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4일(주일저녁)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년 6월 4일 주일저녁 잠17;22 롬15;13 믿음의 보약, 기쁨의 보약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오늘의 묵상]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 내 마음이 즐거워야 보약이라고 하십니다.
-> 걱정 근심한 사람은 뼛속이 상해 피가 안 좋아 병을 못 이깁니다.
-> 그 근심에 귀신이 붙으니 웃음이 없어지고 뻣뻣해집니다.
-> 우쨌든지 웃고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보약이기 때문입니다.
-> 웃는 집에 복이 옵니다. 웃고 사는 게 믿음입니다.
-> 소망의 하나님이 믿음 안에서 주시는 모든 기쁨이 복입니다.
-> 죄를 놔둬서, 걱정을 놔둬서, 누가 미워서, 원망이 있어서, 이것들이 쌓여서 재앙이 왔고 기쁨을 잃었습니다.
->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나면 웃음 찾는 것이 믿음 찾는 것이고, 이 웃음이 날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믿음의 보약을 먹는 순종자 되게 하옵소서(잠17:22 롬15:13)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어찌하여 저희들 마음이 이렇게 아버지의 말씀을 불순종하는지 오늘 이 시간 분명히 순종자로 바뀌게 해주옵소서. 그토록 우릴 잘 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내 생각에 잡혀 항상 망하는 길로만 가는 것 오늘 고침 받게 하옵소서. 분명히 말씀 이루어질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1. 잠17:22 만가지 병을 이기는 보약 – 하나님만이 주시는 보약으로 이기는데, 하나님만이 주시는 즐거움으로 모든 병을 이깁니다.
-> 즐거움 마음이 근심이 마음으로 되는 것 - 딤전6:10 마15:19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첫 번째 악이 나오면 나는 벌써 믿음은 떠나 없어지고, 기쁨과 평안 없어지고, 내 마음은 근심으로 바뀌는 동시에 내가 나를 죽이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자기 자손 삼사대를 해칩니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마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딤전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2. 롬15:13 모든 기쁨을 주시는 분 – 소망(=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믿음 안에서 모든 기쁨 다 주십니다.
-> 골1:27 그리스도가 소망이십니다.
-> 죄가 없는 것 같으나 문제 속 거기에 관련된 죄가 나한테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아픈 그곳에 문제 생긴 그곳에 하나님을 섭섭하게 한 죄가 있습니다.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오늘의 큐티]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1. 마음에서 나오는 첫 번째 악 - 딤전6:10 마15:19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첫 번째 악, 세상것 사랑하는 것이 나올 때, 돈 사랑이 벌써 만가지라 나는 벌써 믿음은 떠나 없어지고, 기쁨과 평안 없어지고, 이 악이 첫 번째 나오면서 내 마음은 근심으로 바뀌는 동시에 내가 나를 죽이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자기 자손 삼사대를 해칩니다.
2. 진정한 기쁨 - 기쁘게 사는 건 혼의 기쁨이 아니라 마음의 기쁨이어야 진짜 기쁨입니다. 세상에서는 기쁨이 없습니다. 이 마음의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내가 기쁘게 살고 싶다고 해서 기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은 믿음이고, 믿는 게 모든 기쁨으로 마음의 즐거움입니다.
3. 잊어버린 기쁨 - 하나님께서 근본 우리가 기쁨으로 살도록, 보약 먹고 살도록 해 놨는데, 이게 신앙생활인데 어디에서 잊어버렸냐 하며 내 마음에서 나오는 죄 때문에 걱정 때문에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바로 행복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람의 도리 근본을 잊고 돈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4. 문제가 생겼다는 것 – 문제라는 그곳에 병을 가진 그곳에 기쁨을 잊어버리고 살은 조상죄와 네 죄가 합쳐서 그렇게 된 것이 있습니다. 웃도록 문제를 주신 것이니 그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건강하고 잘 되라 하십니다. 예수 믿는 게 그것입니다. 이걸 받아 누려야 합니다.
