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4일 수새 롬2;6 히5;7~9 순종 경외자 되어 고생 끝내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경외자 되게 하옵소서(롬2:6 히5:7~09) 축복의 아버지, 내가 회개한 만큼 돕는다고 했으니, 지금 이 시간이 어떤 시간인데, 난 이 꼴로 하고 앉아놓고, 복만 달라는 도둑놈으로 살아갑니까? 문제가 와도 싸고, 고생을 해도 싼 것!, 내 행동 핸대로 한다 했으니, 이 시간 고침 받게 하옵소서. 얼마나 더럽고 추하게 살았습니까? 얼마다 가증스럽게 하나님 앞에 행동했습니까? 부끄럼 없는 시간 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 할 건 회개밖에 할 게 없다고 했는데, 어찌 하야 내가 내 가정까지 망치면서도 모릅니까? 내가 날 망칠 때 나라까지 망친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까? 주여~ 깨닫게 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