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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23일(주일), 오늘의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죄 자백하므로 선을 심게 하옵소서(롬1:28~32, 엡2:10, 요일1:9)

주나목 2022. 1. 23. 13:57

[오늘의기도] 죄 자백하므로 선을 심게 하옵소서(1:28~32, 2:10, 요일1:9)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을 다 아시는 아버지, 나는 누구입니까? 내가 나를 망치는 악인은 아닙니까? 저주만 심고 사는 악인은 아닙니까?

 

내 이름 내기를 좋아하는 악인은 아닙니까? 바른 말을 못하는 교만한 자가 되어 하나님과 원수는 아닙니까? 이웃을 권면하지 못하여 불순종한 죄나 짓는 자가 아닙니까?

 

내가 들어 내 자손을 친히 죽이는 악인은 아닙니까? 이 나라 이 꼴로 만드는 악인은 아닙니까? 역전보다 더 더러운 놈은 내가 아닙니까?

 

아버지, 다 아신다고 하셨으니, 주님 앞에 자복하는 길밖에 없는 걸 깨닫게 하옵시고, 아버지 앞에 무릎 꿇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아직도 내 이름 내기나 좋아하고, 당이나 지어 하나님과 원수된 셍활을 하면서, 신앙생활 한다고 저주나 받는 그 잘못됨을 용서받게 해 주옵소서.

 

이 나라 이 꼴로 만드는 악인이 바로 나라는 걸 깨닫게 하옵시고,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소리가 바로 가짜 목사 밑에 전부 지옥 가는 집단이라고 했으니,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왜 나는 기도를 해도 이루어지질 않습니까? 나는 왜 돌아온다는 게 재앙 저주 문제만 돌아옵니까? 하나도 풀리는 게 없습니까? 왜 자식들은 더 악해져서 더럽습니까?

 

왜 신앙생활을 안 할라 합니까? 바로 깨닫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제목]

1. 비방만 해도 사형죄임을 깨닫게 하옵소서(1:28~32)

* 1:28~32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추악탐욕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살인분쟁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 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 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이 선임을 깨닫게 하옵소서(2:10)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 죄 자백으로 선을 심게 하옵소서(요일1:9, 2:6)

*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얼마나 가증스럽게 살았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들어가지도 안한 악을 행하면서도 목사다, 장로다, 권사다, 집사다, 성도다, 나는 몇 년 믿었다, 나는 몇 대 믿었다, 개돼지 소리만 하고 앉아서 진돗개 족보 같은 소리만 있었던 과거,

 

아버지께서 개돼지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도 진리 이온데도 나 때문에 이 나라가 이 꼴이 되었는데, 이 교파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 되지 못해서, 이런 열매 밖에 받지 못했는데도 아직도 그 자리 지키고 앉아서, 개돼지 소리로 나라 재앙 저주만 불러오는 이 악한 저희들.

 

아버지, 말씀에 순종할 때까지 고생시킨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 몇십년이나 고생을 해야 이 버릇 고칠랍니까? 어느 나라 종놈으로 노예가 되어야 그때 교파가 없어질랍니까?

 

아버지 하나님, 일본 놈 밑에서 그렇게 고생해 놓고도 여자는 몸 뺏기고 남자는 나라를 떠나야 되고 지 이름까지 다 뺏기고 그렇게 살아놓고, 오늘날 와서 그 당시에 뭐 강제로 몸을 뺏겼으니 돈 내놔라 하는 이 더러운 삶을 살면서도, 또 그 길로 가고 있는 이 미련한 짐승 같은 것들.

 

아버지. 네가 선을 행치 아니하면 재앙 저주밖에 받는 게 없는다고 했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이 선이라 했는데, 지금 그 당시에 몸을 뺏겼던 여자들이 살아있고, 원통하다 분하다고 한 이 마당에 또 이런 일을 저질로 놓고 앉았으니 이게 가짜들 그리스도를 모르는 그 자들.

 

지금도 그 재앙을 불러들이고 앉은 역적보다 더 더러운 놈이 내가 아닙니까? 이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나도 소원대로 이루게 하시고, 내 가정 이 나라를 살리는 사람 되게 하셔서, 다시 또 일본 사람들의 그 군인들에게 몸 뺏기러 가는 더러움이 이 나라에 없게 하옵시고, 우리의 자손들이 그런 재앙을 받기 않게 해 주옵소서.

 

죄 자백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을 행하는 길밖에 없으니, 통탄한 일은 바로 우리가 회개하게 하시사, 이 나라가 빛으로 바뀌게 해 주옵소서.

 

아직도 뻔뻔스러운 교파 목사들, 가짜들, 재앙을 불러놓고도 뻔뻔스러운 그 자들, 누가 바른 말을 하여 겸손할까요?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누가 바로 권면할까요?

 

주여, 그리스도 예수 안 아니면 전부 악이라고 했으니 이 나라가 깨닫게 해 주옵소서. 바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재앙 저주는 끝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록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 해결하므로 만사형통의 복을 얻는데 17:1 죄는 내 마음과 단뿔에 기록되어 나와 하나님을 괴롭힙니다. 1:7 그리스도의 피로 요일1:9 죄 자백함으로 회개하는데 첫째, 죄를 깨달아 둘째,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셋째,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고 넷째, 감사 찬송이 될 때까지 회개하여 선을 심는 응답 받는 지혜로움이 있길 바랍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123일 주일새벽예배

4단계회개로 선을 행하여 복 받자(1:28~32, 2:10, 요일1:9)

https://youtu.be/c2V1ptBMNQI

http://www.church.or.kr/main/sub.html?num=3258&pageCode=5&category=&srcYear=&keyfield=&key=&listBlock=15&pageBlock=8&Mode=view&vodType=25&page=1

 

주일새벽

4단계회개로 선을 행하여 복 받자 엡2:10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