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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일(금)-시46:5,행21:20

주나목 2013. 3. 2. 00:22

 

2013년 3월 1일 금요새벽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새벽에 돕는 약속 내 것 되게 하시사,

말씀에 증인되라는 증인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내가 잘 되고 자손이 잘 되는, 놀라운 그 역사가,

바로 나를 통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죽으면 죽으리라! 내 아버지만 사랑하는 계명의 순종자 되어,

그 약속에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말씀에 증인 된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시편 46장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사도행전 20장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자, 아버지, 내 마음에서 지금 벌써 마음속에서 나오는 죄!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죄! 이 몸뚱아리가 성령님의 전으로 하신다고 하는데,

몸뚱이에서 나온 여러 가지 추악함이 있는 걸 자백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어떤 죄도 씻어버리니,

오늘 이 새벽에 다 씻겨 버리게 하시사,

아버지의 말씀대로 기적의 증인 되는 역사가,

이 새벽에 임하게 하옵소서. 더 잘 되게 하옵소서.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게 하시사,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분명히 기적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새벽에 돕는다는 약속이 내 것 될 줄 믿습니다.

내 마음 깨끗한 만큼 역사 일어날 줄로 믿사오니,

아버지 아직도 꼴 보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아직도 과거 생각 속에 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 때문에 왜 내가 복을 못 받아야 됩니까?

그 사람 잘 되도록 주여! 축복 하옵시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된다고 했으니,

그 원수 같은 사람 더 잘 되도록 기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사,

그 약속의 복을 다 받게 하옵시고, 나도 되고, 남도 되게 하는,

놀라운 성도의 삶이 있게 하옵소서.

 

분명히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기적은 지금도 일어날 줄로 믿사옵고,

몸이 피곤한 자 있습니까? 힘 얻게 하옵시고,

몸이 불편한 병든 자 있습니까? 치료 받게 하시며,

거기에서 깨달아 회개하므로, 간절함을 얻는 능력의 종으로 바뀌게 해 주옵시고,

물질이 필요한 자 있습니까?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시사,

내가 죄가 없어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셨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때 사랑한다고 했으니,

이 계명을 지켜 한없는 물질의 복도 다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늘 새벽부터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하나님 앞에 회개만 하면,

내 아버지의 약속대로 다 받을 줄로 믿사오니,

그 복을 마음껏 받아 생활로 증거하게 하옵소서.

말씀에 증인 될 줄로 믿사옵고,

우리가 될 때 우리 자손을 더 잘 되며,

나의 내일은 더 좋아질 줄로 믿사옵고!

 

아직도 답답한 심령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피로 폭포수같이 쏟아 붓게 하시사,

아버지 하나님이여, 아직도 지난날 무엇이 남아서 괴롭습니까?

과거를 다 자백하게 하시어, 나같이 깨끗한 사람 없다는,

마음에 확실을 가져 하나님의 도움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에 5분 전이니깐 한 3분이라도, 마음껏 그리스도의 피로 자백해서,

오늘 이 시간 불같은 성령을 받으며, 기적의 응답을 받는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출처 : 부산제일교회 2013년 3월 1일 금요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