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2일 목새 마5;3~4 잠13;13 롬8;13 심령이 가난, 애통하는 자 - 천국 가고 복 있는 자
[오늘의 기도] 깨달아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마5:3~4 잠13:13 롬8:13)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도움 받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 복 받게 하옵소서. 깨달아 온전히 행하여 의인 되게 하시사, 자자손손까지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이 새벽에 이루어질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 천국 가고 복 있는 자(마5:3~4 잠13:13 롬8:13)
1. 잠13:13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 망하는 것밖에 없고 내 집 내가 망치고, 내 자손은 자손 삼사대까지 더 크게 망하게 합니다.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2. 마5:3~4 심령이 가난해야 내 양식인 말씀을 잡숫는 것이 꿀같이 달게 여겨집니다. 심령 가난한 것이 첫째로 되어야 천국 간다 하시면서 그 다음에 애통을 해서 믿음을 선물로 받아 말씀이 바로 날 위로하는 능력으로 문제 해결로 열쇠 받아라 하십니다.
마음과 몸에서 계속 나오는 죄들을 회개해서 심령이 가난해 배가 고파지니 양식인 말씀을 계속 많이 잡숫게 되고 거기에 순종이 되면 시119:56 이것이 나의 재산이 됩니다. 이것이 애통하는 자의 복입니다. 순종 안 하는 것은 요16:9 전부 죄임을 깨달아 바로 살아야 합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시1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3. 롬8:13 내 원수인 몸뚱이 좋을 대로 해서 망하는 길로 가지 말고, 이제부터 꿀 같은 말씀이 되도록 심령의 악하고 욕심된 죄들을 회개해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가 되어 말씀의 순종으로 만족을 얻고 기적을 체험하며 바르게 살아갑시다. .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오늘의 큐티]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 천국 가고 복 있는 자(마5:3~4 잠13:13 롬8:13)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은 자기 아들 죽이면서 우리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히6:14~15 반드시 너 복 받아야 된다 라는 말씀은 너 복 안 받으면 혼을 내서라도 복 받게 만들겠다가 들어있는 소리입니다. 바로 이게 우리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실라 하는데 우리는 꼭 말씀을 우습게 여겨 자기가 자기 죽이고 자손 삼사대 죽이는 귀신 속에 앉아 있는 걸 잠20:11 행동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쪼만한 어린아이도 자기 행동으로 다 보이는데 우리가 아멘 안 하는 거로 당장 보이고 있습니다.
내 원수가 누구입니까? 내 마음 속에 들어오는 조상마귀하고, 내 몸뚱이하고, 내 집안 식구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전체를 매일 회개 해서 고치는 게 내 십자가를 눅9:23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십자가를 안 질라 하고 기도 시간에 자불어서 집안의 문제가 안 풀리게 해놨습니다. 그래놓고 뭘 안 된다고 자꾸 징얼거리고 응답을 못 받는다 그럽니다. 복 못 받게 내가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앞에 모든 것 모든 복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사59:1~2 내가 죄 때문에 못 가져가고 있으니 하나님의 도움은 행20:21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죄 문제 해결로 그 예비된 모든 복을 받게 하십니다. 그래서 요20:30~31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많은 병자 고치고 기적의 응답 많이 하신 것이 자기가 그리스도인 걸 증거하고 믿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기생라합 같이 나 죽겠다 마음으로 내가 죽으면 세례받으면 하나님이 바꿔 주십니다. 요일1:9 죄를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자백하는 자에게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하십니다. 이렇게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 꿀같이 달게 하시고 아멘이 달아지니 집안이 바뀌고 자녀의 성격이 바뀝니다.
그런데 내가 말씀이 안 달면 벌써 내 마음이 벌써 병들었고 죄가 가득한 것임을 깨달아 심령이 가난해지도록 애통하는 회개기도로 위로 받고 모든 복 다 받도록 해야 합니다.
다같이 기도드립니다.
주님, 팔복을 아버지가 말씀하시며 우리의 심령부터 가난해야 된다고 했는데, 나는 어째서 가난하지 못하고, 속에 사탄을 넣어놓고 있어 가난하지 아니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가 없었던 잘못, 이래놓고 천국 가길 바랬던 잘못에서 깨어나게 하옵시고,
애통해야 위로를 받는다고 했는데, 애통하는 자에게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준다는 말씀을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잘못 용서 받게 하옵시고, 지금 내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가 태산 같은데도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 시간 교회 와서 자불고 앉았고,
안 그러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 더러운 것, 아버지 하나님이여 얼마나 고생해야 그걸 체험할라 그럽니까? 고생하지 않게 되는 게 바로 4단계회개 이온데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바로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는 4단계회개로 살아나게 하옵소서.
너무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겨 바리새인으로 살았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새출발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애통하여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위로를 받게 하옵소서. 문제를 해결 받게 하옵소서.
이제 애통하여 자유롭게 도움을 받으세요. 위로를 받으세요. 말씀에 위로를 받으세요. 이 말씀이 믿는 자 속에 역사합니다.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순서(느9:1~5) 회개방법(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9월 22일 목요새벽예배
양식과 위로의 말씀(마5:3~4)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 천국 가고 복 있는 자(마5:3~4 잠13:13 롬8:13)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083&vodType=2
평일새벽
양식과 위로의 말씀 마5:3~4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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