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회개 일심일도 경외

[4단계회개 설교말씀녹취]/요약녹취

[111231 토요낮/4단계회개말씀] 2012년신년축복성회6

주나목 2011. 12. 31. 16:22

2011년 12월 31일 토요낮 신년축복성회6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가 나는 왜 안될까?

박무수 목사님

 

여러분에게 소원대로 되는 새해가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마8:13 찾으셔서 여기 못 온 가족들과 흩어진 가족들을 위해서

오늘 처음와서 안된다고 하는 분 오늘 되는 거 꼭 받아가세요.

뭐가 잘 안돼서 그러는 것을 자꾸 깨닫고 배우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무한대라서 제가 집회 할때마다 무한대로 합니다.

계명이 시119:96 무한대다! 그래서 무한대 그리잖아요 그게 96을 그리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대라 무한대의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이 능력입니다.

사랑한만큼 역사가 눅9:23 일어납니다.

 

괴롭힌 저 악신은 부모가 물려줬다고 하면 부모는 깜짝 놀래나

잠19:3 조상귀신이 들어와서 그렇게 만들고 요8:44 아주 속입니다.

요8:43,44 성경 잘 안 믿는것도 남 잘 미워하는 것도 시기질투 잘하는 것도

그게 다 조상귀신 때문에 그래요.

조상귀신부터 안 떼어내면 다른 귀신 8귀신이 들어가서 마12:45입니다.

성격이 왜 저렇게 무지개갔노? 바로 그런자들이 잠26:25 말은 아주 잘해도

속에 8귀신 들었다고 기록했으니 여러분들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금년에 일심일도 하면 더 잘되고 재앙은 다 막아주고

이 엄청난 축복이 일심일도로 이뤄집니다.

금년에는 세계 으뜸되는 복으로 가니 대한민국이 제일 복있고

강하고 힘있는 나라가 되는 것을 약속했으니 나와 자녀가 그길로 가니 잘됩니다.

현실에서도 더 잘되는 응답받는 기적의 말씀!

그리고 흩어진 가족들 나만 여기 있는거 안타깝죠!

나만 잘되면 다 잘되는 복! 오늘 처음 와도 됩니다.

혼자 섭섭한 생각가진사람들 낙심하지 마세요.

 

마8:13 읽습니다.

마태복음 8장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부하가 100명정도 되는 벼슬 꾀나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사람은 처음 온 사람인데 종놈 중풍병자가 납니다.

그러니 처음오고 오래되신 분도 되는데 되고 안 되는 차이를 찾아내야 합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마태복음 8장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누가 그랬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됐어요.

예수님이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선물로 받는게 믿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전능의 아버지

천하에 몰쓸 저희들을 전능한 아버지의 양자로 삼아주시는 이 엄청난 비밀에 감사드립니다.

양자답게 사는 모든 복을 소유할 수 있는 저희들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니가 나를 사랑한만큼 사랑받는다고 하셨고

그 사랑은 물질부터 모든 복으로 다 받는다고 하셨사오니

오늘 아버지 말씀 게명에 순종하여 마음을 재물에 드렸습니다.

내 아버지도 이제는 목숨도 서슴치 아니하니 이렇게 좋은 전능하신 아버지의 약속에

마음도 목숨도 드리기 원하오니 오늘 이시간 응답하시사 모두 소원을 다 이루게 하옵시고

두고온 가족들에게도 응답의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백부장이 집에 두고온 하인도 고치듯이

그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다 임하게 해 주옵소서.

말씀대로 깨달아 응답하게 하시고 말씀대로 깨달아

그 말씀을 마음에 먹게 하시사 꼭 능력의 종들로 축복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이 말하면 바로 되듯이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다고 했어요.

그래서 됩니다.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백부장이 처음 본게 그 당시 예수님을 보면 이단자로 처형입니다.

