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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0금철/박무수목사님/부산제일교회/기도문]벧전2:18~25

주나목 2015. 6. 7. 00:18

2015410일 금요철야

 

제 목 : 아름다운 사람(벧전2:18~25) 설 교 : 박무수 목사님

 

~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용서의 아버지, 이 더~럽고 추한 죄인중의 괴수인 이 이놈의 잘못으로!

~마나 내 아버지의 진리의 사랑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못하면!

어찌하야 염소새끼가 돼 있으며!

어찌하야 종이 되지 못하여, 마귀의 종노릇 하고 있으면서!

예수 믿는다는 허울만 쓰고 다니는

~러운 자들로 재앙과 질병 속에 살게 합니까?

 

주여~ 이 더러운 놈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심령을 쪼개며,

우리를 복 있는 사람으로, 종 되게 하시고! 양이 되게 하셔서!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신다고 하셨는데!

~마나 더럽고 추한 죄인이기에!

내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못하여!

아직도 내 생각에 사로잡힌, ~신의 종들! 염소새끼가 있게 합니까?

 

주여~ 이 놈부터 염소인 걸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놈부터 종 되질 못한 걸 용서해 주옵소서.

위선으로 참는 척 하다가!

본 가락이 튀어나오는 이 더러운 놈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내 주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실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종이 되지 못하여, 받지 못하였고!

아직도 내 생각, 내 이론 속에 살아서!

~소새끼가 돼서, 못 받은 걸 용서하시고!

바로 그 삶이 저주와 재앙으로 가고 있다는 것, 깨닫게 하시사!

이젠 이 시간부터 길을 바꾸게 하옵시고! 내가 종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세례 받아, 내가 죽게 하옵소서!

 

주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해 주옵소서!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다고 했으니,

이젠 우리가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의의 병기만 되게 하옵소서.

과연 내가 더~러운 자인가? 아름다운 사람인가? 분별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아름다운 사람으로 바꿔질 걸 믿습니다.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가? 말씀 속에서 깨닫게 해 주옵소서.

 

염소 생활은 인제 청산하게 하옵시고!

원망, 불평하는! 귀신의 저주와 재앙을 쌓아가던 길에서, 인제 돌아서게 하옵시고!

아직도 내가 종 되지 못하여! 주인답게 살았던 잘못들을, ~ 자백하게 하셔서!

주여~ 종놈이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종놈이 무슨 이유가 있으리오!

~부 망할 짓을 골라 다~ , 이 더러운 놈을 용서해 주옵소서!

 

~ 자식이 안 풀립니까?

~ 나의 내일이! 두렵고 염려스럽습니까?

~ 나는 지금 평강을 누리질 못합니까?

~ 부부가! 하나 되지 못합니까?

~ 남에게 유익을 주지 못합니까?

오늘 이 시간으로 이젠 끝내게 하옵시고!

내 주님께서 여호와 준비된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된다고 했으니!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

 

(벧후2:20~22) 20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벧전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땅을 쳐다보고 살 때는! 너무도 억울한 소리도 많이 들었고!

애매한 소리 많이 들어, 가슴 태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습니까?

~무도! ~청스러운, 우리 잘못된 누명을 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주님께선 나를 시험하셔서!

~ 축복 주실라고 하는 걸 알지 못하여!

그것을 감사, 찬송으로 바꾸지를 못하고!

오히려 억울하다고! 기도하는,

잘못을 저질렀던 과거를 용서해 주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이제부터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게 하셔서, 부르심을 입은 자가 되어!

그들이 그 말한 그것은~ 천사가 나에게 복을 주실려고!

~청난 억울한 소리가~ ~ 축복임을 알아,

~사감사하여, 응답 받는! 증인들 되게 하옵소서!

 

이젠 말씀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잘못하여 넘어졌던 과거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내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셨으니!

천 년 전 사건도 오늘 용서해 주시사!

응답의 기적을 증거하게 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깨닫게 하심이!

오늘 마리아처녀에게~ 너 아들 뱄다고! 말을 하더라도,

천사가 이게 무슨 소리냐? 이럴 수가 있느냐가 아니라!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시옵소서!

 

이젠 감사, 감사 속에~ 종답게,

하나님께 다~ 맡기는 삶으로 출발하길 결심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 자자손손에게!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