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25일(토)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어떤 후회를 하나?(출15:26 잠5:7~14)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년 2월 24일 금철 출15;26 잠5;7~14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어떤 후회를 하나?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 복된 자 되게 하옵소서(출15:26 잠5:7~14)
사람이 양심이 화인 맞으면 짐승 같다는 걸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양심을 살리지 아니하고는 마음이 사는 길이 없고, 마음이 살지 못하면 행동이 짐승과 같다는 놀라운 진리의 말씀 깨달음 준 것 감사하오니, 이 나라 어느 분야든지 양심 살리지 아니한 짐승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주님, 이 귀한 말씀 깨달은 준 것 감사합니다.
빛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의 어둠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사탄들의 소굴인 그 어둠을 떠나 펼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복을 누리도록 축복 물려주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도 놀라우신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에 큰 깨달음 있게 해주옵소서. 우리가 깨닫는 게 아니라 전적 은혜인 줄로 믿사오매, 회개핸만큼 깨달음이 올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자만 속에서 내가 깨달았다는 교만 버리게 하옵시고, 우리 스스로는 아무리 죽었다가 깨어나도 깨달음 없는 걸 바로 알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잘못 살아온 걸 용서 받게 하옵시고, 과거는 이젠 청산하고 새출발하는 시간 되게 하시사, 복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어떤 후회를 하나?(출15:26 잠5:7~14)
1. 출15:26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영혼이 짐승 같이 되어 하는 일마다 안 되고 돈이 없어 거지같이 되고 여러 가지 병이 난다고 민23:19 하나도 거짓없이 이뤄진다 말씀하십니다.
*출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2. 전5:1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은 죄를 깨달으라 하신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악을 행하고도 악인 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죄를 깨닫게 해줍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기에 전12:11 양심에 찌르는 설교인 것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는 죄를 못 깨닫게 하기에 눅6:26 거짓 선지자 벧후2:1 이단의 소리인 것입니다.
*전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전12: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눅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벧후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3. 잠5:6~7 하나님의 말씀 우습게 여기는 어떤 모임, 가정, 어떤 단체, 나라든 안 망하는 데가 없습니다.
*나는 안 다퉜다 하는데 내 주위가 다투면 딤후2:14 나도 같이 망합니다.
*시139:1~3 하나님은 나의 생각 행동 앉고 섬을 다 아시니 이것으로 재앙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고 복만 받도록 합시다. 말씀에 순종하면 알곡이 됩니다.
*잠5:6~7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딤후2: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시139:1~3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잠5:8~11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되면 잠5:8~11 1. 재물이 없어지고 2, 명예는 대대로 욕 먹게 되고 3. 몸에 병이 들고 그렇게 해도 안 돌아오면 비참하게 죽게 된다 하십니다.
*잠5:8~11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5. 잠5:12~13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겨 하나님이 몸뚱이 치는 거기까지 가서 후회하고 한탄하지 말고 일찍이 회개해서 돌이키고 복 받는 자가 됩시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길로 갑시다.
*잠5:12~13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6. 사43:13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은 막을 자가 없습니다.
*니느웨성 같이 망하게 됐어도 회개하면 살게 됩니다. 욘2장처럼 요나같이 죽을 지경에서 감사까지 이르는 회개가 되면 살게 됩니다.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7. 시107:10~12 이 말씀 우습게 여기면 엎드려지게 되고 그렇게 되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게 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감사는 첫단계 죄를 깨닫고, 2단계 하나님께 빌고 3단계 자기 마음 다 닦아야 4단계 감사가 나오고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시107:10~11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8. 시107:13~14 망하는 데서 구원할 자는 여호와께 부르짖어야 구원을 얻습니다.
*시50:15 주여, 이 가짜인 이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르짖으면 살게 됩니다.
*요일1:8~10 죄 없다 하면 하나님과 원수고 속에 귀신이 들었습니다.
*시107:13~14 13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9. 잠13:22 악인이 아무리 재물을 쌓아도 다 의인에게로 돌아갈 뿐입니다.
*잠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오늘의 큐티]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어떤 후회를 하나?(출15:26 잠5:7~14)
이 말씀은 죽은 자도 살리는 말씀이라고 롬4:17 말씀하십니다. 없는 것도 있게 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걸까요? 이 말씀을 들으면 악을 행치 못하니깐 안 듣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겸손해야지 요일1:8~10 나는 죄 없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철천지원수고 속에 귀신이 들었습니다.
