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31일(토) 절박한 문제에서 살아나는 길(창33:1~12, 창32:24~25)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2022년 12월 30일 금철 창33;1~12, 창32;24~25 야곱의 밤이 되자(돈 명예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총을 택한 기도, 바른 가치관)
[오늘의 기도] 돈명예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총을 택하는 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옵소서(창33:1~12, 창32:24~2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용서의 아버지, 치료하는 아버지, 축복하시는 아버지, 자유 주시는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마음 속에 평강이 넘치게 할 줄 믿습니다.
너 심령이 상하면 만 가지 병이 다 일어난다고 했으니, 내 마음에 내가 무슨 죄로 상처를 냈는지 이 시간 깨달음을 얻게 하옵시고, 온전히 자백으로 회개하여 의인 되게 하시사, 의인의 기도가 상달된다고 했으니, 문제 해결 받는 밤 되게 하옵소서. 이 밤에 치료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이 마음 아버지가 달라한 것 오물이 심해 아버지 앞에 드립니다. 네가 날 사랑핸만큼 사랑받는다고 했으니, 그 사랑은 지금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직도 내 마음이 무엇에 종노릇하고 있습니까? 왜 나는 기쁨을 찾지 못했습니까? 왜 나는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까? 어떤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기에 아직 기쁨을 못 찾았고, 아직 평화를 누리지 못해 그리스도 밖에 마귀의 종으로 다니고 있습니까?
그만큼 고생하면 깨달아야 될 텐데 내가 평화가 없고, 가정이 화목지 못하고, 자녀들이 불효하고 사업이 어려운데도 아직도 탕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이 밤에 깨달아 돌아가게 하옵소서.
내가 불편하고 내가 어렵기 전에 하나님을 괴롭혔다는 그 바른 깨달음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괴롭혀놓고 내 불편한 것만 하소연하는 욕심에서 깨어나게 하옵시고, 나는 이 꼴이지마는 하나님은 얼마나 괴로워겠는가?
얼마나 안타까워 나를 이 지경까지 만들면서도 아직도 사랑하고 계시는가? 내가 하나님이라면 벌써 내동이쳐 지옥으로 보냈을텐데 자손 삼사대가 저주 받게 했을텐데, 그래도 약속만 해놓고 기다리는 아버지 앞에 오늘 밤에 모든 것에 끝나는 시간 되게 하옵시고, 그래도 용서하는 걸 믿게 하옵소서.
그래도 치료해주는 걸 믿게 하옵소서. 그래도 축복하는 걸 믿게 하옵소서. 그래도 가정의 우환을 물리쳐 줄 걸 믿게 하옵소서. 복 있는 사람 다 될 줄로 믿사옵고, 새출발하게 해 줄걸 확신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절박한 문제에서 살아나는 길(창33:1~12, 창32:24~25)
1. 창33:1~12 형제지간에 원수, 집안의 원수, 이것을 철야로 통회자백하면서 감사가 나올때까지 기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원수였던 형님에게 예물을 드렸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화목으로 평화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렇게 감사가 나올 때 비굴했던 야곱이 담대함으로 바꿨습니다. 잠28:1 의인만이 담대하니 우리도 담대함이 나오도록 기도를 해야 합니다.
*창33:1~12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과 그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 6 때에 여종들이 그 자식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7 레아도 그 자식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8 에서가 또 가로되 나의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가로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9 에서가 가로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나의 소유도 족하오니 청컨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12 에서가 가로되 우리가 떠나가자 내가 너의 앞잡이가 되리라
*잠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2. 창32:24~25 죄는 자기가 지어놓고 자기는 강건너 내빼기 쉬운 곳에 비굴하게 있던 야곱입니다. 회개 안 하면 그리스도 밖이면 우리가 이렇습니다.
*천사와 씨름했다는 것은 호12:3~4 밤새도록 눈물로 통곡으로 기도한 게 나옵니다. 환도뼈가 끊어지게 기도했습니다.
*창32:24~25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호12:3~4 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오늘의 큐티] 절박한 문제에서 살아나는 길(창33:1~12, 창32:24~25)
지금 나는 무슨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까? 야곱보다 더 큰 문제입니까? 더 큰 문제 없습니다. 어떤 문제든 야곱처럼 담대함이 나올때까지, 감사가 나올때까지, 환도뼈가 부러질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집안의 무슨 부도, 아니면 부도직전이라고요? 부도가 나서 끝장났다고요? 정말로 하나님을 괴롭힌 악인인 걸 알면 그 축복 재산 날아가지 말게 기도가 안 나갑니다. 돈이 아까워 눈물이 났습니까? 명예 때문에 눈물이 납니까? 아직까지 내 중심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자 딤후3:1~5 그런 사람은 아무리 성경공부를 하고 아무리 목사고 신앙 연구를 해도 하나님 못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에 도달 못한다고 했습니다. 성삼위 못 만난다고 했습니다. 오늘밤 야곱 같은 신세처럼 비굴하게 살았더라도 오늘밤 다 내놓고 주여, 이제 깨닫고 보니 나느나 야곱보다 조금 더 나쁜 사람이네요. 그래도 용서할 줄 믿습니다.
