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화새 고전10;1~11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
[오늘의 기도] 온전히 행하여 의인 되게 하옵소서(고전10:1~11 시50:21)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깨달음을 얻게 하옵시고, 온전히 행하여 의인되게 하시사, 내가 복 되고 자손이 복됨을 꼭 누리게 하옵소서. 남에게 유익 주는 자가 애국자인 걸 깨닫게 하옵시고, 말씀 안에서 꼭 그 반석 이루게 하옵소서. 지혜 명철 지식 근신을 얻게 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시50:21 고전10:1~11)
1. 시50:21 지금의 문제는 나와 조상이 심은대로 돌아온 것입니다.
*나와 내 조상이 심은 것 그대로 우리 앞에 다 돌아옵니다. 남의 것 주신 것 아닙니다.
시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 고전10:1~5 축복 받고 난 뒤에 내 좋도록 살아서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막16:16 믿음 다음에 세례 받은 자로 천국 가도록 다 해놓고도 지옥 가게 되었던 것은 출애굽 사건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인데 내 생각 이론으로 반석 그리스도 밖에 나가서 문제라 하십니다.
*바로 회개기도가 적어서 안 됐다 하십니다. 성실이 없습니다. 눈물이 없습니다. 썩은 물을 다 드러내지 아니하고 바로 나와 내 조상이 잘못한 죄들을 드러내지 아니하면 새물을 아무리 부어봐야 새물이 되는 게 아니라 썩은 물이 될 뿐입니다.
고전10:1~5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3. 고전10:6~11 멸망하는 순서(내 좋도록 먹고 놀자-> 우상질 -> 음란질 -> 하나님 시험-> 원망질 => 멸망)를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깨달읍시다. 그 자리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모세 따라서 그 재산 부동산 내버리고 출애굽해서 신앙 좋은 것 같아도 다 망한 게 갈6:14 돈만 조금만 생기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받은 복으로 자기 좋도록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고, 음란자 되는 심보로 살아서 문제가 생기게 됐습니다. 그런 마음이 안 나오도록 기도하는 자가 되지 아니했습니다. 거기다가 하나님을 시험하는 쪽으로 갔습니다.
*축복을 받아 내 좋도록 쓰게 되면 우상에서 음란으로 그리고 하나님 시험쪽으로 가는 걸 알려주십니다. 목사는 바른 소리로 이걸 외쳐줘야 합니다. 벌써 원망하는 자는 앞선 죄악들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원망하는 자는 결국 말세 망하는 데로 가고 있습니다.
고전10: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오늘의 큐티]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시50:21 고전10:1~11)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보호 아니면은 나도 자녀도 보호 받지 못합니다. 고전10:1~11 조금만 하나님께 축복 받으면 집에 물건 사기 바쁘고, 내 좋도록 먹고 놀자 우상 섬기며 요래 가다가 좀 있다 음란 죄 짓고, 그러다가 하나님이 어딨노? 시험하고, 그러다가 원망하다가 망하는 데로 간다 하셨습니다. 축복 받은 것을 가지고 타락으로 간 모습이 바로 나의 거울임을 자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 주시면 “하나님 어디로 쓸까요?”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 좋도록 하면은 망합니다. 자식이 문제 생긴 건 바로 나 때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원망 다음에는 멸망이 와 있습니다. 문제는 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라 음성임을 깨달아서 새벽부터 도와주신다는 하나님 앞에 바로 갑시다.
다같이 기도드립니다.
주님, 너무도 좋은 우리의 거울 말씀 주신 것 감사하오니, 모세를 따라 부동산도 다 버리고 일가친척 다 버리고, 수십년 동안 기반 쌓은 것 다 버리고, 출애굽까지 했건마는 아버지 하나님이여 그래놓고 망하는 모습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너의 거울이라고 했으니, 아버지 응답 안 준 것 감사합니다.
내가 받아가지고 또 내 중심으로 음란죄나 짓고 하나님 시험하고 원망하고 말할까봐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알으켜 주시는데도, 우리는 지금 또 그 길로 가고 앉았고, 어느 사이에 날 돌아보니 벌써 원망하는 데 내가 앉았으니, 오늘 이 새벽에 되돌아 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하시옵소서. 4단계회개로(느9:1~5 첫째 죄 깨닫아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치료 받아 넷째 죄사함에 감사하는) 바르 길 가는 저희들 되게 하시사, 내 아버지께서 바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인도자라고 했으니,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그분의 인도함만 받게 하시사, 오늘도 타락의 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옵소서.
아버지, 이 타락의 길로 가면 첫 번째부터 나 좋도록 나 좋도록 세상을 전부 내 좋도록, 우리 우리 집안, 우리 집안, 우리우리우리 하면서, 그 뒤에 음란죄나 짓는다고 했으니, 바른 깨달음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 이 새벽에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바로 깨달아 회개하여 어떤 문제든 해결 받는 이 새벽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0월 25일 화요새벽예배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시50:21 고전10:1~11)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182&vodType=2
평일새벽
말세에 만난 우리의 경계 고전10:1~1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에(내 마음판과 하늘단뿔) 기록됩니다. 이로 인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방법(느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