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2일 화새 잠22;10 갈1;10 요일4;8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오늘의 기도] 남에게 유익 주는 신앙생활 하게 하옵소서(잠22:10 갈1:10 요일4:8)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그래도 용서하는 아버지, 오늘 하루를 내가 어떻게 살았습니까? 남에게 유익 주는 신앙생활 했습니까? 남을 해치는 악만 심었습니까?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까? 안에 있었습니까?
그리스도 안은 기쁨뿐이라고 했는데, 나는 뭘 했습니까? 그리스도 안은 감사밖에 없다고 했는데, 나는 뭘 했습니까? 오늘도 귀신말 듣고 나 죽이는 것도 그냥 두고 있는 천하에 짐승만도 못한 자로 살았습니까?
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멸망하는 짐승 되지 말고 깨달아 사람 되게 하옵소서. 왜 내가 들어 나를 죽이고, 왜 자손을 죽이는 어리석은 짓만 하고 삽니까?
회개 안 한 미련한 자는 생각하는 것마다 죄라고 했는데, 왜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됩니까? 오늘 이 시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셔서 항상 아버지가 주신다는 그 엄청난 사랑의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네가 날 사랑핸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지금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좀더 자자고 했다가 시간 맞춰 나올라고 하다가 늦지는 안 했습니까?
왜 하나님이 날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여 나와 내 자손을 내가 왜 죽입니까? 남에게 왜 해를 끼칩니까? 지 욕심 때문이라고 했으니, 그 더러운 욕심 악을 가지고 어디서 감히 양들의 모임에 왜 그것을 두고 같이 살아 재앙 저주를 같이 받는 어리석은 자가 됩니까?
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잠22:10 갈1:10 요일4:8)
1. 시49:20 못 깨달으면 멸망하는 짐승만 될 뿐이라 하셨습니다. 뭘 깨달아야 될까요?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2. 잠22:10 거만하면 다툼이 나고 수군수군 싸움 시기 질투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거만한 자를 쫓아내라 하셨습니다.
잠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3. 롬8:32 하나님이 뭘 안 주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4. 요일4: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웃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사랑이 없다 하셨습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5. 딤후2:14 말다툼하면 듣는 자까지 망하기 때문에 다투지 말라고 하나님이 엄히 명하셨습니다.
딤후2: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6. 벧전2:8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벌써 넘어진 거라 하셨습니다. 복 못 받을 짓을 내가 해서 그렇습니다.
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7. 잠8:21 하나님 사랑하면 재물도 창고에 채워준다 하셨습니다.
잠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8. 갈1:10 사람 기분 맞추고 앉았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이 없었습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9. 고후10:5~6 그리스도 밖은 전부 저주뿐입니다.
고후10:5~6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오늘의 큐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잠22:10 갈1:10 요일4:8)
삼상2:6 생로병사 생사화복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죽은 것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해서는 밤낮 안 되게만 할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사랑이 있고 그리스도 밖은 고후10:5~6 내 생각만 나와 저주뿐이라 하셨습니다.
죄를 깨달았으면 갈3:24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회개 없는 기도는 잠28:9 하나님이 안 들으십니다. 지금 원망 불평 이유가 나올 때는 약1:14 욕심이 꽉 차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순종 안 하면은 벌써 귀신 들었고 넘어졌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척했지 이웃 사랑 안 하면 벌써 사랑 모르고 사랑하는 게 거짓말이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잠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라고 할 때는 내가 그걸 붙들어 놔서는 나와 자손을 삼사대를 죽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야 하나님 사랑을 만나야 합니다. 고후1:20 아멘이 안 나올 때 나와 내 자손을 죽이는 거만한 자임을 깨달읍시다.
잠22:10 나와 내 자손 삼사대를 죽이는 것이 말다툼 있는 곳입니다. 오늘 이 시간 그 죄를 내 죄라고 자백하고, 말다투고 싸움 일으키는 거만했던 게 나라고 자백해서 우리 모두 팔자 고칩시다. 더 잘 됩시다. 오늘 이 시간 만사형통의 복을 다 받읍시다.
다같이 주여 삼창(단9:19)하시고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내가 산 삶이 너무도 잘못 살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거만하고 자만하고, 남을 비방하고 시기 질투하고, 원망 불평하고, 이유나 대고, 지금도 지금도 내 욕심에 시험이 드는 것, 오늘 철저히 회개하여 남을 죽이고, 남 자손 죽였던 이 더러운 놈을 용서 받게 하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1월 22일 화요새벽예배
사랑하면 바른말한다(잠22:10)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잠22:10 갈1:10 요일4:8)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287&vodType=2
평일새벽
사랑하면 바른 말 한다 잠22:10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방법(느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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