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심은대로 거두니 4단계회개로 행동 바꾸자(골3:22~24, 롬2:5~8, 고후1:20)
[나를 돌아보기]
하나님만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릴 보고 벌레 구데기라 하는데 내가 전부 잘난척하고 구더기라고 안 합니다.
성경을 너무 모르니 교회 다닌다는 게 귀신 섬기는 종교처럼 입으로 주여만 하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믿고 있습니다.
지금 나와 집안에 안 풀리고 있어도 요일1:9 하나님은 내 죄라고 자백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절대로 자백을 안 하니 하나님이 안 풀어주십니다.
자백하면 남의 죄까지 내꺼요 하는 것만큼 복 받는 소리가 없습니다. 성실한 삶으로 하면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이제부터 바른 길로 갑시다.
1. 행한대로 거두니 눈가림으로 하지말고 성실한 마음으로 하자(골3:22~24)
*골3:22~24, 골로새서3장22절23절24절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 행한대로 갚으십니다(롬2:6~8)
*롬2:6~8, 로마서2장6절7절8절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3. 가장 쉬운 대답도 못하는데 그 다음걸 하겠다고요?(고후1:20, 롬2:5)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기도]
주님, 너무도 잘못 살아왔습니다. 내 형편이 이런 건 바로 조상이 했고, 내가 한 것을 모르고 얼마나 원망하고 불평하고 내 팔자라고 한탄하면서 그따위 욕까지 끊어 부었습니다.
이래놓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조상을 섬긴다는 착각 속에 살았고, 내가 해놓고 나를 욕을 해놓고도 착각 속에 빠져있던 우리들, 이젠 이 새벽으로 끝내게 하옵시고,
나는 왜 고집이 센가? 회개 안 해서 고집이 셌고, 나는 왜 이렇게 인생이 안 풀리는가? 회개를 안 해 고집통이 돼서, 고집이 뭐냐? 하나를 가지고 주장하는 게 고집이니, 이젠 오늘로서 끝내게 하옵소서.
왜 부부지간에 잘 다투나? 고집 때문에, 내 하나만 아는 거로 고집 죽여서, 아버지 하나님 무엇이든지 감사하며 회개기도 해서 모두 우리 성도님들이 복을 받아 자손도 더 잘 되는 복을 물려주게 하옵소서.
이 시간 나는 죄인이라 자백하게 하옵시고,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았다 인정하게 하셔서, 모두 행복하게 해주옵소서. 오늘 복나무 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우습게 여겼다가 당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심은대로 거두는데 나와 조상이 뭘 심어 재앙이 왔는지 몰라 회개를 안 하고 있습니다. 렘17:1 죄는 내 마음판과 단뿔에 2군데 기록되니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2군데 기록된 죄들을 고백으로 씻어달라 회개합니다.
1. 롬3:20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고 2.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죄를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에 기록된 죄들을 씻어달라 회개하므로 4. 죄사함에 감사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욘2:9 요나의 기적을 체험하는 우리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2월 15일 화요새벽예배
심은대로 거두니 4단계회개로 행동 바꿔라(골3;22~24 롬2;5~8 고후1;20)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349&vodType=2
평일새벽
4단계회개로 행동 바꿔라 골3:22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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