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5일(수,고난주간) 양만 기르시는 여호와(시100:3 마22:37~39 요14:15)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년 4월 5일 수새 시100;3 마22:37~39 요14:15 하나님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양 되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양입니까? 내 생각대로 사는 염소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해서 계명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복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양이 되게 하옵소서(시100:3 마22:37~39 요14:1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용서의 아버지, 이 더러운 죄인이 회개기도가 적어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생하게 한 걸 용서하여 주옵시고, 어느 사이에 염소가 되고도 못 깨달음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지금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염소입니까? 지금 내가 자존심 상한다는 염소입니까? 나를 몰라준다는 염소입니까? 내가 들어서 내 자신의 다음 시간 내일을 고생으로 재앙만 심고, 내 자손을 직접 내가 죽이는 이 더러운 놈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천하에 저주받아 마땅하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죽어 나자빠지도록 내가 만들어 놓고 못 깨닫는 이놈을 주여 어느 때까지 염소생활 할려고 하는지, 아버지 하나님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이 멀쩡하다고 큰소리치고 있습니까?
잠27:1 인생아, 1시간 앞을 모르는 인생아, 아버지 저는 너무도 많이 봤습니다. 자녀들 잘 기르고, 집안이 좋고, 온갖 명예가 있다고 큰소리 치다가 하루아침에 자식 다 죽이는 것도 봤고, 장본인이 더러운 병에 걸려 고생하는 것도 봤고, 손이 끊어져서 불쌍하게 사는 꼴도 봤습니다. 노인들이 스스로 자살하는 꼴도 봤습니다. 자식을 두고도 길에 나앉은 노인도 봤습니다.
보고도 못 깨닫는 염소가 지금 바로 내가 아닙니까? 이래 더러워 찾는 길이라고는 재앙 저주길 밖에 없는 저희들에게 그래도 되게 하는 예수님의 사랑, 우리를 위해서 그런 사람도 되게 하려고, 그 고통 그 더러운 죄를 다 지시고 가신, 우리 예수님의 이 고난을 아직도 못 깨닫는 자가 있습니까?
뭐 하기가 그래 바쁩니까? 내 사업하기 바쁘다고요? 내 밭에 가서 할 일이 많다고요? 그러다가 어디로 가는 길 인생길인 걸 깨닫지 못하여, 자기 망치고 자손 망치고, 밥상 차려놓은 것 누가 먹는지도 모르며, 다 음식상 차려놓고 저주 재앙으로 죽어가는 꼴 되지 말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깨닫게 하옵소서. 나의 저주재앙을 지고 죽음으로 가시는 그 예수님을 바로 깨닫는 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내 자녀들 인생길 살리기 위하여 그 저주지신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나는 지금 어디에 애통하고 눈물을 흘리고 옵니까? 얼마나 양심이 화인 맞아 뻔뻔스럽고, 남에게 유익은커녕 내 기분 따라 내 자존심 따라 염소생활하는 모습을 아직도 못 깨닫는 멸망하는 짐승입니까? 오늘 이 시간 깨닫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하나님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양 되자(시100:3 마22:37~39 요14:15)
1. 시100:3 여호와께는 양만 기르십니다. 염소 안 기르십니다.
*마22:13~14 택함 받는 자가 되어야 구원을 받기 때문에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시139:1~3 내 행동핸대로 삼사대 거둡니다. 우리가 눈물의 기도를 할 줄 모를 정도로 뻔뻔합니다.
*사43:24 내 죄 때문에 전능한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요1:29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양이십니다.
*고전2:9 하나님 사랑하면 생각도 못한 복을 주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을 안 합니다.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마22:13~14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시139:1~3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사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2. 요3:19 회개하지 않는 염소가 되어 빛이신 예수님께로 오기 싫어합니다.
*세상은 빛을 싫어합니다. 염소를 좋아합니다.
*요8:12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고후4:4 빛이신 그리스도이신 그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3. 빌2:3~5 나는 어떤 마음입니까?
*빛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요1:29 옳은 것을 하시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 지셨듯이, 우리도 그분 따라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고, 가정 문제 자녀 문제 세상 문제를 십자가에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이처럼 남의 십자가를 지는 자 열사람만 있어도 안 망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빌2:3~5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4. 마22:37~39, 요14:1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계명을 지키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천국 갑니다.
*계명은 첫째 마음 목숨 내놓고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입니다.
*마22:37~39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택함을 받아야 하고 계명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갈6:14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자랑이 안 하고 그 외의 것을 자랑해 망합니다.
*딤전6:9 내가 하는 자는 계속 어려움이 당하고 삼사대가 안 풀리고 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밤낮 내 생각으로 살고 기쁨 없이 삽니다.
*빌2:4 끼리끼리이기 때문에 내가 회개할 사람을 옆에 있게 하십니다. 그 죄를 내 죄로 회개해 기쁨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후1:7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듯이 우리도 고난에 동참하며 푸는 열쇠를 주시고 위로를 주신다 하셨습니다.
*마22:37~39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딤전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고후1: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5. 고전2:9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하나님을 사랑하면 눈으로 보도 못하고 귀로도 듣도 못한 생각도 못한 복을 주십니다.
*내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시게 하는데 그분께 회개도 할 줄 모르고 하나님 사랑도 안 합니다.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6. 요14:15 하나님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고 마음 목숨 내놓는다고 했습니다.