그런데 그 백부장이 목숨하나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여 목숨 내놓고 예수님을 만나려고 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꾀만 살살 부리고 자기와 가족을 위해서 하라고 하면 안하고

칭찬받는것은 자기가 했다고 하고 책망받는것은 뭐 우물쭈물하니...

 

백부장이 믿음이 커서 이렇게 됐고 우리는 왜 안됐는지 깨달아요?

마1:1 찾아요. 이제는 설교 끝날줄 알았지요! 마1:1 5천가지 못하면 아는거 아닙니다.

헬리콥터가 날때에 프로펠러가 속력이 빨라야 하고 날개가 커야 탱크도 달고 뜹니다.

여기서 검법이 달라요!

마1:1 읽습니다.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그 많은 성경인물속에 아브라함과 다윗을 넣은게 아브라함은 순종을 제일 잘했고

다윗은 회개기도를 제일 잘했던 자로 예수는 순종이고 그리스도는 회개라

그렇게 하면 세계최고로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서 만드시니다.

그래서 약4:10 주앞에서 낮춰라 하는 말씀입니다.

제가 안보고 설교한다는거 좋다고 하지 말고

그것도 머리로 말씀을 넣으면 자기 죽이고 마음에 말씀을 넣어야 믿음임을 아세요.

 

오래됐는데도 믿음이라는 것은 깨알반쪽도 없고 그러나요?

믿음을 떠나게 해서 그래요. 가짜는 믿음 한번 믿으면 안떠난다고 하는데

딤전4:1,2 성경에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믿음 떠난다고 했어요.

그렇게 안 떠나나면 내 멋대로 살고 천당가는데 여기 왜 왔어요? 아니란 말입니다.

믿음 있으면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로 되는데 될것같은데 안되잖아요.

그래서 고후13:5과 같이 나 믿음있는가 시험해 봅시다.

 

믿음만 있으면 되니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받는거나 성령이나 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선물을 받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1:19 교파 만든자는 성령 안준다고 하나님이 적어놨는데

왜 내가 하나님 위에 올라간 사람처럼 받는다고 그래요!

안 믿으면 죄이고 잠13:21 죄에는 재앙따라요!

새벽에 왜 오는게 새벽에 하나님이 재판하시기 때문에에요.

재판할 때 하나님의 잠16:4 악의 도구로 쓰임받지 말고 의의 도구로만 쓰임받아야 합니다.

 

고후13:5 읽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떠나기에 시험해 보라고 합니다. 마 딤전6:10 돈 사랑만 해도 막 떠납니다.

죄 짓고 회개안해도 떠나고 갈1:6~10까지의 기록인데 왜 안 떠난다고 그래요.

고후4:3,4 멸망한자가 귀신들린 자들이 그렇게 속입니다.

골2:8 4단계회개 없는 설교 막 영혼노략질 하는 설교입니다.

 

믿음있는가 시험하라고 했고 그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다시 읽습니다. 고후13:5 여러분들이 믿음이 있어서 읽어도 모르고 앉았어요.

회개를 하고 읽어야 합니다.

성경 암송하려고 하면 잘 안 외워지죠!

그렇게 억지로 암송하면 미치게 된다고 하나님이 그래서 안 외워집니다.

마음의 양식용이지 머리의 암기용이 아닙니다.

요8:37 그렇게 하면 나도 심지어 예수님까지 죽입니다.

그래서 가짜 교회는 성경 적게 하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쌀 한톨로 먹고 못 살듯이 이 말씀이 명철의 말씀 5천개 회개할 줄 아는 말씀이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시험하고 확증하라고 하고 예수님이 너의 마음안에 있는가 시험하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온다! 굉장한 소리지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왜 내 마음에 안 들어오는게 네 마음에 심보가 더러워서 들어갈 수가 없으니

성령으로 귀신을 다 쫓아내야 내가 들어간다 되어 있어요.

차타기 전에 정검하고 운전을 하듯이 마1:1 족보 찾았느냐 말입니다.

