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주새 마12;38~40 모든 표적의 열쇠는 요나의 표적 [오늘의 기도] 깨달아 바른 길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마12:38~40) 공의의 하나님, 이 새벽에 도움 받으러 왔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그 도움 받게 하옵소서. 돕겠다는 하나님을 얼마나 속을 썩이며 내가 그분을 괴롭히기만 했으며 복은 받지 못하고 재앙 저주 속에 허덕입니까? 얼마나 바리새인으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살았습니까? 신앙생활은 한다고 했으나 나와 내 자손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를 쏟아부어 또 가짜들 야무지게 망하게 한 것 감사합니다. 부실공사 하던 것들 내려앉게 해주니 감사하고, 속이며 이중으로 살던 것 무너지게 하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모두 깨달아 바른 길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지금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