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4일 금철 신28;1~3 눅16;14 요일2;17 사람멸시 주님멸시
[오늘의 기도] 애국하며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잠17:4~5, 눅16:14, 신28:1~3, 요일2:17)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 이 시간 가장 귀한 것을 예비한 줄 믿사오니, 모두가 눈을 뜨게 하시사 그 복으로 행복하게 하옵소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남에게 나눠주는 자 되게 하옵시고, 자손 천만대 물려주게 하옵소서.
애국하는 무리 되게 하옵시고 인류 전체를 통일하는 길로 가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자만이 복 받는다고 했으니, 오늘도 하루를 나를 어떻게 살았습니까? 남에게 유익을 줬습니까? 해를 끼쳤습니까? 심은대로 거둔다고 했으니, 이 시간 잘못된 걸 용서 받게 하옵소서.
재앙과 저주를 물리치게 하시사 어둠에서 허우적거리는 그 가정들이 빛으로 바뀌게 해주옵소서. 자손들의 앞날이 더 잘 될 줄 믿사옵고 이 나라가 세계 살리는 동방의 독수리가 될 줄 믿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사람멸시 주님멸시(잠17:4~5, 눅16:14, 신28:1~3, 요일2:17)
1. 마5:16 하나님은 착한 행실을 보여주라 명하십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2. 신28:1~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신28:4~6 자녀까지 집의 그릇까지 복을 받는다 하십니다.
*신28:1~3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28:4~6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3. 요3:36 믿음은 순종입니다. 벧전1:21 그리스도 말미암아 믿는 자가 됩니다. 순종하는 자는 영생이고 불순종은 진노만 받는다 하십니다.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4. 잠17:4~5 누구 말을 듣는 끼리끼리 악인인가? 선인인가? 깨달아야 합니다. 나쁜 말 듣고 있으면 똑같은 자라 하십니다. 내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바리새인 서기관이 되어 귀신 소속이 되어 남을 주를 멸시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3:13 서로 매일 권면으로 살고 회개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 가짜가 되었습니다. 이젠 권면과 회개로 바른 소리로 사랑과 빛과 소금으로 살아 말씀에 순종자 됩시다.
*잠17:4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잠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5. 눅16:14 바리새인은 사람 멸시하는 자 곧 주를 멸시하는 자입니다. 이 66권 말씀을 무시하는 자로 가장 더러운 돈부터 지배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돈 명예 모든 것을 지배하지 못하면 종노릇해서 악인 중의 악인입니다.
눅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6 요일2:17 의인이 이름 남지 영의정이라고 이름 남는 게 아닙니다. 안 되는 사람 보면 내멋대로 살지 하면서 자기부터 멸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원망 불평으로 부부지간을 멸시하고 부모를 멸시하고 남을 멸시합니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7. 요15:19~20 회개하게 되면 소속이 하나님 택함 받아 천국 넉넉히 가게 되면 귀신이 배가 아파 욕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욕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신7:10 제 명대로 못살고 하나님이 죽이십니다. 그러나 무당 씌운 사람 속 귀신을 욕하는 건 멸시가 아니니 구분해야 합니다. 악인이 잘못됐다고 꼬시다 하면 큰일 납니다. 그분 위해 기도 안 한 죗값이 오고 욕한 것 그 재앙이 닥친다 잠17:5 하셨습니다.
요15:19~20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8. 요15:18 롬12:14 원수를 축복만 해줘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원수를 롬12:19 갚아 주마 하시기 때문입니다. 남 잘 되라고 기도해준만큼 나한테 축복입니다. 남 잘못됐을 때 내가 기도해주지 못한 걸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 욕하면 2~3년 안에 다 박살 납니다. 하나님 욕하면 신7:10 제명대로 못살게 한다고 하셨고 그걸 레5:1 전하라 하셨습니다. 기적도 나쁜 것도 신4:9 자손까지 전하라 하셨습니다. 안 전하면 불순종으로 저주입니다.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롬12:14,19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신27:26 이 말씀 모든 것에 이 말씀에 순종 안 하면 저주 받는다라는 것도 아멘 하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하나님 사랑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27: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오늘의 큐티] 사람멸시 주님멸시(잠17:4~5, 눅16:14, 신28:1~3, 요일2: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사랑 관계 이루면 앞서갈 수 있다고 마19:29~30의 기록입니다. 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다 됩니다. 우린 다 됩니다. 바로 삽시다.
말씀대로 안 하면 생명록 이름 빠집니다. 어느 말씀이라도 멸시하면 이름이 빠집니다. 내 자손까지 죽입니다. 그 정도니 남을 다 해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고전11:18~19에 성찬에 참여할 자격도 없다 하셨습니다. 벌써 당을 지어 파를 나눈 것부터 성찬에 참여 자격이 없다. 말다툼만 해도 자격이 없다 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사람 멸시했나? 안 했나? 물어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바리새인 서기관이 다 되었는데 그렇게 안 살았다고 화 받을 자가 아니라고 오늘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23장의 전장입니다. 이 화 있을 바리새인 서기관아 너 내 말씀을 멸시했구나! 사람을 멸시했구나!
그런데 자기가 자기를 멸시해놓고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날 멸시하니 부부지간이 멸시해서 주를 대하듯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루종일 살은 사람 없습니다. 벌써 내가 멸시했습니다. 멸시를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사람 멸시는 주님 멸시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도들끼리 나하고 마음 안 맞으면 멸시해놓고 복 받을 자라고 착각을 했으니 그저 재앙만 닥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어 구원 받고 자손이 잘 된다고 했고 그 사람만이 애국하는 자가 된다고 했는데 이것부터 안 되는 우리의 삶이 뭘 하겠습니까?
