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6일(토)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생사화복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손잡자(상삼2:6~7 사59:1~2)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2023년 1월 6일 금요철야 삼상2;6~7 사59;1~2 생사화복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손잡자
= 하나님의 아들 되자
[오늘의 기도] 잘못된 건 다 씻기움 받아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을 다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상삼2:6~7 사59:1~2)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잘못을 용서 받고자 합니다. 우리가 잘못한 일 합력해 선 이루는 좋은 것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랑핸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분명히 그 약속의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오늘도 잘못된 건 다 씻기움 받게 하옵시고, 우리의 마음에 주의 평강이 넘치는 시간 되게 해주옵소서. 시간시간 내 주님의 사랑 속에 인도와 보호를 받게 하옵시고,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을 다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시고, 내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시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복 있는 사람 되기 위하여 왔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옵시고, 온전히 행하여 의인 되게 하시사,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을 다 받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아버지 자녀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생사화복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손잡자(삼상2:6~7 사59:1~2)
1. 삼상2:6~7 삶의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시기에 잠3:6 사사건건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회개기도를 해서 내 인생을 안 맡기고 살면 다 내 마음대로 살고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면 그 결과는 나와 내 자손이 되는 것 같아도 전부 안 풀리고 망할 뿐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 꼬아놓은 인생을 회개기도 하므로 롬8:28 좋게 풀어주셔서 나와 자손이 잘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내 생각 한 숟가락 더러운 것을 넣어서 그 물통 전체를 더럽게 만들듯이 내 이론과 생각이 하나님과 원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은 때까지 고후10:5~6 고생시키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다 맡기고 사는 편안한 삶을 삽시다. 그래서 믿음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편안입니다. 걱정하는 것도 믿음 없는 것입니다.
*삼상2:6~7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사59:1~2 하나님은 널 도와줄라고 계3:20 지금도 네 마음 두드리며 복 줄라고 사람 만들어 줄라고 자녀 효자 만들어 줄라고 사람되어 복 있게 하려고 하시는데 죄 때문에 그 도움을 못 받고 있다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희한하게 남의 티끌은 잘 보이고 나는 들보가 있어도 안 보이니 전부 남만 문제고 자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남의 티가 보이거든 거기에 대해서 나는 들보가 있으니 네 죄로 깨달아 눈 귀 양심 고침 받으라 하십니다.
*사59:1~2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7:3~5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오늘의 큐티] 생사화복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손잡자(삼상2:6~7 사59:1~2)
사59:1~2 죄만 없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죽이고 살리고 다 하시고 높이고 낮추고 다 하시고, 복 주고 뺏으고 다 하십니다. 전능자가 내가 죄 없으면 나와 자손이 잘 되는 그 복을 받으라 하십니다.
우린 죄가 있다고 요일1:9 자백하고 시인하면 용서하고 몰라서 안 하는 건 신28:20~21 그 죄는 그대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잊었으나 나는 안 잊어 돈을 뺏게 하고 그래도 못 깨달으면 병을 주고 죄를 깨닫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나는 죄를 안 지은 것 같아도 조상이 물려준 죄 때문에 그 고생에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 분들 계시는데 하나님은 고생을 줘서 깨달아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는 것뿐입니다. 도와주실라고, 죄만 자백하면 없애줄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요일1:9 죄만 자백하면 용서하겠다 하십니다. 우리는 그 복을 받으러 왔습니다. 전부 새출발 해야 됩니다.
하나님만이 다 하셨고, 하나님과 손 잡으면 해결 되는데 죄 문 때문에 안 됐습니다. 죄를 지으면 렘17:1 하늘단 뿔과 자기 마음판 2군데에 새겨진 죄들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대로 4단계회개하면(1. 죄 깨닫고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죄를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판 상처난 것 닦아달라 자백하고 4. 죄사함 받음에 감사하기) 기적이 일어납니다. 잘 됩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 도와주십니다. 지금 도와주십니다.
자, 지금 마음 속에 조금이라도 섭섭한 것 오늘 있은 분 다 용서하세요. 그 섭섭한 그게 나 회개하라고, 오늘 상관이 나한테 억울하게 했던 것 감사하세요. 억울한 게 아닙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윗대 조상들이 잘못해놓은 게 있어서 나한테 왔습니다. 감사히 받으세요.
