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11일(금) 예수님 모셔 빛으로 사는 자(요일2:9~11) 오늘의말씀, 오늘의묵상, 오늘의큐티, 오늘의설교, 오늘의기도,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무료그림
2023년 8월 11일 금요새벽 요일2;9~11 빛으로 사는 자, 어둠으로 사는 자
[오늘의 기도]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요일2:9~11)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 이 새벽의 도움으로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 복음을 방해하는 귀신 든 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망하는 자는 더더욱 되지 않게 하옵시고, 내가 문제가 안 풀릴 때 나와 내 조상이 이 복음에 무엇을 했길에 망하는 길로 가는가? 모두 깨달아 회개하게 하시사, 새벽에 공의의 심판으로서 자유함을 얻게 하옵시고, 온 가족 자손이 더 잘 되는 그 약속의 복만 받게 하옵소서. 말씀은 거짓없는 줄로 믿사오매 무엇인가 깨달아 철저한 회개로 용서받게 하시사,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의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큐티, 오늘의 묵상]
빛으로 사는 자, 어둠으로 사는 자(요일2:9~11)
*요일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모두 회개해서 빛으로 바뀝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품어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정을 나라를 온 세계를 살리는 의인이 됩시다.
빛으로써 나도 바로 가고 남도 바로 가게 해주는
사랑을 나눠주는 성도가 됩시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책을 끼고 가면서도 인사를 해도 안 받습니다.
얼마나 귀신이 들렸습니까?
얼마나 거짓말 덩어리입니까?
성도는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갑니다.
가짜는 가장 높은 자리로 갑니다.
시139:1~3 하나님은 내 생각 심보 다 아십니다. 깨달읍시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설교] 빛으로 사는 자 -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삶(요일2:9~11)
1. 고후4:3~4 망할 자들이 귀신 들린 자들이 복음을, 빛을, 그리스도를 방해합니다.
*고후4:3~4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 요일2:9 모든 기본에 빛이 있어야 하는데 미워하면 어둠에 있는 거짓말 자입니다.
-> 창1:3 처음 만드신 것이 빛이시고 이 빛을 말씀으로 만드셨고, 말씀이 빛이고 이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고 빛이 첫째입니다.
-> 요8:12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오시는 것이 믿음인데, 이 믿음이 예수님이 선물로 내 속에 들어오시면 모두 빛이 다 됩니다.
-> 믿는다 하면서 거짓말하는 자는 미워하면 어둠에 있는 자입니다.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3. 요일2:10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빛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 양심에 조금이라도 거리낌이 있는 자는 언제 재앙을 당할지 모르는 자입니다.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4. 요일2:11 빛은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랑입니다.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어 캄캄한 자입니다.
-> 요일3:15 미움은 살인입니다.
-> 엡5:28 부부간에 가장 미워하는데 미워하면 나를 미워하는 자입니다.
-> 롬1:28~32 비방만 해도 사형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 마15:14 목사가 미워하는 자면 전부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십니다.
-> 잠4:19 남 미워하는 자는 악인이 되어 재앙이 와도 못 깨닫습니다.
-> 회개하면 빛으로 가게 하십니다.
-> 막12:30~31 계명 지키는 것이 빛입니다. 계명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엡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마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5. 잠4:19 악인이 돼서 어둠이 돼서 캄캄해서 왜 망하는지 모릅니다.
*잠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6. 요8:12 예수님을 빛이시고, 내가 빛이면 남에게 유익 주고 내가 어둠이면 남을 해칩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7. 목사님 기도 : 그래도 회개하면 됩니다. 4단계회개로 나도 이 나라도 살립시다.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회개기도 들어갑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4단계회개 기도 : 느9:1~5 정하신 회개기도, 1) 죄 깨닫기 2)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죄 빌기 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내 마음 닦기 4) 죄사함에 감사하기)
아버지, 우리가 너무도 잘못 살았습니다. 너무도 말씀을 부인하고 살았습니다. 너무도 어둠에 살았습니다. 내가 어둠이니 옳고 그름을 몰랐던 공의를 몰랐던 삶을 용서 받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눈이 열리게 하옵시고, 귀가 열리게 하셔서, 내 문제도 풀고 남에게도 유익을 주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귀신 들린 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이 복음 방해하는 악인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8월 11일 금요새벽예배
남에게 유익주는 빛으로 삽시다(요일2:9~11)
빛으로 사는 자, 어둠으로 사는 자(요일2:9~11)
빛으로 사는 자 -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삶(요일2:9~11)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5259&vodType=2
평일새벽
남에게 유익주는 빛으로 삽시다 요일 2:9~1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방법]
1. 렘17:1 죄는 2군데(하늘단뿔, 내마음판) 기록되고 민14:18 3~4대 내려가니, 그리스도의 피로 2군데를 다 지우고, 조상죄도 회개해야 합니다.
2. 마6:15 남용서가 없는 회개는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3. 회개순서 : 느9:1~5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4단계회개)합니다.
1) 죄 깨닫기 : 롬3:20 율법을 통해 시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렘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 받음에 감사 : 2군데 기록된 죄가 다 씻김 받게 되니 절로 감사 찬송 기쁨이 나옵니다. 아무리 요나처럼 고기뱃속 죽을 환경에도 욘2:9~10 감사로 제사 드리게 되고, 그럴 때 하나님께 부르짖을 자격자가 되어 기적을 체험하게 되며, 내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4. 시55:17 하루 3번 밥 먹어야 건강히 살아가듯 우리의 회개도 아침 점심 저녁 일용한 양식처럼 3번 이뤄줘야 영혼이 잘 되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살아갑니다.
*22년 23년 매일말씀묵상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