안 믿는 사람은 벌써 저주의 길이고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마당만 밟고 다니는 그 바리새인 서기관, 돈이나 좋아하고 명예나 좋아하고 그렇게 교회 와서도 집사 장로가 무슨 감투인줄 알고 목사는 무슨 보장인 줄 아는 그 인사들, 당이나 지어 하나님과 원수나 지었습니다. 하나가 아니면 그리스도 밖이라 했는데 그걸 모르고 앉았습니다.
시139편에 네 앉고 서고 행동 다 알아서 그대로 너와 너 자손에게 돌리마 하셨습니다. 자기와 자손을 다 버려놨습니다. 하나님 대천지로 살았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남 망한 것 같이 다 욕하고 흉볼 것 다 흉보고, 죄 지은 줄도 모르고 몇 년 살다가 회개할 줄도 모르고, 조금 일 생기면 회개 더 하라 소리인데 좋은 일이라고 파티나 하고 집에서 음식 차려놓고 장로님 목사님 성도님 모시고 파티한다고 치워버리고 회개할 줄 몰랐던 우리였습니다.
원수도 축복해주라고 하셨는데 축복은커녕 멀쩡한 사람도 원수로 만들고 축복기도는커녕 비방하고 욕해 저주 받을 짓을 골라 다 해놓고 뻔뻔했습니다. 저주 받는다 말씀에도 아멘하라 하셨을 정도인데 좋은 것도 아멘 안 하고 그저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했습니다. 하루를 산다는 게 말씀을 통해 회개할 줄 모르고 좋은 걸로 바꿀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제까지 도둑놈이어도 되고, 조금 전까지 창녀 했어도 되고, 지금까지 마음 속에 사기성을 살아도 용서 받으면 된다고 했으니 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이 비밀을 어떤 죄도 용서하시고, 어떤 사람도 새사람으로 만들어 원수를 위해 축복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원수는 하나님이 직접 갚으십니다. 이런 약속을 우리에게 주신 것 나도 내 자손이 받아야 될 줄 믿습니다. 병 고치는 복 앞에 있는 것도 가져가고 축복 물질 복도 가져가고 머리 좋아지는 지혜 지식도 다 가져가서 다 받아서 멋있게 살아 삶을 통해 보여주는 여러분이 됩시다. 그 복을 다 받읍시다.
복 받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복을 갖다 놨는데도 못 가져갔던 것이 그동안 이런 마음으로 남을 멸시하고 바리새인처럼 살아 바로 주님 멸시해서 눈이 안 열리고 앞의 복이 안 보였습니다. 이것 회개 철저히 하면 눈이 환하게 열릴 줄 믿습니다. 사람은 말씀을 먹어야 되니 이 말씀대로 순종합시다.
지금까지 잘못 살아서 사람 멸시했던 것, 멸시하기 전에 내가 나를 멸시해서 나를 지은 주를 멸시했고, 부부사이가 안 좋아서 주를 멸시했고, 자녀 꼴보기 싫다고 미워해서 주를 멸시했고, 시부모 며누리 고부 지간이 안 좋다고 사람 멸시했고, 교회 안에서 저거 보기 싫다 이거 보기 싫다 해서 주를 멸시한 이 잘못된 오늘 회개기도로 전부 용서 받아 새출발, 문제 다 없어지고, 병을 다 고치는 새출발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새출발, 이것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내가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니 새출발하는 귀한 시간 됩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내가 행복하지 못할 때 벌써 나를 지은 주를 내가 멸시하고 있어서 나부터 바리새인 서기관이 된 걸 깨닫게 해 주옵시고, 우리 부부사이가 하나 되지 못한 게 바로 상대방을 멸시하고 있어서 바리새인 서기관이 되어 화 받을 자가 된 걸 깨닫게 하옵시고,
교회 안에서 꼴보기 싫은 사람이 있고 미운 사람이 있어 그들을 축복기도 하지 못한 것이 바로 주를 멸시했다는 것, 바로 오늘 이 시간 자백하게 하시사, 그 주를 멸시하므로 재앙이 닥쳤고 병이 오고 가난이 오고 어려움이 왔던 것, 이제 오늘로써 끝내게 하시사, 내가 살고 내 가정이 살고 우리 자녀가 잘되고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아지게 하셔서 이 나라가 살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마라고 했는데 내가 내 자신부터 나를 우습게 여기며 내 자신이 나를 학대하여 지으신 주를 멸시했으니 얼마나 잘못된 삶 살아왔습니까? 오늘로써 끝내게 해주옵소서.
이젠 모든 복을 다 받게 하옵시고, 자유함을 얻게 하시사 행복과 만족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그 자세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 나라의 어둠을 물리치게 하시므로 모두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소서.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우리는 원수를 위해 축복기도 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옵시고, 사람을 멸시하여 주를 멸시하는 자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우리가 누구를 미워했습니까? 누구를 이용해서 주를 멸시하고 살았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내가 나를 멸시했고 주를 멸시했고, 우리 부부사이가 사이가 안 좋아 주를 멸시했고, 지금까지 잘못한 걸 용서 받게 하옵소서.
[회개]
하나의 죄가 렘17:1 2군데 바로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됩니다. 회개할 때 2군데 기록된 죄가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1.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3. 내 마음 닦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6월 24일 금요철야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