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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2016년 9월 11일 주일새벽기도 - 돌멩이도 독사도 자백하면 된다(마3:6~9)

주나목 2016. 9. 17. 15:49

 

2016911일 주일새벽기도

 

본 문 : 돌멩이도 독사도 자백하면 된다(3:6~9)

설 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도움 받으러 왔습니다.

말씀에 순종한 자에게 기적의 복을 약속한대로 받게 하옵소서!

가정, 자손들이 더 잘 되게 하옵소서!

남에게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어둠의 사탄에게 눌러 있는 자들에게 자유함을 나누게 하옵소서!

복 있는 저희들 이 새벽에 될 줄 믿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

 

(3:6~9)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우리가 고향 그 조상의 귀신들이 나 인생을 망쳤는데도,

거기 찾아간다고 수천만이 움직인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자기 팔자 고치는 주님 앞에 수천만이 온다! 소리는 들리지 아니하니!

주여~ 저희들 통하여 모두를 깨울 수 있는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으로 모두 잘 될 줄로 믿사옵고,

분명히 될 줄로 믿사오며, 그래도 더 잘 될 것 믿고,

자복하지 아니하면 자녀들이 독사가 되어서,

부모 욕을 먹이고 가문을 욕되게 한다고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깨달아 죄를 자백하게 하심으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 된 복을 받게 하옵소서!

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2016911일 주일새벽기도 - 돌멩이도 독사도 자백하면 된다(3:6~9)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 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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