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기도,말씀카드,설교]/오늘의말씀,큐티,기도,설교

22년 5월 13일(금)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잠28:18)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주나목 2022. 5. 14. 09:03

2022513일 금새 잠28;18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

 

[오늘의기도] 남에게 유익 주는 성실로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28:18)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공의의 하나님! 내 것이 없는 것을 깨닫게 해 주옵시고,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 살던, 죄인을 용서받게 해 주옵소서. 얼마나 잘못 살아놓고, 아버지만 원망하는, 미련함을 용서받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깨달아, 존귀한 자 되게 하옵시고, 내가 나를 죽이는 삶을, 미련하게 살던 잘못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가정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던, 이 미련한 것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새벽에 새출발이 되게 하옵소서. 분명히 깨어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말씀]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28:18)

28:18 어떤 분이 보따리 3~4개가지고 버스를 못 타서 버스를 세워놓고 그 혼자 다 싣는데 아무도 안 거들어 줍니다. 복나무 심을 기회가 눈앞에 보이는데 거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눈 앞에 있는데 성실이 바로 믿음으로 이런 자가 천국 갑니다. 믿음을 가지고 사는 건 성실이고, 믿음 없이 하는 건 게으르고 악입니다.

28: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오늘의큐티]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28:18)

오늘 하루 우리가 어떻게 살랍니까? 복나무 심고 살아야지요. 그런데 이 적게는 내가 내 복을 심는 것 같지마는 그게 20:5,6에 내 자손 천만대가 가는 것이고 뭐 무슨 뭐를 해서 애국자 아니라, 자기 일 성실할 때에 나라가 잘 됩니다.

 

저쪽이 내쪽이고 내가 저쪽입니다 그렇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안 한 건 복나무 안 심은 건 전부 재앙으로 왔습니다.

 

세상 전체가 성실한 자의 것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가길 원합니까? 내 생각으로? 또 망해요. 내 생각으로 하면 망하고, 나를 이렇게 오늘 살아야 되겠다? 그건 망해요.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실은 나부터 잘되어서 남에게 그걸 나눠주는 게 성실입니다. 믿음이 뭐냐? 나부터 기쁘고, 나부터 평안하고, 나부터 믿음대로 잘되고, 그걸 남에게 주는 게 믿음이고, 이게 성실이고, 그 성실이 뭐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겁니다.

 

성실이 전능한 만복의 근원 하나님과의 얻어 먹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괴롭힌 것 빌고 내 마음 닦아 회개로 하나님과의 만남은 성공합니다. 잘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남에게 유익 줬으면 저절로 전도가 될 텐데 얼마나 옆의 사람 괴롭혔으면 전도가 안 될까요? 나부터 복나무 심는 믿음의 성실로 살아 적은 일이나 큰 일이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을 받고 사는 자가 됩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유익만 따지는 미련한 자에서 깨어나게 하옵시고, 아버지 앞에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 다 갚는다는 3:23,24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 성실함으로, 그 성실이 바로 모든 기쁨 모든 평안을 다 아버지로부터 받는 것이오니, 내가 먼저기쁨으로 살게 하시사, 남에게 그 기쁨 나눠주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영원되는 삶으로, 자자손손이 잘 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왜 내 주위에 사람이 날 싫어합니까? 내 주위 사람에게, 그 기쁨 그 평안을 나눠주면 모두가 좋다고 해야 될 텐데 나는 지금 뭘 하기 때문에 내 주위 사람이 날 싫어합니까?

 

몰라서 싫어하던 그들도 깨달아서 감사하며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될 텐데 나는 왜 전도열매가 없습니까? 깨닫게 해 주옵소서. 뭔가 내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하옵소서.

 

주여, 오늘부터 성실로 살기를 원하오니 그 성실을 선물로 받게 해 주옵소서. 내 죄를 자백함으로 성실선물 받게 하시사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평강 가운데 자자손손이 잘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성실한 복나무 심는자 되도록 회개하기]

1. 죄를 깨닫자(3:20) 말씀 속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읍시다. 17:1 죄를 지으면 내 마음판 찢어놓고 하늘판에 기록되어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2군데에 기록된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지워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빌기(43:24, 1:7) 그리스도의 피로 내 죄 짐으로 하나님 괴롭힌 걸 회개합니다.

3. 내 마음 치료받기(17:1, 1:7) 그리스도의 피로 죄 지을때마다 내 마음 상처낸 것 회개하며 치료해달라 합니다.

4. 감사찬송영광 돌리기(100:4, 2:9)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내 마음 치료해달라 회개하면 죄사함 받아 절로 감사찬송이 나오고, 감사할 때 요나의 기적같이 문제가 해결되는 믿음의 삶을 살게 됩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513일 금요새벽예배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28:18)

https://youtu.be/FCge6nlz_bQ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657&vodType=2

 

평일새벽

오늘도 성실한 하루를 살아야 복 잠28:18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