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0일(목)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걱정 없는 복(잠10:22 잠23:7 고후5:17)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2022년 10월 20일 목새 잠10;22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걱정 없는 복

 

[오늘의 기도]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잠10:22 잠13:22 잠23:7 고후5:17)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겟습니다.

용서의 하나님, 운명을 바꾸시는 아버지, 만복의 근원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안타까움 자백만 하면 오늘도 다 해결해 줄 걸 믿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다 맡겨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여 기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기적은 일어날 줄로 믿사옵고, 우리의 후손이 더 잘 될 걸 믿사옵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살 줄로 믿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큰 일들 감당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복나무만 심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걱정 없는 복(잠10:22 잠13:22 잠23:7 고후5:17)

1. 잠10:22 복은 여호와께서 주시는데, 하나님께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복은 걱정 없는 복이라 하십니다. 근심은 딤전6:10 날 찔려 죽입니다. 그러면 내 자손 삼사대가 당한다 하셨습니다. 그런 악인의 재물은 잠13:22 의인을 위해서 준비하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잠10: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2. 잠23:7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짐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라 콧구멍 같은 마음과 더러운 잘못된 마음을 내가는 못 바꿉니다. 고후5:17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새사람으로 바꿔주셔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얼마든지 받는다 하십니다.

*잠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의 큐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걱정 없는 복(잠10:22 잠13:22 잠23:7 고후5:17)

전능자는 도와주겠다 하시는데 나는 안 할려고 합니다. 도둑심보 같은 욕심 하나 버리지 못해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천석꾼 천가지 괴로워~ 라는 마음과 생각으로 고생하는 것만 붙들고 있습니다. 잠18:20~21에 말한 건 나와 내 자손이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식 많으면 골치 아파, 가지 많은 나라 바람 잘 날 없어” 노래처럼 말했습니다. 이것 다 고쳐야 합니다. 이 더러운 것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고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조용히 눈 감읍시다.

 

우리의 할머니 쳐다보고 큰집 작은집 보고, 외삼촌 보고 외갓집 보니깐 자식 많은께 골치 아프던데? 이것 다 용서 받으세요. 회개기도로 없애세요. 하나님이 주는 자녀의 복은 효자 복이라, 얼마든지 있을수록 좋고, 세상 물질 복도 아무리 있어도 좋고, 아이고, 윗대 뭐 누구누구 할아버지 재산 많았다가 보니 아이고, 후손들 싸움 하는 것 지금도 싸우는 꼴보기 뭐 어쩧고?

 

아니요. 하나님이 주는 복은 그런 것 없어요. 걱정 근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는 건강은 타락이 없고, 지식도 세상에 하나님이 주는 지식은 너무너무 좋은 일만 하니깐 식자우환이 아니라 너무 감사할 것밖에 없는 그런 복을 우린 다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줄라 그러는데 마음 가짐이 안 돼 있다 하십니다. 우린 마음가짐 고쳐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죄를 다 씻어야 되고, 몸에서 나오는 죄도 잘 씻어내면서 우리 조상들이 윗대부터 삶 속에서 물려준 이 더럽고 추한 잘못된 생각을 고치질 못하니, 우리가 복을 못 받았다는 것, 오늘 새벽에 깨끗이 씻읍시다.

 

[기도] 아버지, 너무도 잘못 살아오면서도 성경에 기록되지 아니했던 건 그냥 까먹기가, 남의 죄가 내 죄라고 했고, 우리 삶 전체 회개할 것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저 마음에서 나오는 죄, 이 마음에서 나왔던 조상죄들을, 바로 우리 생활이 그렇게 됐던 걸 그냥 내버려 두고, 내 그릇이 김치 담았던 그릇을, 그대로 생수를 담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회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다 씻어내게 하옵소서.

 

자식이 많을수록 좋고, 재산이 많을수록 좋고, 많이 배울수록 좋고, 전부가 좋은 것 밖에 없다는 걸 깨닫게 하셔서 아버지가 주는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새그릇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0월 20일 목요새벽예배

마음 바꿔 걱정 없는 복 다 받자(잠10:22)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걱정 없는 복(잠10:22 잠13:22 잠23:7 고후5:17)

https://youtu.be/38El4hZfn1g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169&vodType=2

평일새벽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에(내 마음판과 하늘단뿔) 기록됩니다. 이로 인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방법(느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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