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9:9-11
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히9:14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히10:22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엡5:20~21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박무수 목사님 기도]
아버지, 내 마음 속에 아버지가 지적한 그 더럽고 추한 죄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씻을 길이 없습니다. 이 죄가 내 마음을 파서 상처나게 하는게 먼저 내 마음을 괴롭혀 놓지마는 바로 그 죄가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해준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괴롭힌 이 죄 많은 죄인이 그 심판주요 사랑의 하나님을 괴롭혀 놓고 있는 이 죄인, 내 아버지 앞에 괴롭힌 그 죄를 빨리 자복하여 하나님의 괴로움을 덜어드리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시고, 아울러 내 마음 상처 난 것도 치료받게 하시사 하나님이 일으켜 주는 그 복을 받게 해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깨끗이 닦은 저의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 믿음 선물로 받고도 말씀을 두지 아니하니 어느 사이에 사탄이 침범하는 걸 체험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말씀을 두어 그 말씀을 붙들고 한 면으로는 묵상해 회개하고 한 면으로 묵상으로 그 말씀에 기적의 응답들을 다 받게 해주옵소서.
이제부터 말씀을 붙들 때 똑바로 한 말씀이라도 붙들게 하옵시고, 그 말씀으로 계속 죄 짓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이제 깨달았으니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너무도 잘못 살아 교만하게 살아놓고도 말씀을 붙들고 있지 아니하면 교만이라고 했는데도 우리는 그렇지 못하고 죄 짓고 교만하고 하나님과 원수 되게 살면서 하나님 믿는다고 혼자 착각 속에 빠졌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 어떤 말씀이든지 붙들어 하나님 너무도 좋으신 그 약속을 다 받는 복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여 삼창하시고 자유롭게 기도하시면서 여러분의 소원들 다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주여 삼창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위의 말씀 설교영상 -> https://youtu.be/cjErnUnHdIo
부산제일교회 홈페이지부산제일교회 (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