24시간 하나님의 말씀 안 붙들면 벌써 나는 말씀 멸시하고 있고 하나님과 원수 자리에 있습니다. 수1:2 주야로 묵상입니다. 주야로 말씀을 통해 내가 죄인 중의 괴수요 회개하는 것이 그게 딤전6:3~4 바로 예수님 만나는 겸손입니다. 바로 삽시다. 이 말씀은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고 남에게 나누어야 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살아야 됩니다. 말씀대로 여호와를 찾아서 삽시다. 시107:13~14 하나님께 부르짖어 그분에 돌아가야 삽니다. 모두 잘 되려고 발악 써도 딤전6:9 내가 하는 건 망하고 전적 하나님께 의지하면 삽니다.
이럴 때가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그분들 위해서도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꼭 인도함 받아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는 그 복 받는 여러분과 저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거역했습니까? 내 자신부터 아멘이 안 나올정도로 내가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거역하고도 그냥 살았습니다. 우리 부부사이가 좋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살았던 것, 그 꼴로 살면서 자녀들이 왜 말 안 듣느냐고 엉뚱한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주님,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까? 그런데도 아버지는 기다리시고 괴로우신데도 우리를 위해 참고 기다리며 회개하도록 기다린다는 롬2:4~5의 말씀을 오늘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하시사, 아버지 이 나라가 뒤숭숭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너무 적게 했기 때문에 뒤숭숭하지요. 오늘날 교회가 되면 불이 꺼져 캄캄하니 귀신만 벅실거리는 교회만 되니 그게 어찌 교회입니까?
오늘날 한국에 많은 분들이 예수를 믿는 국회의원이라고 합디다마는 어디에 빛이 났습니까? 어디에 소금이 있었습니까? 주님, 1천만이 믿는다고 했는데, 1천만 소금덩어리가 어디로 갔습니까? 나부터 소금덩이입니까? 지금 돌덩이입니까?
우리 모두 회개하여 이 시간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어떤 경우에든지 주님께 돌아가면 새롭게 하시고, 과거 묻지 아니하시고 새출발한다고 하셨으니, 네가 사망의 그물에 싸일지라도 날 경외하면 살려준다고 잠14:27에 말씀했으니, 새출발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깁니까? 아직도 교만해서 몸에 병이 나야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걸 들을걸 하는 미련한 자가 되겠습니까? 갑자기 죽여 없앤다는 거기 걸리지 않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모두가 용서함 받아 깨달아서 주님 앞에 무릎 꿇으라고 했으니, 우린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게 하옵소서.
주님, 빌2:10에 온 우주의 인간들은 전부 예수님 앞에 무릎 꿇으라고 했는데, 어찌하여 주님을 비방하고 어찌하여 지금도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서 이 꼴이 되도록 만드는 그 길로 가고 있습니까?
주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말씀 일점일획 거짓없이 다 이뤄진다고 했으니, 이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자 되게 하시사, 여호와이레 준비한 복을 다 받는 저희들 되게 하시어, 세계를 살리게 하옵소서. 인류를 구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2월 24일 금요철야예배
잠5:7~14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어떤 후회를 하나?(출15:26 잠5:7~14)
1. 죄를 어떻게 회개하나?(느9:1~5, 엡1:7, 엡2:13)
1) 회개방법 :
*죄는 렘17:1 2군데 하늘단뿔과 내 마음판에 기록되니 2군데를 자백해서 지워햐 합니다.
*조상죄가 출34:7 삼사대 내려오기 때문에 조상죄와 내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죄는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 회개는 느9:1~5대로 첫째 사분지 일 죄를 깨닫고,
둘째 사분지 일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셋째 사분지 일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의 상처를 자백해서 지우고,
넷째 사분지 일 감사 속에 기적이 일어나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빌4:13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됩시다.
2) 회개 추가설명 :
첫째,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둘째, 그 죄로 사43:25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빌고,
셋째, 그 죄로 렘17:1 상처난 내 마음판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치료받아,
넷째,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2. 왜 회개해야 되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남의 죄를 통해 나와 내 조상의 잊은 죄를 보여주십니다.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빌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들어가야 모든 것 할 수 있는데 고전1:24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십니다. 골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아는 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느9:1~5대로 기도해서 그 안에 들어가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마음에 위로를 주심부터 출발해서 골2:3 그분이 지혜 지식과 감춰놓은 복을 다 주십니다. 그렇게 살으라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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