족보를 찾았고 오늘 그렇게 말씀을 놔뒀으면 아리송한게 있습니다 질문이 있을뻔한데 안해!

뭐 세례로 다 죽었는지...

 

처음에는 차 운전하는게 급정거 급출발 막 그러잖아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되지요!

우리 신앙생활이 그래요. 네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있어야 하므로 그리스도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정하기를 마16:16 주로 정해놨어요. 안되는 게 여기서 문제라!

그런데 예수는 바로 주로 정하지 않을 것을 모르니 믿음을 못 받아요.

 

속이 들어다 보이면 압니다.

그렇게 보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철한 목사에게 사람속이 보이게 해요! 잠20:5입니다.

이게 명철한 목사에게 주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제 소리가 아닙니다.

명철한 자에게 모략을 줍니다. 그것이 잠20:5으로 나와 같이 하자는 것은

내가 말씀대로 되니까 나와 자손 되게 하고 남도 되게 살아보자 말입니다.

하나님은 거저 주라고 했는데 따라와야 주죠!

골3:16 피차 주는 것인데 피차 날을 새워야 하는데

따라만 오면 얼마든지 주는데...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휴가도 없이 외박도 없이

완전 독재적인것 같으나 3년반 함께 했어요.

베드로도 얼마나 좋은지 아내 버리고 가족버리고 그만큼 좋았다 그랬어요.

이렇게 자꾸 되면 여러분들도 재미있어서 여러분에게 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마음껏 좋은일 하고 살아라! 그것이 바로 믿음대로 될찌어다!입니다.

백부장에게 믿음대로 될찌어다로 믿음대로 되는데

안 믿으면 죄라 복을 못받고 재앙만 받는 것이에요.

왜 믿지는 않고 벌받으려는 것을 하려고 하니...참 신기해요.

 

어릴때 모르니까 하지 실물이 나게 하면 안할긴데 갈증나게 한방울씩 주니...

세상의 것은 실껏 하라고 해요 그런 방법으로 교육해요...

한달도 안돼서 그만둡니다. 이게 뭡니까? 믿음을 선물로 받아보세요.

마16:16 그리스도가 주고 그래서 벧후2:1 주를 부인하면 이단입니다.

듣기 좋은 설교하면 사람 기분 맞추는 설교 영혼노략하설교라고 눅6:26의 기록입니다.

 

히13:6 한목소리로 읽습니다.

히브리서 13장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가 주가 되어 나를 돕는데 예수는 나를 돕는 자가 아닙니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니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마1:1 근근히 하면서 무슨 검법하자구요? 아직 멀었어요.

이상하게 백부장은 처음에도 되고 나는 아주 오래되도 안되고?

바로 그리스도는 주요! 바로 나를 돕는 분이나 예수는 주가 아닙니다.

여기서 믿음을 선물을 받고 못 받고가 됩니다.

예수와 그리스도가 하나인데 딤전2:5 한꺼번에 바로 안 줍니다.

골1;20 여기서 십자가의 피로 그리스도는 화평으로 이루게 하고

예수는 화목을 하게 하는 것으로 하는 일이 달라요.

 

그리스도는 저를 돕는 주님이라 회개한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이 오고

죄용서 받아 눅1:28 그리스도안에 들어간 만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은혜는 그리스도안에 들어가야 하니까 4단계회개를 해야 하는데 하지도 않고 은혜받았다?

은혜는 그리스도안에 들어가야 하고 거기서부터 주님이 돕는것부터 시작합니다.

히13:6 그리스도가 주라 나를 돕는 분이라고 했으나 예수님은 주가 아닙니다.

그것이 무슨 소리일까요? 예수그리스도가 함께 들어와야 믿음인데...?

하나님은 시험하라고 했으나 그리스도는 4단계회개로 주로 금방 바꿔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회개하라고 4단계회개는 많이 주시는데 예수님은 안주셔!

