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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25일(목)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잠27:21 살후3:5 약1:2~4)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주나목 2023. 5. 25. 18:04

23년 5월 25일(목)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잠27:21 살후3:5 약1:2~4)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525일 목새 잠27;21 살후3;5 1;2~4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칭찬은 내가 고쳐야 할 연단이다

 

[오늘의 묵상]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칭찬은 내가 고쳐야 할 연단이다(27:21 살후3:5 1:2~4)

-> 내가 잘 되고 싶다고 남 잘 되라는 기도가 없으면 나도 자손도 그 나라도 망합니다.

-> 이런 말씀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천하에 정말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 칭찬을 들을 때 그 속에 아버지의 음성을 들어야 살지 그것을 자랑한 집구석은 망합니다.

-> 우리의 자랑은 6:14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오늘의 기도] 내 잘난척 하다가 신세 망치지 말고 칭찬거리를 더 낮추는 소리로 회개하게 하옵소서(27:21 살후3:5 1:2~4)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여, 이 새벽의 도와주시는 약속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 행동, 앉고, 서는 걸 다 아시는 아버지, 나는 왜 밤낮 부족하게 살아야 됩니까? 건강이 부족하고, 물질이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고, 행복이 부족한 사람 이 새벽에 도움으로 끝내게 하옵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기적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직도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으니, 오늘 바르게 깨달음을 얻게 하옵소서. 피곤한 자에게 능력 주시는 말씀 믿게 하옵시고, 내가 무능하고 못할 때에 지식을 주는 걸 잊지 말게 하시사, 내 잘난 척하다가 신세 망치는 일 없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가장 낮은 자리에 주와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칭찬은 내가 고쳐야 할 연단이다(27:21 살후3:5 1:2~4)

잠27:21 칭찬의 시련

1. 27:21 칭찬이 자랑거리가 아니라 내 고칠 시련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 금과 은은 풀부와 도가니로 불순물을 빼듯이 사람은 칭찬이라는 통해 내 더러운 걸 연단해서 빼라는 것입니다.

-> 시련을 통해서 인내를 기르라는 게 칭찬입니다.

*27:21 도가니로 은을풀무로 금을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2. 살후3:5 칭찬을 통해서 인내를 길러야 합니다.

-> 인내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습니다.

-> 딤후2:13 인내가 왕의 축복이 없습니다. 천국을 못 갑니다.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약1:3~4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3. 1:2~4 칭찬이 온 것은 내가 순금이 되라는 시련인 것입니다.

-> 칭찬이 오거든 그리스도 쪽으로 인내를 길러야 되니 그리스도 안 회개쪽으로 가야 합니다.

-> 칭찬이 올 때 자꾸 회개의 불속에 들어가 인내의 사람 정금이 되어야 합니다.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큐티]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칭찬은 내가 고쳐야 할 연단이다(27:21 살후3:5 1:2~4)

1. 칭찬을 하면 잘 될 것 같지만 오냐! 오냐! 해놓으면 천지를 모르고 해가지고, 자만, 교만, 오만만 와 가지고, 지 혼자 유아독존이 됐다가 인생 망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칭찬만 받고, 책망은 꾸중을 안 듣고 큰 사람은 자기 밖에 몰라 꼭 짐승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중심으로 안 해주면 화를 내고 남에 유익 줄 줄 전혀 몰라요.

 

2. 우리가 상 받게 되면 자랑하고 파티만 했습니다. 그렇게 자랑한 것 다 4:16 악입니다. 칭찬받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욱 푹~ 낮추면서 참 내가 이래가지고 이 자격도 없는 게 이게 받아야 되겠느냐?” 하고는 빨리 더 낮추어야 합니다. 칭찬은 날 정금만들게 하는 풀무 시련으로 깨달아 겸손하게 날 보고 책망해서 꾸중하는 소리로 듣고 고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중에 꼭 당합니다. 우리가 그런 악들을 놔둬서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3. 칭찬 받을 때 그냥 있으면 망하지만 회개쪽으로 가게 되면 그 칭찬을 내 정금으로 만들어야 하는 나의 시련으로 알고 그것을 놓고 그리스도 안, 회개쪽으로 가게 되면 정금이 됩니다. 내가 되는 게 아니라 나는 칭찬을 놓고 자꾸 회개하고 있으면 온전한 자로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내가 되는 게 아닙니다.

 

4.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오늘도 칭찬 받을 때, ~ 뜨지 않게 하옵시고, 내가 받은 게 아니라 전적 은혜로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낮추게 하시사, 회개기도로 더 낮추게 하셔서, 내가 하다가 자기 망치고, 나라 망치고, 대통령까지 망치는, 그런 가짜 교인 되지 말게 하옵시고, 철저히 회개기도로 낮추어 나도 살고, 그 교회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리는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네가 바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산다고 했으니, 아버지 이 엄청난 부족함이 없는 삶 사는, 복 있는 양이 되는 그 길을, 아버지 우리는 내가 망치고 내 주위가 망치고, 그 망쳐온다고 그대로 따라갔던 어리석음에서 이제 깨어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깨닫고 보니 칭찬보다 책망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책망 주신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밖에서, 안에서나, 어디서나, 책망 올 때마다 감사할 줄 아는 제일교회 성도님 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525일 목요새벽예배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27:21)

칭찬은 내가 고쳐야 할 연단이다(27:21 살후3:5 1:2~4)

https://youtu.be/L2kioUrg-Ok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978&vodType=2

 

평일새벽

칭찬의 시련으로 인내하라 잠 27:2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렘17:1 죄는 2군데 새겨짐

1. 죄를 어떻게 회개하나?(9:1~5, 1:7, 2:13)

1) 먼저 남용서, 2군데 죄가 기록,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

*회개전 먼저 남용서를 해야 합니다(5:43~45 6:14~15) 남용서 안한 예배는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죄는 17:1 2군데(하늘단뿔, 내마음판) 기록되니 2군데 죄를 1:7 그리스도의 피로 자백해야 합니다.

*죄는 34:7 조상의 삼사대 죄가 내려오기 때문에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해야 합니다.

 

2) 회개순서 : 9:1~5대로 사분지일씩 회개

*1:7 그리스도의 피로 17:1 하늘단뿐에 새겨진 죄와 내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하나님이 9:1~5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회개하면 됩니다.

1. 죄 깨닫기 : 3:20 율법을 통해 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에 감사하기 : 그렇게 죄사함 받으면 2:9~10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사분지일 씩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시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이 이뤄집니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32:5~6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9:1~3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9~10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죄,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죄, 몸에서 나오는 죄,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죄
4단계회개(느9:1~5 엡1:7 사43:24 렘17:1 욘2:9~10)

 

2. 왜 회개해야 되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하나님은 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20:21 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남의 죄를 통해 나와 내 조상의 잊은 죄를 보여주십니다.

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들어가야 모든 것 할 수 있는데 고전1:24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십니다. 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아는 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9:1~5대로 기도해서 그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마음에 위로를 주심부터 출발해서 2:3 그분이 지혜 지식과 감춰놓은 복을 다 주십니다. 그렇게 살으라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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