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삼상15:23, 시138:2)
[나를 돌아보기]
하나님은 어디서나 최고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 새벽에 도와주신다 하십니다. 뭐로? 말씀으로. 그래서 전부 이 말씀에 순종만 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네가 말씀을 버려 나도 너 버렸다 말씀하시면서 요1:1 하나님이 말씀이다 진리다 해줘도 그만큼 말씀의 중요성을 우리가 모르고 앉았고 고집 피우고 원망 불평만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 주시는 아버지, 이 새벽의 도와줌을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 도움받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어느 사이에 교만 자만 거만이 미련함이 내가 내가 잘 했다는 착각 속에 빠졌다가 내 망치고 나라 망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심을 믿습니다. 생각 행동 앉고 섬을 다 아심을 믿습니다. 시기와 질투 남을 비방하다가 내 삶이 비참한 꼴로 망할 뿐만 아니라, 지옥까지 떨어지며 자손까지 망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도와주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으로 만사형통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모두에게 새삶의 출발을 주실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제목]
1.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려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고 이는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습니다(삼상15:23)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모든 것 위에 최고이기에 이 말씀에 순종으로 복을 받습니다(시138:2).
시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죄인 중의 괴수인 게 틀림없는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 건 특별한 사람만 해당 되고 나는 해당이 안 되는 줄 알았던 그 잘못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리석음, 내 밥그릇도 그렇게 더럽고 추한 것을 깨끗한 줄로 알고 있었으니, 오늘도 내 아버지께서 복 주시겠다는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자 되도록 내가 바로 그 더러운 인간이라고 자백하게 하셔서, 모두 축복 받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더 잘 되게 더 잘 되게 해주신다는 그 엄청난 약속의 복을 다 받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답답하고 괴롭고 내 성격이 안 되는 그 죄만 자백하면 됩니다. 내 형제들의 죄를 내 죄라고 자백하면 됩니다. 내 주위의 보이는 죄를 내 죄라고 자백하면 됩니다. 죄인 중의 괴수라고 자백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얼마나 뻔뻔스럽고 양심에 화인 맞았으면 자불고 앉았으며 자기 죄도 자백 안 하니 남의 죄를 언제 자백한 적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어서 복 있는 사람이 될까요? 오늘부터 새출발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해주시니 될 줄로 믿습니다. 분명히 능력의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방법]
하나님을 만나 도움을 받을라면 죄문제가 해결될 때입니다. 죄는 렘17:1 내 마음판과 단뿔에 기록되기에 2군데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죄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1. 오늘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여 4. 감사찬송으로 느9:1~5대로 회개해서 하나님 만나 요나의 기적을 맛보는 여러분과 저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월 13일 목요새벽예배
복 받으려면 말씀 붙잡아라(삼상15:23, 시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