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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0일(목) 위로자는 주의 말씀(전4:1 시138:2 시119:50 롬10:17)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주나목 2022. 11. 11. 00:36

20221110일 목새 전4;1 138;2 119;50 10;17 위로자는 주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기도] 세례 받아 종의 삶으로 아버지가 높여주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4:1 119:50 10:17)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세례 받아 내가 죽어야 내 속에 악신이 떠나고, 내 집안의 귀신이 떠날 줄로 믿사오니, 아직도 내 생각 이론 때문에 내 속 우리 집안 귀신을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이 끝나게 하시사 어디 가서나 종의 삶을 살게 하시어, 아버지가 높여주는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위로자는 주의 말씀입니다(4:1 138:2 119:50 10:17)

1. 138:2 주의 말씀이 최고입니다.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6 말씀을 많이 알아 소금 치듯 하는 것이 상담 자격자라고 하셨습니다.

*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2. 4:1 위로자가 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위로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문제 해결 받고 복 받게 하게 되는 건 9:1~5대로 회개하는 바로 첫째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둘째 그 죄를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넷째 죄사함에 감사하는 4단계회개를 계속 하고 있으면 벧전5:10 하나님이 친히 되게 해주십니다.

*이렇게 개개인이 잘 되면 나라가 잘 되기 때문에 14:34 내가 의인이 안 되면 나라까지 욕되게 하고 백성까지 욕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4: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3. 119:50 곤란할 때 위로자가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1:1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1:14 예수님이십니다. 바로 이 말씀이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고후3:17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딤후3:15 지혜로 천국에 가는데, 완전한 지혜가 6:9 주의 이름을 경외할 때라 하셨습니다.

*3:15~16 지혜 지식은 이 지구상에 2종류가 있어, 세상 지식과 머리로 하는 거는 세상의 악한 것 다 가지고 있어 아주 나쁜 짓 골라 다 한다고 하셨습니다.

*3:17~18 하나님이 준 지혜 지식은 2:10 마음에 들어갑니다.

*119: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3:15~16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4. 10:17 주의 말씀은 믿음을 주는 말씀입니다. 16:16 주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믿음의 소유자가 되려면 그리스도하고 관계가 안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안 됩니다. 그리스도가 주시고, 주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 말씀이 나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5. 1:7 그리스도가 누구시냐면 그리스도의 피가 죄 문제, 은혜 받게 하는 죄 문제 해결입니다. 그런데 회개도 안 하고 은혜 받았다는 것은 엄청 거짓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요일3:8 귀신이 붙는데 어떻게 믿음이 있겠습니까?

*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구약에 9:1~5 네 단계로 회개했던 걸 양의 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1:27 내 속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 용서는 1:7 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습니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6. 13:6 주님만이 나를 돕는 분이십니다.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오늘의 큐티] 위로자는 주의 말씀입니다(4:1 138:2 119:50 10:17)

영단어 천개만 알아도 대화 다 한다고 하지만 그거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 때문에 한 5천개를 알아야 넉넉하게 말을 구사하듯, 우리의 양식인 말씀도 솔로몬이 왕상4:32 45개의 말씀을 해서 지혜가 있었듯이 우리도 넉넉히 한 5천 구절을 먹어야 지혜를 얻어 내 죽고 사는 걸 안다고 하셨습니다.

 

내 죽고 사는 걸 풀라고 많은 사람들이 점 치고 그런 데는 찾아가나 정작 이 위로자에게로 가지 않습니다. 내 죽고 사는 믿음 출발이 10:17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덮어놓고 듣는다고 믿음 생기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씀을 무턱대고 회개도 없이 봐서 혼으로 암기하는 자가 되어 화 받을 바리새인이 됐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이 회개가 없이 말씀을 봐서 2천년 동안 믿어도 되지 안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걸 너무도 몰라 되는 게 없었습니다.

 

여러분과 저가 문제 있을 때 위로자는 바로 주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병이 났거나 내가 안 되거나, 행복하지 안하거나, 자녀가 문제가 있고, 사업 안 되는 걸 해결하는 것은 주의 말씀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위로자가 없었다는 것이고, 그 위로자가 말씀이고, 바로 주의 말씀으로 10:17 믿음이 생기니 결국은 내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처럼 내가 문제가 있는 건 내 속에 죄가 있어 8:44 조상 귀신부터 내 속에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복음서를 통해 마태복음은 1:21 죄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고, 마가복음은 2:17 죄인 부르러 오셨고, 누가복음은 5:32 죄인 불러 회개시키려고, 요한복음은 그 죄인 불러 회개하는 걸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것은 20:21 하나님 앞에 회개로 곧 9:1~5대로 4단계회개가 살전5:17 쉬지 말고 1:7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죄 용서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 용서받으니 그 속에 말씀이 들어오고, 이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있으니깐 5:38대로 바로 믿음이고, 살전2:13 이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고전10:4 내 복 받을 그릇을 4단계회개로 반석을 넓히고 있으면 내 그릇이 커진 만큼 복을 주시는 너무나도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계속 회개하고 있으면 모르는 것도 주의 영 14:26 성령님이 다 알게 해주십니다.

 

9:1~5대로 사분지 일 죄 깨닫고, 사분지 일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사분지 일 그 죄로 내가 마음 다 찢어놔서 만가지 병 생기게 한 걸 반듯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사분지 일 감사로 주님께 해서, 그때 주님이 나 도와주시는 기적의 복을 받읍시다.

 

그렇게 계속 내가 의인 되면 전능자 하나님은 다 아시기에 소원대로 다 이뤄주십니다. 응답 다 받습니다. 2:9~10 요나가 감사로 기적을 체험했던 그 표적이 12:39 예수님이 증거하신 것이 그 표적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이 복을 다 받고 팔자 고치고 소원대로 됩시다. 너무도 귀한 말씀입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참 좋으신 아버지, 이 말씀 혼으로 암기하다가 지정신 나가는 자 되지 말고, 철저한 4단계회개로 마음의 양식으로 잡숫게 하셔서 나를 괴롭히고 망치는 조상귀신부터 쫓아버리고, 죄 지을때마다 들러붙은 그 악신 쫓아버려서 자녀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효자 되게 하옵시고, 부부간에도 행복 속에서 찬송하며 살며, 소원들 다 이루게 하옵소서. 지금 문제를 위로 받게 하옵소서. 오늘 이 말씀이 역사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소원 이룹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자격자부터 되게 하옵소서. 내가 위로 받아 기도하여 소원들 이루게 하옵시고, 나라와 민족을 기도하여 이 나라가 더 잘 되게 하시어,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동방의 독수리 되게 하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1110일 목요새벽예배

위로자는 주의 말씀입니다(4:1 138:2 119:50 10:17)

https://youtu.be/IQu6yhOQus8

http://www.church.or.kr/main/sub.html?num=4235&pageCode=8&category=&srcYear=&keyfield=&key=&listBlock=15&pageBlock=8&Mode=view&vodType=2&page=1

 

평일새벽

위로자는 주의 말씀이다 전4: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방법(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20:21 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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