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1:15~16 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박무수 목사님 기도]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 우리가 믿지 않는 게 바로 내 눈의 안경이 잘못된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두 종류밖에 없사오니, 내가 어느 쪽입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 마음 그 속에 양심이 지금 화인 맞아서 바로 되질 못하고 입으로는 “주여! 주여!“ 시인하고 있으나 행동으로는 엉망진창이요 선한 일을 하지도 안 하는 이렇게 악만 심어서 재앙을 거두는 어리석음에서 오늘 이 새벽에 깨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