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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10일(수)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내가 사는 길(요14:6~7 엡1:10 잠18:1 잠13:21)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주나목 2022. 8. 10. 12:45

2022810일 수새 요14;6~7 1;10 내가 사는 길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도움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14:6~7 1:10 13:21 18:1)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깨달아 존귀한 자 되어 이 시간 도움 받게 하옵소서. 깨닫지 못하여 멸망하는 짐승 되지 않게 하옵시고, 분명히 말씀대로 도움 받는 존귀한 자 되게 하옵소서.

 

내 가정의 문제가 도움 받을 때 이뤄지는 걸 믿사오니, 나의 장래가 도움 받을 때 형통할 줄 믿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깨달아 도움 받을 때에 이 나라가 살 줄로 믿습니다. 분명히 도움 받게 하옵소서.

 

아직도 비방하여 사형언도 받는 자들이 있어서 재앙 저주나 몰고 오는 더러운 자들이 있습니까? 아직도 인간적으로 판단하여 재앙 저주 받을 불쌍한 동물들이 살아 있습니까? 그들 때문에 이 나라가 어려움 당하는 걸 이제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내가 사는 길(14:6~7 1:10 13:21 18:1)

1. 14:6~7 하루라도 회개 기도 똑바로 안 하면 이 말씀과 해당이 없습니다. 딤후3:13 너가 바늘도둑이냐? 자녀는 소도둑 된다 했습니다. 그 죄를 놔둬서 그 재앙 다 받습니다. 사는 길은 14:6 오직 이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알려면 그리스도부터 임을 알지 못합니다.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1:10 그리스도로 예수를 알게 되는데 그리스도는 하나입니다. 교파 없이 하나 되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고는 예수를 모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을 안다고요? 4 부르심 입을라면 하나 돼야 한다는데 어찌 교파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후6:17~18 따로 나와 있어야 믿음 준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한심하게 잘못되게 살고 있습니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3. 18:1 바늘 끝 같은 욕심으로 당을 지어 나갑니다. 그런 마음으로는 천국 간다고 하니 너무나도 잘못 살았습니다. 성삼위가 없어 욕심이 나오면서 딤전6:10 믿음이 없어집니다. 이런 욕심을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요? 못 갑니다. 지혜가 있어야 천국 가는데 이 지혜를 안 받아들입니다.

18: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4. 13:21 인간은 2종류뿐입니다. 재앙 받을 죄인, 복 받을 의인 둘 밖에 없다 하시는데 흑백논리라고 그게 맞다고 고집부립니다. 대화가 안 됩니다. 세상의 별 소리가 다 있어도 하나님 앞에는 의인 아니면 악인 둘 뿐이라 하셨습니다. 인간은 천태만상의 모습의 악인이 있으나 다 악인,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의인 2가지 뿐입니다.

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오늘의 큐티] 내가 사는 길(14:6~7 1:10 13:21 18:1)

잘 되려면 양부터 돼야 됩니다. 양은 누굴 판단도 비방도 안 합니다. 그러면 나라가 재앙을 못 벗어납니다. 3대로 사람이 복 없는 재수 없는 인간, 남 비방 정죄하면 1:32 너와 저 자손까리 사형언도 받아 자연까지 재앙 받아 안 됩니다. 사형언도 받을 사람이 많은 한 그 나라가 모든 게 안 풀립니다.

 

말씀 멸시해서 28:20부터 그런 재앙 받을 짓만 합니까? 그걸 두고 해결하려고 해도 안 풀립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4:19 악인이면 못 깨닫습니다. 49:20 이제 깨달아 존귀한 자 되어야 합니다. 나라가 캄캄한 것은 복 받을 사람이 적어 13:21 재앙만 따라다닙니다.

 

내가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갔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랑 있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고, 그걸 아는 사람이 하나님은 안다고 요일2 전장의 기록이며 그걸 갖다가 빛이라 하셨습니다.

 

내가 어둡고 고통스러운 것은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모르면 하나님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4:21 예수 안에 진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4에 예수님하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 고쳐집니다. 그 다음 그리스도가 있어야 고쳐진 걸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도 아는 게 없습니다.

