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3일(금) 하나님께 다 맡길 때 인도하십니다(잠3:6 민14:18 잠14:27)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년 2월 3일 금새 잠3;6 민14;18 잠14;27 범사 하나님 인정하는 삶
범사 매사 하나님께 다 맡길 때 인도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게 하옵소서(잠3:6 민14:18 잠14:27)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이 새벽의 약속된 도움 받게 해주옵소서.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고백드립니다. 오늘도 종일 보호 받게 하옵소서.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자자손손 잘 되는 것 그 약속을 다 받게 하옵소서. 남에게 유익을 주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범사 하나님 인정하는 복된 삶(잠3:6 민14:18 잠14:27)
1. 잠3:6 내가 마음대로 가면 망하고, 하나님이 인도하면 복 받고 산다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이 있는 한 안 맡긴 것이고 하나님과 원수된 삶입니다.
*고후10:5~6 하나님이 내 생각 이론을 순종할 때까지 고생시킨다고 하는데도 자꾸 내 생각을 내놓습니다.
*하나님께 범사에 인정하고 물어보니 세상이 볼 때는 바보 같아 보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려면 회개기도와 감사가 있어야 맡기기 때문에 회개기도 핸만큼 놀라운 일을 해내고 축복을 받습니다.
*내 계산이 있는 한 눈으로 고전2:9 보도 못한 복을 상상도 못한 복을 못 받습니다.
*내 생각으로 사는 삶은 망하는 길을 만듭니다.
*사64:8 하나님이 그릇을 만드시기에 날 때마다 분복이 있으나 회개만큼 이 그릇이 바뀌고 그만큼 복을 담아 주시는 그 복 받으라 하시는데 자꾸 내 생각 때문에 그 복을 못 받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성공이고 성실이지 내 뜻대로 사는 것은 망하는 길입니다.
*신8:2 모세가 한달도 안 되는 길을 하나님의 인도함 따라 40년 걸려서 간 것이 부지런하고 정직한 것이지 내 생각대로 빨리 간 것은 성실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새벽부터 들고 뛰는 게 부지런한 것 같지만 내 생각대로 산 것은 게으른 것이고, 하나님이 말씀대로 순종한 것이 부지런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시46:5 새벽마다 도우시는 그 도움을 멸시하며 살았습니다. 하십니다.
*범사에 하나님께 안 맡기면 망합니다. 하나님께 안 맡기면 요일3:8 죄에는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에 귀신 소속이 되니 망하는 길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고후10:5~6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시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 민14:18 하나님께 안 맡기고 사는 자는 그 죄들로 인해서 삼사대 자손을 다 잡아먹고 있습니다.
민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 잠14:27 조상이 내가 죄를 지어 사망에 있더라도 지금이라도 죄들로 인해 렘17:1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 상처낸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대로 4단계회개해서(1. 죄 깨닫기 2. 하나님께 빌기 3. 내 마음 닦기 4. 죄사함에 감사하기) 잠8:13 악을 미워하도록 잠19:23 하나님을 경외하면 다 풀어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회개만큼 일이 풀어지고 회개 안 한만큼 일이 안 풀립니다. 회개기도로 빛으로 사는 자입니다.
*경외는 롬15:5~6 4단계회개로 그 안에 들어간 자입니다.
*요셉은 월급 10원도 없이 하나님 인도함으로 죽어라 성실하게 일하며 살았습니다.
*잠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잠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롬15:5~6 5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느9: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렘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오늘의 큐티] 하나님께 다 맡길 때 인도하십니다(잠3:6 민14:18 잠14:27)
하나님은 범사에 인정을 해야 하나님이 간섭을 하시고 인도하시는데, 하나님을 인정하는 회개도 안 하고 감사도 없이 내 생각대로 사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감사 뒤에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회개기도 핸만큼 인도하시고 일이 풀리고 회개기도 안 한만큼 일이 안 풀립니다.
내가 매사에 하나님께 맡기고 살면 하나님은 모든 것 다 알게 하시므로 남에게 유익을 주는 자가 되게 하고 엄청난 복으로 인도하시는데 내가 귀찮다 해서 저주 재앙 길로 삽니다.
요셉은 월급 10원도 없이 죽어라 성실하게 하나님께 맡기며 그 인도함으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전부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맡기며 삽시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삽시다. 맡기면 인도하시고 안 맡기고 내 생각대로 살면 망하는 길로 갑니다.
“하나님이 날 오늘 인도하지 아니한가?” 안 맡겼습니다. “나는 오늘 왜 기쁨이 없는가?” 안 맡겼다 네가 날 믿지 아니한다 하십니다.
“믿지 아니하고 사는 건 전부 죄요 롬14:23 믿음 없이 한 건 전부 죄요 죄니깐 나와 내 자손이 전부 재앙이요 그런 사망의 그물에 확 싸여 있어 끝장났다 싶어도 그래도 4단계회개 경외하면 또 다 살려주마, 다 풀어주마, 범사에 날 인정하면 그렇게 날 도와주마!”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약속입니까? 어디서 이런 약속이 있습니까?
어디서 이 짧은 시간에 편안히 앉아서 내 이렇게 마음 답답하고 괴롭고 나도 괴롭고 자녀들도 집안이 괴로운 것 그것만 고백하면 다 풀어주시고, 복을 준다고 하는 이런 약속이 하나님 외에 어디서나 있습니까? 왜 못 받습니까? 그래서 못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받는 자로 바뀌게 삽시다.
[기도] 주님, 내 생각대로 산 잘못 용서해주옵소서. 지금까지 너무도 잘못 살아왔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됩니까? 왜 부부지간에 말다툼이 납니까? 이놈의 생각 차이 때문에 난 것, 어느 생각이 옳은 생각입니까?
어떤 생각이든 날 위해서 저쪽에서 한다는 것만 알고, 나는 이렇게 하겠다 할 때 상대방에서 이래야 된다하거든 주여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 길로 가겠습니다. 회개기도로 감사로 받을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길이 아니면 고쳐줄 줄로 믿습니다. 바르게 인도하는 줄 믿습니다.
그러니 다툼 속에서는 망하는 것밖에 없고, 감사로 받아들이면 더 잘될 줄 믿사오매, 직장에 가서나 사업장에 장사할 때나 누가 보던지간에 감사함으로 받아서 모두가 다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복나무만 심게 하옵소서. 자손들이 더 잘 되는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2월 3일 금요새벽에배
하나님께 다 맡길 때 인도하십니다(잠3:6)
범사 하나님께 맡겨 인도함 받자(잠3:6 민14:18 잠14:27)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532&vodType=2
평일새벽
다 맡길때 인도 하신다 잠3:6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방법 (느9:1~5) : 죄는 렘17:1 2군데 하늘단뿔과 내 마음판에 기록되니 죄사함도 2군데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 죄를 깨닫고,
둘째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죄를 빌고,
셋째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의 죄를 닦아 치료 받아,,
넷째 죄사함 받음에 감사하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됩니다.
(추가설명 : 그리스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고,
그 비밀이 느9:1~5 사분지 일은 죄 깨달아라,
사분지 일은 하나님께 죄를 빌어라,
사분지 일 네 마음의 죄를 닦아라,
사분지 일 감사해라 그러면 넌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복이 내 복 되길 바랍니다.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사43:25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빌고
3. 그 죄로 렘17:1 상처난 내 마음판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