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7일(목)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자(마5:37 마5:3~4) 오늘의말씀, 오늘의묵상, 오늘의큐티, 오늘의설교, 오늘의기도,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2023년 9월 7일 목요새벽 마5;37 마5;3~4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 자
마음의 악 씻어 분명한 사람 되자 ->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 자(마5:37 마5:3~4)
[오늘의 기도, 묵상기도] 애통으로 마음 고쳐 옳다 아니라 할 수 있는 복된 자가 되게 하옵소서(마5:37 마5:3~4)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돕는 아버지, 애통하는 자 복 있다고 하셨으니, 내가 악인인 걸 깨달아 애통하여 그 복 받게 하옵소서. 얼마나 뻔뻔스럽고 양심이 화인 맞았으면 새벽에 돕는 아버지 앞에 애통 앞에 받을라고 하는 물 없는 빨래를 어떻게 하려고 덤빕니까? 불쌍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도 우리 영혼을 위하여 눈물까지 흘리셨는데,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내 죄 내 조상죄가 나를 해치고 내 자손을 해치고, 이웃을 해치고, 나라를 해치는 것, 그래도 뻔뻔스럽게 앉아 있는 이 더러운 것, 불쌍히 보시옵소서.
얼마나 자기 중심이면 작은 욕심 때문에 갈라져 교파만 만들고 앉은 더러운 것, 망하는 집단을 교회라고 돌아다니는 이 어리석음에 하나님을 그렇게 괴롭혀 놓고도 뻔뻔스러운 더러운 놈, 얼마나 양심이 화인 맞았기에 애통할 줄 모릅니까? 그래놓고 도움 받겠다는 욕심 가지고 앉았으니, 뻔뻔스러움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큐티, 오늘의 묵상]
마음의 악 씻어 분명한 사람 되자
->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 자(마5:37 마5:3~4)
그리스도가 내 죄 조상죄 용서 받게 해주시는데
그분 앞에 뻔뻔스럽게 애통도 없이
용서 받을라 하는 우리입니다.
깨달음에서 애통이 나오고
애통이 나와야 복이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나쁘기에 나쁜 곳으로 다닙니다.
우리의 눈에는 먼지만 펄펄 나게 했습니다.
그렇게 안 될 짓은 다 해놓고
안 된다 말을 합니다.
좋은 사람하고 몇 년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만나면 눈물 흘리면서
전능한 하나님 앞에 용서함 받고 새로움 받는데,
그 복을 눈물 없이 받을라 하니
내 행동이 저주 받을 행동만 했습니다.
어른 앞에 행동 마음대로 못하면서
전능한 하나님 앞에 내 좋도록 합니다.
복 가져가라고 내 마음문 두드리는 그분 앞에
산제사가 되도록 합시다.
이 새벽이 재판하는 순간입니다.
습3:5 재판 하는 데 안 가면 집니다.
그분께 도움 받으러 새벽예배 가는 겁니다.
새벽에 나와도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지 않으면 도움 못 받습니다.
다른 종교도 다 새벽에 나오나
도움은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설교]
마음의 악 씻어 분명한 사람 되자 ->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 자(마5:37 마5:3~4)
1. 마5:37 말하는 데서 생사가 결정 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그저 순종하면 되는데, 꼭 내 생각을 넣어서 문제입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2. 마12:34 말은 마음에 든 게 말로 나옵니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 마5:3~4 애통으로 마음을 씻어놔야 하나님의 말씀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전부 내 생각으로 꽉 차서 가난하질 않습니다.
-> 심령이 가난해야 눈물과 감사가 나옵니다.
-> 배가 대개 고팠을 적에 밥 한덩어리를 받게 되면 눈물이 펑 나는데 그런 체험이 없다 보니 감사할 줄 모릅니다.
-> 금식을 기쁨으로 하도록 합시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4. 창2:17 하나님 앞에 옳고 그른 것, 복과 저주, 선과 악이지, 어중간한 중용은 없습니다.
-> 막10:18 하나님만 선이고 그 외에는 악입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막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5. 창3:3 어중간하고 희미한 말과 행동
->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인데, 악인은 그걸 어중간하고 희미하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 악을 쫓아가면 어려움 밖에 없습니다.
-> 복 받는 것과 고치라는 게 똑같은 것인데, 복 받으라 하면 아멘 하고, 고치라 책망하면 아멘 안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가짜입니다.
*창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6. 목사님 기도 : 오늘 어려움과 안 풀리는 것은 내 행실이 더러워서 복을 아직 못 받고 있다는 걸 깨달아서 이 새벽에 용서 빌면 끝납니다. 도움 받읍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나도 되지 않은 것이 되는 척하는 이중인격 자를 용서 받게 하옵시고, 얼마나 내가 심령이 가난하지 못하여 자칭 혼자서 부자입니까?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는 악인입니까? 그러기에 눈물 한방울 없이 애통도 안 나오는 이 더러운 것, 그래놓고 안 된다는 원망만 하는 더러운 것, “우리 집구석은 왜 이래 재수 없느냐?” 조상 욕이나 하고 앉은 더러운 것, 자기가 자기한테 침만 뱉고 있는 더러운 것, 이 더러운 꼬라지가 누굴 위해서 삽니까? 나 하나 내 복도 못 받는 주제에 누굴 도와주고 있습니까?
저주 받은 행실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분명히 오늘 옳다 그르다 말하는 자 되게 하시사, 나도 살고 내 가정도 살리고, 나의 내일은 더 잘 되는 복을 받게 하시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시사,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살다가 가게 하옵소서. 빛 소금으로 정말로 의의 병기로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시작! 주여~주여~주여~(단9:19)
아버지 하나님, 나 하나 저주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이 누굴 위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까?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뭣 때문에 하고 있습니까?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9월 7일 목요새벽
마음에 악 씻어 분명한 사람 되자(마5:37)
마음의 악 씻어 분명한 사람 되자 -> 옳다 아니라 분명해야 복된 자(마5:37 마5:3~4)
https://youtu.be/tTAGvZt3ShM?feature=shared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5352&vodType=2
평일새벽
마음에 악 씻어 분명한 사람되자 마 5:37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방법 : 느9:1~5대로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4단계회개]
1. 죄는 렘17:1 2군데(하늘단뿔 내 마음판) 새겨지고
2. 민14:18 3~4대 내려가기 때문에 조상죄도 함께 회개
3. 남용서가 먼저(마6:15) - 남용서가 없는 회개는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4. 회개도 하루 3번 – 삼시세끼 먹어야 건강하듯 시55:17 회개도 아침 점심 저녁 일용한 양식처럼 3번 이루어줘야 요삼1:2 영혼이 잘 되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살아갑니다.
5. 회개순서(느9:1~5 4단계회개)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
1) 죄 깨닫기 : 롬3:20 율법을 통해 시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렘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 받음에 감사 : 2군데 기록된 죄가 다 씻김 받게 되니 절로 감사 찬송 기쁨이 나옵니다. 요나처럼 아무리 고기뱃속 죽을 환경이라도 욘2:9~10 감사로 제사 드리게 되고, 그럴 때 하나님께 부르짖을 자격자가 되어 기적을 체험하게 되며, 내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 가장 기본적인 회개 예시 : 나 대신 우리 대신 십자가 지신 주님 앞에 애통의 회개를 하자
1) 하나님 아버지 (내가 또는 조상이) 00죄를 지었습니다.
2) 00죄로 내 주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을 괴롭혔습니다. 단뿔에 새겨진 00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주세요
3) 내 마음판에 새겨진 00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주세요
4) 00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년 23년 매일말씀묵상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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