 

옳은 인간이 없기에 14:6 이 길밖에 없는데 우리는 욕심으로만 살고 있습니다. 고후10:5~6 내 생각과 이론은 그리스도 밖이라 저주 재앙밖에 돌아갈 게 없다고 하셨는데 그리스도 안에 못 들어가서 자기 생각 자기 이론으로 말씀에 아멘이 안 나오게 저주 재앙 받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24시간 죄가 나와 24시간 회개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은 항상 남의 유익을 위해 걷고 살아가고, 그리스도 밖은 자기 좋을대로 지멋대로 살아갑니다. 행동이 다르고 열매도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다~ 라고 하셨고, 그 다음 진리다~ 그 다음 생명이다 하셨습니다. 그걸 모르니 아무렇게나 살아갑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변화시켜주기 때문에 죄 짓는 게 문제가 아니라 회개 못한 게 문제고, 내가 넘어지고 나쁜 짓 한 게 문제가 아니라 용서 못 받은 게 문제고, 남을 미워해 살인죄 지은 게 문제가 아니라 회개기도로 없애는 게 중요한데 그걸 못하고 살았습니다.

 

전부 세계 나라를 보십시오. 서로 갈라져 독립하려고 하지 합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도 나 살고 자녀 성공시키는 길로 갑시다. 나와 나라 살리는 길이니 나부터 살려 이 나라 살립시다.

 

다같이 조용히 눈 감으시고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살아왔더라도 이 아침에 과거 다 용서 받게 하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부터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로부터 하나 되게 하고, 마지막 받는 성령 받아도 4:3 하나 되게 살아갑시다.

 

우리가 예수를 믿었다면 처음부터 하나요 성령 받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또 하나요 하나 밖에 없는데 왜 그렇게 교파 쪼가리가 많아가지고 말씀하고 다르게 살아갑니까? 교파는 누굴 비방해도 갈라서 나눈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자연을 망치고 인간을 망치고 정말로 딱하게 탄식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나라를 다 망치고 있는 게 바로 나라는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물통의 물을 다 뺀 것이 구멍 난데서 다 빼 먹었듯이 내가 그렇게 한방울 한방울 다 빼 먹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하라는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고, 2:7 그 패역한 자 듣든지 말든지 전하기만 해라 58:1 그 조상허물죄 전해주고 자기들 죄를 전해주라 하심에 외쳐야 합니다.

 

하나 되라는 게 그리스도요 하나 되라는 게 성령인데 삼위일체가 하나 되라고 그랬는데 우린 하나 되지 못하고 물고 뜯고 교파가 수백 쪼가리니 이 나라가 재앙 저주에서 벗어나겠습니까? 왜 자꾸 물 바다가 돼가지고 이렇게 하면서 못 깨닫고 있습니까? , 우리만이라도 바로 깨달아서 소돔 고모라 성 의인 열사람만 있어도 이 나라의 빛이 됩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아버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죄 안 짓는 자가 어디 있습니까? 왜 남의 죄 간섭을 하고 딤전5장 아버지의 음성이 남의 죄 간섭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그들 죄를 대신 기도하고, 그들에게 깨닫도록 외쳐주라는 것, 그렇지 못하고 우린 정죄하고, 비방만 하고 앉앉으니, 왜 사형언도 받을 짓을 골라하고 앉았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이 새벽부터라도 우리가 바로 말씀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여기만이 길이기 때문에 이 길만이 사는 길이기 때문에 아버지 분명히 바른 길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 이론을 다 무너뜨려야 3에서 다 맡겨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한다고 하셨으니, 이 길이 치료 받는 길이요 이 길은 내가 사는 길이요 이 길이 축복 받는 길이요 이 길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인 줄로 믿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바르게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내 마음 다 찢어놓고 그 죄로 문제와 재앙이 왔고 삼사대까지 내려간다 하셨습니다. 막연히 회개할게 아니라 말씀대로 2군데 기록된 죄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회개순서(9:1~5)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에도 기록된 걸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시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16 우리를 사랑해서 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는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 통해 고전10:11 거울 삼아 회개해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12:27 하나님의 도움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59:1~3 너희 죄가 하나님 앞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20:21 3:19 열심히 회개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복을 받고 사길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810일 수요새벽예배

내가 사는 길(14:6~7, 1:10 18:1 13:21 18:1)

예수님 오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14:6~7 1:10)

https://youtu.be/KjDSR4st5V0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956&vodType=2

 

평일새벽

예수님 오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 요14:6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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