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외로 사람의 길로 가게 하옵소서 사람의 본분, 사람답게 사는 길(전12:13, 잠19:23, 잠28:14, 잠6:23) [오늘의기도]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용서의 아버지, 그래도 또 용서하는 아버지, 얼마나 조상의 더러운 허물로 배신도 잘하고, 하나님의 말씀 멸시하여 인덕 없이 살다가 내 죄로 내 마음 다 찢어놓고, 원망 불평불만만 하다가 돌아오는 죄인, 아버지 이 땅 위로 받은 걸 말씀밖에 없다고 했는데, 나를 살리는 것도 아버지의 말씀뿐이라 하셨는데, 어디를 돌아다니며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습니까? 내 죄로 자손들을 전부 재앙에 빠트려 온 집안이 문제의 집안이 돼가지고도 멸망하는 짐승 길에서 깨닫지 못하던 것,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하나님의 비밀도 모르고, 믿습니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