있는 사람 될 때 하나라고 했으니, 이 4단계회개로 하나 되고 복 있는 사람 되어,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를 살리는 동방의 독수리가 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계명을 믿어 지혜 얻어 소원 이루자(시119:66)
21년 11월 7일 주일낮 예배 https://youtu.be/M0s-pLu90vg
출처 :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계명을 믿어 지혜 얻어 소원 이루자(시119:66)
21년 11월 7일 주일낮 예배 https://youtu.be/M0s-pLu90v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