5. 목사님 기도 – 아버지 나는 지금 무슨 생각에 붙들려 있습니까? 이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기쁨도 잊어버리고, 이 평안도 잊어버려, 내가 내 몸을 망치고 앉아서, 늙어서 노망끼 들렸다, 나이가 많았더니 치매병이 걸렸다, 뭐 이런 저런 이유를 대고, 무슨 뭐 골다공증 별놈의 소리 다 하고 앉았던 것, 오늘도 끝내게 하옵시고, 우리는 가장 건강한 모습으로, 매일 보약을 먹어서, 더 젊어지고 더 강건하게 주와 동행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나는 왜 지금 기쁨을 못 찾고 있습니까? 자식이라는 그 굴레 속에 묶여서 하나님의 기업이지 내 자식이 아닌데도 내 자식이라고 기쁨을 뺏기고 있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용서 빌게 하옵시고, 기쁨을 찾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기쁨을 다시 찾게 하옵소서.
나는 뭐에 붙들려 있습니까? 나는 뭣 때문에 이 기쁨을 뺏기고 있습니까? 누구를 미워해서 기쁨을 뺏기고 있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안 풀리던 것, 내가 직장이나 어디서나 인기가 없던 것, 바로 기쁨이 없어서, 아버지 하나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차갑다 그러고, 냉정하다 그러고, 손님이 안 붙고, 사업이 안 풀리고, 지금까지 잘못하던 것 오늘로 끝내게 하옵시고, 누구든지 나만 보면 좋다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시사,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가 보약으로 강건함을 얻어서 우리 집안이 잘 되는 복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걸 생활로 증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분명히 오늘 이 시간 기쁨을 얻을 줄로 믿사옵고, 내 자자손손이 더 잘 될 걸 확신하며, 지금 내가 기쁨을 못 찾고 묶인 것, 오늘 저녁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버리게 하옵소서. 다 받을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감동 보호하심이 오늘 이 시간 나는 왜 이렇게 기쁨을 찾지 못하고 있는지, 아버지 내 생각에 너무 묶여서 나의 근본 행복을 뺏기고도 모른 나를 오늘 철저히 깨닫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버려 모든 기쁨을 찾는 시간 되게 하옵시고, 모든 평안을 되찾게 하시사, 지금까지 풀리지 않던 문제들 다 풀리기로 결심하는 그 심령 마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6월 4일 주일저녁예배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잠17:22 롬15:13)
주일저녁
마음의 양약으로 웃으며 살자 잠 17:22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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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를 어떻게 회개하나?(느9:1~5, 엡1:7, 엡2:13)
1) 먼저 남용서, 2군데 죄가 기록,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
*회개전 먼저 남용서를 해야 합니다(마5:43~45 마6:14~15) 남용서 안한 예배는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죄는 렘17:1 2군데(하늘단뿔, 내마음판) 기록되니 2군데 죄를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자백해야 합니다.
*죄는 출34:7 조상의 삼사대 죄가 내려오기 때문에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해야 합니다.
2) 회개순서 : 느9:1~5대로 사분지일씩 회개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렘17:1 하늘단뿐에 새겨진 죄와 내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하나님이 느9:1~5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회개하면 됩니다.
1. 죄 깨닫기 : 롬3:20 율법을 통해 시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렘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에 감사하기 : 그렇게 죄사함 받으면 욘2:9~10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사분지일 씩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시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이 이뤄집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렘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시32:5~6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느9:1~3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사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욘2:9~10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2. 왜 회개해야 되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남의 죄를 통해 나와 내 조상의 잊은 죄를 보여주십니다.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빌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들어가야 모든 것 할 수 있는데 고전1:24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십니다. 골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아는 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느9:1~5대로 기도해서 그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마음에 위로를 주심부터 출발해서 골2:3 그분이 지혜 지식과 감춰놓은 복을 다 주십니다. 그렇게 살으라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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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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