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수요새벽기도
제목 : 새벽기도해도 안 되는 이유(마8:13)
본문 : 마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설교 :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의 도움으로 하루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온 가족들이 모두가 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어느 곳에서나 더 잘되게 하옵소서.
전능자의 도움이 분명히 임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마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출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자,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도우신다는 엄청난 사랑의 약속에도!
우리는 그 복을 왜 못 받습니까?
지금 나에게 문제 있고, 내 마음 섭섭하고 괴롭고,
나한테 기쁨을 주지 못해 짜증난다는 그것을 회개기도 하여!
우리의 성품이 고쳐지게 하옵시고,
성품이 고쳐 행동이 바꿔지게 하시사,
나부터 평강의 복을 누리게 하옵시고,
온 가족들에게 그 기쁨과 그 평화를 나눠주게 하옵시고,
나아가 남에게도 그것을 줄 수 있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나는 길가다가 어떻게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삶속에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남들이 볼 때 저분처럼 말없이 벌써 기도를 하고,
따라오도록 그렇게 살아야 될 텐데,
예수 믿으라고 해도 오히려 침이나 뱉고,
돌아서서 빈정거리는 그런 사람 앞에! 내가 그렇게 행동 보이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복나무 심을 줄 믿습니다.
오늘부터 더 잘될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할 때는 고쳐준다고 했으니!
오늘도 이 백부장처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하는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바꿔야 될 줄로 믿습니다!
내 행동이 바꿔야 될 줄 믿습니다!
모두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거기서 회개기도 하여 승리자 되게 하옵시고,
복 받는 제일교회 성도님 다 되게 하옵소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종일토록 지켜줄 걸 믿습니다!
온 가족을 지켜줄 걸 믿습니다. 보호해 줄 걸 믿습니다.
나를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줄 걸 믿습니다.
이 기도가 자자손손에게 꼭 이뤄질 줄 믿습니다.
집의 있는 하인이 나았다면 우리는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이제 입으로 된다고 말합니다.
아버지가 말한 것 책임져 줄 줄 믿습니다.
그래도 됩니다! 그래도 더 잘됩니다!
나와 내 자손들이 그 복을 받을 줄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기도문, 묵상기도문]
2017년 1월 25일 수요새벽기도 - 새벽기도해도 안 되는 이유(마8:13)
[부산제일교회 원로목사 : 박무수목사님, 담임목사 : 노정숙목사님]
[부산제일교회 홈페이지 http://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