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한발한발 하나님 쪽으로 가는 복된 하루가 되자(시37:5~6, 요일4:8, 엡2:13)
[나를 돌아보기] 하나님 사랑한다 하면서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양. 우리는 하루하루를 승리로 가야 되는데 나는 승리 못합니다. 내가 사는 건 아무리 잘 살아도 악이요. 하나님께 맡기면 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맡긴 사람만 빛난다. 시37:5~6이지요. 안 맡긴 사람은 어둠이다. 내가 사는 사람은 어둠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나는 만나고 있습니까?
[큐티말씀] 빛나는 자, 하나님을 아는 자, 하나님 가까이 가는 법(시37:5~6, 요일4:8, 엡2:13)(시37:5~6, 요일4:8, 엡2:13
1. 하나님께 맡기 사람만이 빛나고 승리합니다(시37:5~6)
시37:5~6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2. 나는 하나님을 아는 자인가?(요일4:8)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3.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엡2:13)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결론]
4단계회개만이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 만나는 것만이 진실된 사랑이고, 그 사랑만이 하나님을 사랑한 자를 위하여 준비한 모든 복을 받습니다.
그게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거고, 내 가족을 먼저 진실로 사랑하는 거고, 믿음의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남에게도 유익을 나누는 사람 됩니다. 금년에 그렇게 살아 모두 최고복 받읍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새해에는 이젠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부터 순종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사 말씀대로 나는 할 수 없으니 내가 하겠다는 교만과 자만을 버리고,
주님, 나는 이런 나쁜 자로 이런 나쁜 게 내 마음에서 나온다는 걸 가르쳐 주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몸에서 나오는 걸 가르쳐 주니 감사합니다.
나는 할 수 없는 걸 고백합니다. 이런 악한 것만 나에게 있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걸 닦아주시사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만나 그 사랑이 나와 모든 예비한 복을 나부터 먼저 받게 해 주옵소서.
한발한발 하나님 쪽으로 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럴 때 자녀가 더 잘 될 줄 믿습니다. 이 나라가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 시기질투가 왜 나옵니까? 내 몸뚱이, 내 마음,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데서 나오지요? 시기 질투할 때 우리 뼛속이 썩여 모든 병에 진다고 했으니, 이젠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내어 병을 다 이기게 하옵시고, 만사형통의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하루 10시간 20시간 일한다고 복이 아니라, 1시간을 하더라도 바로 해야 복일줄 믿습니다. 이제는 회개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만족함을 누리는 그 복부터 먼저 누리게 하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월 4일 화요새벽예배
하나님 만나 사랑하자(요일4:8, 엡2:13)
[회개방법] 끊임없이 마음과 몸에서 죄가 나오기에 사59:1~3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의 도움을 못 받고 있습니다. 내가 죄를 짓게 되면 렘17:1 나의 마음판을 찢어놓고 하나님을 괴롭힙니다. 1. 그 죄를 말씀을 통해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고 4. 감사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요나의 기적을 체험합니다. 온전한 회개로 하나님 만나 사랑하는 자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