*자기 몸하고 원수지는 게 없듯이 네 몸뚱이처럼 이웃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시비를 안 할텐데 우리는 밤낮 이웃과 시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악인인데 그리스도가 빛이고 하나님도 빛이고 하나님은 고후5:19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데 그리스도의 피로 그렇게 회개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빛의 하나님을 모시길 싫어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만큼 하나님 사랑을 받아 이웃을 사랑합니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오늘의 큐티] 하나님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양 되자(시100:3 마22:37~39 요14:15)
자기 몸하고 전쟁하고 싸워 본 사람이 없듯이 한 마디로 우리가 사랑이 없습니다. 바로 계명을 안 지키고 살아 지옥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후 계명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계명을 지키면은 나하고 원수가 없는데, 왜 기분이 안 좋은 게 있고, 뭣 때문에 시기 질투가 나옵니까? 그렇게 됐을 때 예수님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염소처럼 벌써 무슨 일을 할 때 원망과 시비가 나오면 난 벌써 염소입니다. 아예 회개기도하고 움직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 욕 먹이고 남을 미워한 살인 죄가 나와 자손에게 돌아오면 언제 집안에 갑작스러운 살인 사건이 언제 날지 모릅니다. 왜 그런 재앙을 당하시럽니까?
나는 걱정 없다고요? 생사를 누가 주장하십니까? 삼상2:6 여호와가 하십니다. 내가 살고 자녀 살리고 나라 살리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예수를 그리스도 없이 못 만납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지고 가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괴로움이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어떤 처지에 처해 있는데도 내 양심이 화인 맞아 뻔뻔스럽습니까? 지금 내 자녀가 말못하는 병으로 어릴 때 고생하는 것 보고 야가 왜 이래 됐느냐? 누구 때문에 그랬느냐? 거기서 다쳐서 그래서? 그 유치원 선생이 데리고 가서 그랬다고요?
어디다가 원망을 돌립니까? 우리 남편이 왜 이래 됐나? 직장 생활도 못하게? 내 왜 이리 됐느냐? 내 성격이 더럽게? 어디다가 원망을 합니까? 누구에다가 원망을 합니까? 더 죽을 짓 하지 마시고, 그래도 되게 하는, 어떤 형편도 되게 하는, 어떤 저주 재앙도 오늘 끝내주는 내 자녀가 더 잘 되게 하는 예수님을 찾읍시다. 그분이 내 십자가 졌다는 그 사랑을 압시다.
여러분 도무지 고칠 수 없는 것을 바로 그 전능자가 몸 육신으로 오셔서 바로 내가 죽이는 그 십자가 지러 우릴 위해 지러 가고 계십니다. 내가 죽여놓고 그 피 받아 그래도 되게 하는 그 사랑, 오늘 마음껏 내가 자백하면서 우리 집안한테 나한테 내 자녀에게 이 나라의 온 재앙 저주를 우리가 오늘 용서받아 봅시다.
종일 회개해도 하며 어떤 사람을 보든 그게 바로 내 죄라고,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시며 용서받는 시간 됩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게 말을 했으나 이웃 사랑하지 못하여, 하나님 사랑하지 못한 걸 그대로 깨닫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내가 그분을 죽이는데, 내 죄로 그분을 죽이는데, 얼마나 잘못된 삶을 삽니까?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이여, 주여~ 내가 잘못 살았습니다. 내가 너무도 뻔뻔스러웠습니다. 내가 너무도 뻔뻔스럽습니다. 문제를 내가 만들어 놓고 원망은 남에게만 돌리고, 원망만 하는 꼴을 봅니다. 불평하는 꼴을 봅니다. 오~ 주여, 불쌍히 보시옵소서. 오~ 주여, 불쌍히 보시옵소서.
나에게 어떤 재앙이 지금 왔습니까? 우리 집안에 우리 자녀에게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인류에게 어떤 재앙이 지금 닥쳤습니까? 깨닫게 하옵소서. 네가 내 말을 멸시하면 전염병으로 죽이겠다고 했는데, 지금 나는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내 말을 멸시하면 전염병으로 다 죽이겠다고 했는데, 민14:11~12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바른 말을 듣기 싫어하여 그리스도의 빛을 싫어하는 악인이 누굽니까? 바로 내 모습 아닙니까?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년 4월 5일 수요새벽예배
양만 기르시는 여호와(시100:3)
하나님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양 되자(시100:3 마22:37~39 요14:15)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799&vodType=2
평일새벽
양만 기르시는 목자 시 100:3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1. 죄를 어떻게 회개하나?(느9:1~5, 엡1:7, 엡2:13)
1) 회개방법 : 회개를 하기 위하여서는 꼭 먼저 마5:43~45 마6:14~15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죄는 렘17:1 2군데 하늘단뿔과 내 마음판에 기록되니 2군데를 자백해서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지워야 합니다.
*죄는 출34:7 조상의 삼사대 죄가 내려오기 때문에 조상죄와 내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2) 회개순서 : 느9:1~5대로 사분지일씩 회개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렘17:1 하늘단뿐에 새겨진 죄와 내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하나님이 느9:1~5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회개하면 됩니다.
1. 죄 깨닫기 : 롬3:20 율법을 통해 시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렘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에 감사하기 : 그렇게 죄사함 받으면 욘2:9~10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사분지일 씩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시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이 이뤄집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렘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시32:5~6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느9:1~3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사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욘2:9~10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2. 왜 회개해야 되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남의 죄를 통해 나와 내 조상의 잊은 죄를 보여주십니다.
빌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빌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들어가야 모든 것 할 수 있는데 고전1:24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십니다. 골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아는 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느9:1~5대로 기도해서 그 안에 들어가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마음에 위로를 주심부터 출발해서 골2:3 그분이 지혜 지식과 감춰놓은 복을 다 주십니다. 그렇게 살으라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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