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수)-약1:5~8,잠14:1

2011년 5월 18일 수요새벽

누구든지 지혜 구하라! 된다.(약1:5~8)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아버지!

전능한 아버지인 걸 믿습니다.

나는 시간, 시간 남에게 얼마나 피해를 많이 줍니까?

산다는 게 남을 괴롭히고 살고 앉은 것,

재앙만 심고 사는 이 잘못!

이 새벽에 도움으로 변화되게 해 주옵소서.

 

나는 좋으나 남을 괴롭히는 그 삶!

얼마나 내 집을 내가 망치고 삽니까?

니 행동핸대로 갚아준다고 하셨는데,

나와 내 조상이 무엇을 했길래 오늘 내 꼴이 이 꼴밖에 안됩니까?

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고침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시고,

바로 내 앞에 갖다놓은 복만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자자손손 그 복을 물려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야고보서 1장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장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잠언 14장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지혜가 없으면 내 집을 내가 망치는 자요.

지혜가 있으면 집이 망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던 걸 내가 세우는 자라고 했으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 얻으라고 했으므로,

아버지 하나님께 회개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 되어,

믿음을 선물로 받은 저희들이,

의심이 하나도 없도록 회개기도 할 때,

주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줄 믿습니다.

 

아버지! 주님을 모시고 사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시사,

인생 나그네 길에 주와 동행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줄 바로 깨닫게 하옵시고,

지혜로 살으라는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하시사,

니가 세상에 보물보다도 어떤 소원보다,

가장 좋은 지혜로, 하루하루를 승리하며 사는,

제일교회 성도님 다 되게 하옵소서!

교육간에 있는 성도님 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부산제일교회 2011년 5월 18일 수요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