오늘 밤에 그 평화를 누립시다. 오늘 밤에 열쇠 받읍시다. 애국이 누구입니까? 내가 바로 되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그 사람이 가정에 효자요 애국자입니다. 가지관을 하나님과 같이 하는 걸 모르는 사람은 전부 욕심과 악뿐입니다. 자기 유익만 위해 사는 미련한 자입니다.
오늘 야곱은 돈보다 명예, 명예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가치관을 바로 아는 철야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밤 여러분이 그 철야기도에 가치관을 바로 알아서 담대하게 감사를 하는 의인만 되면 기적의 역사가 오늘 밤에 임할 줄 믿습니다. 원수가 화평이 이루어지고 함께 평화를 누리며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줄 믿습니다.
병입니까? 암병, 고침 받습니다. 가정의 우환 끝납니다. 자녀들의 문제 해결됩니다. 자녀들 속 썩이는 것 안타까워하지만 전부 내 죄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오늘밤 정말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환도뼈가 부러지게 해서 소원대로 되세요. 정말로 여러분이 안타깝고 정말로 지금까지 살아오던 걸 안타까워 하는 게 있다면 눈물없이 하는 기도 하소연하지 말고, 하나님을 얼마나 괴롭혔다는 걸 아시고 통회하는 시간이 되셔서 모두 응답 받읍시다. 기적이 일어나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단9:19)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애국이 누구입니까? 나라를 사랑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평화 운동을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야곱이 내가 되게 하옵시고, 아버지 말씀대로 금년안에 잘못 살아온 것 다 자백하게 하시사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얼마나 잘못 살아왔습니까? 얼마나 잘못 살아왔습니까? 얼마나 잘못 살아왔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 유익만 위하여 살아왔던 잘못들, 내 유익만 위하여 살아왔던 잘못들, 오늘 이 시간 다 내어놓게 하옵소서. 왜 자녀들이 저렇게 속을 썩이나? 왜 자녀들이 저렇게 속을 썩이는가? 자녀들이 속을 썩이는가? 바로 깨닫게 하시고, 바로 깨닫게 하시고, 내가 왜 이런 문제 내가 왜 이런 문제를 당하는가? 바로 깨닫게 하옵시고, 바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대로 가치관을 바고 알게 하옵소서. 가치관을 바로 가지게 하옵소서. 가치관을 바로 갖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밤이 이 밤이 야곱의 밤이 되게 하셔서 환도뼈가 부러지고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응답을 받게 하시사 내가 잘 되고 가정을 살리고 자녀를 살리고 원수가 화목을 이루어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밤에 복되게 하옵소서. 이 밤이 복되게 하옵소서. 이 밤이 복되게 하옵소서. 이 밤이 복되게 하옵소서. 이 밤이 복되게 하옵소서. 이 밤이 복 되게 하옵소서.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나는 무슨 이유입니까?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간 통회하게 하옵소서.
머리가 아픈 자, 사탄아 물러가라! 아버지 하나님, 몸의 병이 무엇입니까? 어떤 병입니까?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움 받게 하시사, 병마는 떠나가라! 병마는 떠나가! 가정의 어려운 저주, 가정을 어렵게 하는 저주는 물러갈지어다! 성격을 더럽게 만들어 왜 저런 성격이냐?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함 받게 하시사, 성격이 고쳐지게 하옵소서. 성격이 비굴하게 야비하게 시기와 질투, 원망하던 마음이 담대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주여, 주여, 감사감사 담대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화 받게 하옵소서. 변화 받게 하옵소서. 거짓말하던 비굴하게 살던 야비하게 살던 더러운 마음 주여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 살았습니까? 오늘밤 추악하고 더러운 뿌리가 빠지게 하셔서 그 가정이 행복하게 하옵소서. 그 가문이 복되게 하옵소서. 자녀가 복되게 하옵소서.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되어 기뻐하심을 입는 자 되어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이 씻기움 받아 죄사함 받아 구속 되게 하옵소서. 성격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모든 게 바뀌게 하옵소서. 주여, 자녀들이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다 풀리게 하옵소서. 문제가 풀리게 하옵소서. 원수가 친구 되게 하옵시고, 고침 받을 줄 믿습니다. 응답 받을 줄 믿습니다. 이 밤이 환도뼈가 부러지는 야곱의 밤이 되게 하옵소서. 죽으면 죽으리라 그리스도만 사랑하여 네가 날 사랑핸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하나님 사랑하면 그 복을 받게 하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녀 12월 30일 금요철야예배
절박한 문제에서 살아나는 길(창33:1~12, 창32:24~25)
회개방법 (느9:1~5) : 죄는 렘17:1 2군데 하늘단뿔과 내 마음판에 기록되니 죄사함도 2군데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 죄를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죄를 빌고,
셋째 내 마음의 죄를 닦고,
넷째 죄사함 받음에 감사하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됩니다.
(추가설명 : 그리스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고,
그 비밀이 느9:1~5 사분지 일은 죄 깨달아라,
사분지 일은 하나님께 죄를 빌어라,
사분지 일 네 마음의 죄를 닦아라,
사분지 일 감사해라 그러면 넌 기뻐하심을 입는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복이 내 복 되길 바랍니다.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사43:25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빌고
3. 그 죄로 렘17:1 상처난 내 마음판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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