 

마음이 몸한테 집니다. 예수님을 밤낮 지는 것이 있는한 안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마음이 몸을 이겨야 주십니다.

지는데다가 하나님의 선물을 주는 어리석은 분이 아닙니다.

왜 믿음을 선물로 못 받나?

자꾸 몸이 마음에 지도록 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그래서 첫날에 준것입니다.

믿음있다고 그래도 믿음없는 사람이 많아! 밤낮 몸뚱이대로 정욕대로 사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갈5:24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했어요. 그래야 믿음을 선물로 줘요.

인정많은 사람 욕심 더럽게 많습니다. 자기부터 죽입니다. 잠21:26입니다.

그거 사랑아니고 음침하게 다른 생각는 음란죄 짓고 있어요..

내 안에 그리스도의 빛이 와야 합니다.

 

믿음있는가 시험해 봐라! 이것은 성경에 있으나 들어보질 못합니다.

들었어도 있네요라고 치워버리니...

4단계회개를 하면 예수님쪽으로 갑니다. 그렇게까지 가면 믿음인데

맨날 몸뚱이가 마음에 지고 있으니 그게 영광돌리는 것이 아니기에 안 주십니다.

성령으로 육을 쳐서 죽어야 그 다음에 주십니다. 그것이 주 예수입니다.

 

요10:30 읽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리스도 주 양쪽 다 주가 되어야 그래야 믿음대로 될찌어다가 됩니다.

전능한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여놓고 주신 하나님인데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가 오셔서 주로 우리를 도와주시나

예수님은 내가 몸을 이길때 그때야 주십니다. 이 복을 받으려고 오셨습니다.

엄청난 사랑입니다.

 

고전12:3 한 목소리로 읽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받고 나서야 예수님을 주라고 할 수 있다 하십니다.

성령이 와서 마음을 강하게 해서 몸을 이기게 하십니다.

그래서 몸을 죽이게 될 때 예수님이 바로 주 예수다!

믿음있는가 시험하라고 하는 것이 예수가 주라는 것을 아신게 언제였어요?

그러니 믿음이 없었다 말입니다. 마음이 성령을 받아야 몸을 이깁니다.

자기 마음대로가 아닙니다. 이제는 끝냅시다. 이제는 됩니다.

 

주님만이 여러분들을 돕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명철자가 잠9:10 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와 피차 말씀을 날을 갈으니 정말로 복된 목사님들이십니다.

그런 목사님 모신거 감사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주임을 알지 못하니...그래서 마1:1 족보찾는 설교가 이 세상에 없어요.

믿음받으면 믿음대로 되고 병 고칩니다.

 

잠9:10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벧전1:15,16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고 되어 있어요.

예수님만이 거룩하신 분 없어요. 명철자만이 그분이 거룩하신자임을 안다고 했어요.

예수님은 근본 66권이라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엄청난 말씀으로

이것을 받아 먹으면 역사가 일어나고 백부장이 바로 집의 하인이 낫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3년반인데 그것도 밤낮이니 쭈욱 피어서 7년정도 아닙니까!

벧전5:10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니 기다려서 꼭 받으세요.

남녀노소 없이 다 됩니다.

 

거룩한 자 아는 것은 명철자라고 했는데

벧전1:15,16 나 예수가 말한다고 하십니다. 자 읽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말씀뿐만 아니라 행실도 거룩하다고 그러셨어요.

렘3:15 하나님이 인정한 목사님이 안다고 했으니

여러분들 섬기는 목사님 참 엄청난 복입니다.

예레미야 3장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잠언 삼천 시편천다섯으로 그 외에 시편 외에것이 엄청나게 들어가야 한다고 했으니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5천을 알아야 조금 안다고 했어요.

 

성령을 모셔야 마12:28 여러분들 속의 귀신을 다 내쫓아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시는 데 그 전에 그 성령을 보증으로 주고 오십니다.

신앙생활하시면서 마음에 성전 건축하는거 안 들었지요?

