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9일 화새 잠21;3 출15;26 의와 공평으로 복되게 살자 [오늘의 기도] 의와 공평으로 하나님의 도움 받으며 살게 하옵소서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새벽에 도우시는 아버지,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았는가를 깨닫게 하옵시고, 이 시간 아버지의 말씀 듣는 것이 최고라고 하셨는데, 외식하는 잘못된 저희들 삶은 없습니까? 바로 깨닫지 못하여 짐승같이 산 적은 없습니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만이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했는데, 계명을 지키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빛이라고 하셨으매 내가 밝은 빛이 되어야 가정이 밝을 줄 믿습니다. 가정이 밝아야 나라가 밝을 줄 믿습니다. 나라가 밝아야 인류를 살릴 줄로 믿사오니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