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회개 일심일도 경외

[큐티,기도,말씀카드,설교]/오늘의말씀,큐티,기도,설교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2016년 11월 6일 주일새벽기도 - 새벽에 아무것도 염려 말고 다 맡겨라(빌4:6~7)

주나목 2016. 11. 8. 02:26


2016116일 주일새벽기도
 
제목 : 새벽에 아무것도 염려 말고 다 맡겨라(4:6~7)
본문 :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본문 :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도움 내 것 되게 하옵시고,
그 도움이 우리의 가정에 임하게 하옵시며,
전능자의 도움으로 이 나라가 살게 하옵시고,
전능자 도움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의의 병기가 되게 하옵소서!
그 귀한 일에 택함 받음을 감사하오니,
아버지의 약속 합당하게 의의 병기로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분명히 최고의 축복이 임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삼상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내 속에 더러운 귀신이 말씀으로 찔림 받을 때!
내가 감사도 안 나오고, 아멘도 안 나오고!
내 얼굴은 더 굳어지면서, 속으로 한 쪽으론 그런다고 되나?’
이 저주 받은 행동 하나님은 다 아신다고 하셨으니!
그래도!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맡기면 된다고 했으니!
오늘 이 새벽에 맡기시옵소서!
다 맡기는 것 다 맡아 주옵소서!
 
나는 뭐가 문제입니까? 그 문제가 내가 문제입니다!
왜 가족을 붙들고 내 혼자 생각하고 있고,
왜 자녀를 붙들고 내가 염려 근심을 합니까?
왜 경제 문제를 내가 붙들고, 하나님보다 뭐가 잘났다고 내가 염려합니까?
이렇게 교만하고 불순종한 죄인!
이 새벽에 깨닫게 하시사, 이제는 다 맡기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 문제를 맡기고! 경제 문제를 맡기고! 자녀 문제를 맡기고!
내 일신상을 맡겨, 이 새벽에 도움 받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고! 찬송만 나오는 사람 되어, ~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지금 이 순간도 무슨 염려를 하고 앉았습니까?
그 재앙 받을 염려를 다 맡기게 하옵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복으로 바꿔주는 것! ~ 받게 해 주옵소서!
 
주여! 책망이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했으니,
이 책망으로 감사감사하게 하여, 약속의 복을 다 받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 아직도 이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며,
내가 하나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불쌍히 보시옵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그 안에 들어가게 하시사, 하나님 만나 해결 받게 하옵소서!
제발 걱정근심! 재앙이니, 다 맡기가 하시사! 축복만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그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인도, 보호, 교통케 하심이!
오늘 이 시간부터 내 삶을 아무것도 걱정 없이 다 맡겨,
약속의 복을 다 받기로 결심하는 그 마음!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리옵나이다. 아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설교말씀녹취]
2016년 11월 6일 주일새벽기도 - 새벽에 아무것도 염려 말고 다 맡겨라(빌4:6~7)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목사님]
[부산제일교회 홈페이지 : http://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