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7금철/박무수목사님/부산제일교회/기도문]갈3:27

 

2015년 4월 17일 금요철야

 

제 목 : 그리스도 옷을 바로 입어야 다 받는다(갈3:27)

설 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시간 아버지 자녀 되기에,

부끄럼 없는 시간 되게 하옵시고!

내 생각, 이론으로~ 하나님과 원수 되면서~

자유함을 얻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로~ 새 옷 입게 하옵소서!

이제 옷을 바로 입어, 병자에서 고침 받게 하옵시고!

모~든 생각 잘못에서부터 바로 서게 하옵소서!

이 시간이 엄청난 축복의 시간이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삼상2:6~7)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고전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요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 앞에 와서~ 많~은 기도한다고 하면서!

왜~ 되지 않아, 왜 안타까워 했습디까?

 

이제 보니 옷도 바로 입지 못하고!

겉옷인가? 속옷인가? 알지를 못하고!

그리스도의 옷이 네 쪽으로 찢어진 이유를 모르면서!

바로 살지 못했던 과거를, 이제 끝나게 하옵시고!

 

이젠 4단계회개로만이 출발하게 하셔서!

내가 잘 되고, 내 가정이 잘 되며!

말씀대로 자손이 잘 되게 하옵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잘 되게 하셔서!

인류를 살리는 그 일! 감당케 하옵소서!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감동, 감화, 교통하심이!

오늘 이 시간부터, 새출발하러 결심하고!

옷을 바로 입기로 결단하는 그 심령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