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0일 월새 살후3;5 히13;6 시68;19 날마다 주의 도움 받자
[오늘의기도] 하나님의 아들인가 깨닫게 하옵소서(살후3:5, 히13:6, 시68:19)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되는 비밀 준거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아들로 부끄러움 없는 관계가 됐는지 내가 아들 됐다는 표가 아멘이 나오는지 아멘 죽지 못해 기억했다가 이 소리 듣고 하는 귀신인지 그래서 나와 내 자손이 안 되고 있고 나라에 손해를 끼치고 있구나 바로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말씀] 날마다 주의 도움 받자(살후3:5, 히13:6, 시68:19)
1. 살후3:5 주님이 내 마음 인도함 받아 살아야 하는데 내 마음대로 살아서 짜증나고 불평이 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하나님 사랑핸만큼 잠8:21 돈복까지 다 받고, 약5:11 욥이 인내해서 복 받는 그 인내가 나오게 합니다.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 히13:6 주님은 나를 돕는 자이십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3. 시68:19 주님을 날마다 만나야 됩니다. 하루에 3번씩 만나야 됩니다. 일용한 양식이 돼야 합니다.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4. 약1:14 자기 마음에 조그만한 욕심이 24시간 나오고 감사가 안 나오고 불평이 나옵니다.
약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오늘의큐티] 날마다 주의 도움 받자(살후3:5, 히13:6, 시68:19)
주님을 만날려면 시32:5~6 조상 죄 내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조상죄가 그 양가에 몇 대가 그냥 죄 지은 것만 물리는 것 외에 남 망하는 거 보면서 “어이고, 그 새끼 꼬시다! 잘 망했다!” 괜히 비방하다가 그놈의 죄가 전부 후손에게 물려서 역적질 해보지도 안했는데 역적으로 뒤집어 써가 고생하는 분들 계십니다.
잠24:17~18 윗대 부모가 남 역적질 하는 거 보고 “에이그 그 놈 잘 망했다!” 그거 한 마디에 자손이 그 꼬라지가 됩니다. 그렇게 조상들이 말 한마디 잘못하고 행실 하나 잘못한 게 전부 우리한테 다 와서 어제 저녁까지 은혜를 받고 말만 하면 내 복이다 좋았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시무룩해지고 주님의 인도함을 못 받아서 딤전6:9 망하고 시험만 계속 듭니다.
그러니 주님을 날마다 만나 조상죄 내 짐을 다 맡기고 주님이 내 마음 인도해 주시는 도움 받아 오늘을 살아야 됩니다. 내가 주님 만나면 내 자녀가 잘 되고 나라가 잘 됩니다.
문제가 딱 생기면 당신이 틀렸소 어쨌소 하지 말고 내 죄로 조상죄로 보여주신 것이니 빨리 내 거울로 쳐다보고 깨달아 회개하는 복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복으로 오늘 승리하고 삽시다.
주여 삼창하시고 복 받읍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들 되는 4단계회개로 아멘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주와 동행하여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한없는 축복을 받게 하시고 끝까지 기다려 복 받는 인내가 있게 하옵소서. 철저히 회개하여 이 복을 다 받읍시다.
[회개] 죄를 짓게 되면 1개의 죄가 렘17:1 내 마음판과 하늘판 2군데에 기록되니 지울 때도 2군데 지워져야 됩니다.
1. 죄 깨닫기(롬3:20 율법통해)
2. 하나님께 빌기(사43:24,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괴롭힌 것 회개)
3. 내 마음 치료받기(렘17:1,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찢어놓은 것 회개)
4. 감사찬송영광 돌리기(시100:4, 욘2:9 감사할 때 요나의 기적이 임함)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5월 30일 월요새벽예배
날마다 주님의 도움 받자(살후3:5, 히13:6, 시68:19)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718&vodType=2
평일새벽
날마다 주님의 도움 받자 살후3:5,히13:6,시68:19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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