아~ 세상이 왜 이러냐? 감사히 받으세요. 그걸 전부 내것으로 알고 회개기도 합시다. 아~ 저 사람 고집 세네! 다 그것 내것으로 알고 회개합시다. 아~ 저 사람 죄 많이 짓네! 그것 내 것으로 알고 회개기도 합시다. 전부 해서 나 잘 되라고! 이게 고후4:15로 무슨 일이든지 너 잘 되라고,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널 위해서 하고 있다고 다 내놓읍시다.
“주님, 오늘 그분이 나한테 억울하게 한 것, 그게 내 조상이 했고, 내가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 자백합시다. 많은 분들이 자기 속의 성격에 속아 있어서 내 눈의 들보를 두고도 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게 우리니, 마7장에 하나님이 지적했기 때문에 내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자백합시다. 오늘 부부지간에 그랬던 것,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그것 다 내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었던 것 전부 내것으로, 장사를 하면서 있었던 일, 어디서 무슨 일이든 전부 내것으로 자백합시다. 그러면 그 순간 하나님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원망? 지금 원망이 오릅니까? 그 내 욕심만큼 안 됐다고 원망이니 “내가 욕심 있습니다” 내 욕심이 있다는 걸 하나님께 자백하며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그 전부 내 욕심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할라고 지금, 너 마음과 생각을 내가 지켜 너를 인도할라고, 네가 믿음이 뭐냐? 내 아들이 되는 게 뭐냐? 롬8:14 내가 너를 인도한다고, 뭘 할라고? 좋은 것 줘서 푸른 초장 시냇물로 인도할라고,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받을라고, 그런데 우리는 죄 때문에 그걸 인도를 못 받고 있으니, 하나님은 문제를 줘서 깨닫게 할라고 했는데, 이걸 감사할 줄 모르고 또 원망했던 것, 자녀가 속 썩입니까? 아니요. 그것 회개해서 복 받으라 소리니 우린 감사로 그걸 내놓고 주여, 그것이 내것이라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회개합시다. 다 용서 빕시다.
아버지 하나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잘못 살은 게 아니라, 지금 회개할 걸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도움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옵시고, 나와 내 자녀들이 잘 되는 그 복을 누리게 하옵시고, 우리 바깥 양반이 가서 일하는데 정말로 만사형통의 하나님의 도움이 있도록 해주옵시고, 자녀들이 하는 일이 만사가 형통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도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옵시고, 문제가 생겼다 할 때마다 정말이 아니요. 그것을 답으로 바꾸고 축복으로 바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걸 알고,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너부터 잘 되라고 했으니, 내 마음부터 편안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는 어제가 나하고 상관 없으니, 조금 전에 잘못했던 것 상관 없으니, 조금 전에 잘못했던 것 나하고 상관 없습니다. 다 죄를 자백하여 나에게 새 사람으로 새출발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복을 다 받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뭐가 먹구름이 껴 있습니까? 무슨 그림자가 날 지배하고 있습니까? 나는 식구들이 뭐라고 합니까? 나를 보고 내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합니까? 나에게 그 잘못핸 것 분명히 들어 있기 때문에 별명으로 들리고, 그렇게 흉을 봅니다. 그 소리에 회개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사, 모두 고침 받게 하옵소서. 양심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정말로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이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시고, 내 가정을 밝히는 빛이 되게 하옵시고, 내 가정을 썩지 아니하는 소금이 되게 하옵시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살리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사, 남에게 유익을 주는 우리 교회 성도님 다 되게 하옵시고, 오늘 믿음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모두 말씀대로 잘 되게 해주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1월 6일 금요철야예배
생사화복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손잡자(삼상2:6~7 사59:1~2)
회개방법 (느9:1~5) : 죄는 렘17:1 2군데 하늘단뿔과 내 마음판에 기록되니 죄사함도 2군데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 죄를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죄를 빌고,
셋째 내 마음의 죄를 닦고,
넷째 죄사함 받음에 감사하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됩니다.
(추가설명 : 그리스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고,
그 비밀이 느9:1~5 사분지 일은 죄 깨달아라,
사분지 일은 하나님께 죄를 빌어라,
사분지 일 네 마음의 죄를 닦아라,
사분지 일 감사해라 그러면 넌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복이 내 복 되길 바랍니다.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사43:25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빌고
3. 그 죄로 렘17:1 상처난 내 마음판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