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24~28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박무수 목사님 기도]
아버지, 오늘도 넓은 반석을 쌓아가는 복 받을 그릇을 쌓아가는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사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손들에게 칭송을 받고, 가면 갈수록 일가친척들에게 칭송을 받고, 모르는 남에게까지 그 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높임 받는 그 사랑을 오늘도 우리는 살도록 허락 받았으니 이 새벽의 도움으로 우리의 힘으로는 되지 아니하나 반석을 쌓아가므로 내가 되고 자손이 잘 되는!
쪼그만한 회개한 그릇에 음식을 받아놓으니 온 식구는 많은데 배는 고픈데 그거 가지고 누가 먹고 누가 안 먹습니까? 이 회개의 그릇 반석이 크면 클수록 복 받은 게 많아 온 가족이 넉넉히 잡숫고 남는 것을 남에게 도울 수 있는 이런 복된 가문들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이제 이 나라가 잘 될 줄 믿습니다. 몰랐던 분들에게 아버지 하나님 깨달음 주시사 우리의 삶을 보여 주게 하시사 가난해도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살고 가졌어도 오만불손하지 아니하고 겸손하게 살고, 전적 은혜인 것을 알고 사는 반석의 삶만 있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더 잘 될 줄로 믿사옵고, 온 국민이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사 지금까지 몰라서 시기 질투하고 남을 비방했던 거기에서 이제 깨어나 그리스도 안에만 들어가면 반석에서만 서면 하나되는 놀라운 체험들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위의 말씀 설교영상 -> (반석 위의 삶은 축복 받는 지혜다 마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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