오늘 보면 순서대로 되는거 엡2장하고 똑같습니다.

마음속에 성전이루는 것 하고 똑같습니다.

어디든지 성경이 똑같아서 딱 다 맞아야 합니다.

 

마12:28 읽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지금 이 자리에 와서도 처음 온 사람도 집의 하인도 낫게 하는데

안되는것을 가르쳐주면 말씀에 따라 순종하면 됩니다.

오늘 오셨다는 것은 안된것을 되게 하는 것입니다.

명철장 한 것을 보고 보고 달으면 또 복사해서 보고 또 보고 먹고 회개기도하고

지금까지 먹어온게 복사가 너무 많이 되니 이상하게 되니 코팅을 한 것이에요.

그 전에는 낡아버린것이 그만큼 쳐 먹은게 놈이 그만큼 회개한 놈이 말씀을 나누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처음오신것 같으나 진수를 먹게 되는 것이니 얼마나 복됩니까?

굉장한 소리입니다.

 

마음속에 믿음이 있는가 확인이 되면서 성전이 마음에 생김을 알게 됩니다.

엡2장에 있는거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는게 믿음인데 그리스도는 잘 주시는데

내가 예수님을 죽여버리기에 안 주십니다. 예수가 주가 될 때까지 안 주십니다.

내가 마음이 몸하고 싸우는데 몸이 밤낮 이겨서 안 주십니다.

그래서 몸을 치는 것을 받아 계속 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엡2:21 성전 짓는 것을 찾아봅니다.

말씀대로 하면 어디를 가든 굉장한 권세 능력을 주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와서 함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엡2:21 읽습니다.

에베소서 2장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주안에서부터 성전이 시작됩니다. 이거하고 맞아야 합니다.

설교하는 것 진짜 가짜 알 수 있지요! 만가지 성경 알고 있으면 진단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사무님이 혼자 잘났다! 그래요.

주안에서 성전을 이루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22절을 봅니다.

에베소서 2장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신기하네 성령부터 받아야 예수님을 주십니다. 그래야 믿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주 예수입니다. 믿음대로 대로 된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다 됩니다.

서로 인사합니다. 팔자 고쳤습니다. 팔자 고쳤습니다.

 

마음에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잔치에는 첫시간부터 일심일도복 있는 사람 되는거

나와 자손 잘되고 재앙막고 잘되는 거 받고 시작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도 말씀대로 하면 주십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바로 죽이는데 줘도 관리를 못해서 안주시니

좀 있다가 기다려서 받아라 하신 것입니다.

마8:13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로 다 됩니다. 이 복을 받아 멋있게 살자!

금년에는 이긴다! 이렇게 좋은거 뺏기지 맙시다. 서로 인사합니다.

여기 오신 목사님 보통 복덩이가 아닙니다.

이복이 나와 자손 그리고 나라와 세계를 살립니다.

주여 삼창하시고 성전이루는 놀라운 비밀의 주인공들 됩시다.

하나님을 모시고 소원대로 되세요.

 

주여주여주여

내 아버지여 오늘 이 말씀대로 응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성령 모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분명히 말씀대로 소원대로 다 이루게 하옵소서.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네 믿음대로 되는 복 다 받나 누리게 하옵소서.

두고온 가족이나 두고온 일가친척 모두에게 응답이 임하게 하옵소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능력의 사자들이 다 될줄 믿습니다.

이시간 엉청난 축복의 다 받아 누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옵소서.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오늘 철저치 회개기도하여

주그리스도안에서 주예수 만나게 하시어 네믿음대로 되는 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마음껏 그리스도안에 들어간 회개기도로 소원들 다 이루게 하옵소서.

이 믿음대로 되는 이복 받아 분명히 자녀들에게 누리게 하옵소서.

두고온 가족들이나 두고온 사업장 위에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마음껏 죄 자백하시어 팔자 고치고 돌아갑시다. 시작! 주여주여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