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신앙생활의 기본인 회개의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약5:13, 신30:1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더럽고 추한 것이, 아버지라 부르는 거짓 위선 속에 이 새벽에 공의가 두려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새벽에, 공의의 심판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도움 받을 잡니까? 벌 받을 자입니까? 참으로 더럽고 추한 자이옵니다. 뻔뻔스러운 이중인격자이옵니다. 내 행동이 지금 하나님 기뻐하도록 하고 있습니까? 내 마음 생각은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지금 되어 있습니까? 정말로 무서운 심판자리 앞에 앉아서, 뻔뻔스러운 이 더러운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좋도록 지금 하고 앉은 모습,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 행동 다 아신다는, 내가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인간 찾으러 갈 때 옷 입은 모습은 볼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