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신8:2, 약4:1~2, 갈5:24,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옵소서.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용서의 아버지, 이 시간도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해주는 걸 믿습니다. 그만큼 잘 되라고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셨으니, 미련하여 깨닫지 못하고 내 고집 이론대로 살은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너희 지혜 지식대로 반드시 너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한다고 했건마는 우리는 이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 요16:9 죄라고 했는데도 우리는 죄만 짓고 살았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자 되어 축복받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내가 너희를 낮추기를 바라며 문제를 준 것을 낮추라고 준건데 문제를 주는 것은 낮출라고 주는데, 그렇게 많은 문제를 줘도 낮출 주를 모르니 결국은 부끄럽게 돼버리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낮추어 동행하여 더 잘 되라고 하셨고, 네가 낮추면은 하나님은 높여준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잘 될라고 내 이론만으로 가지고 살았지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할 줄을 몰랐습니다.
아버지, 이제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다시 거만하고 자만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옵시고, 내가 하겠다는 생각 이론 때문에 망하는 일 없게 하시며 나와 지혜 지식으로 살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놀라우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아버지, 그래도 회개하면 재앙을 저주를 복으로 바꿔주는 아버지, 오늘도 이 말씀에 의지하여 이 철야를 통하여 내가 살고 내 가족이 살고, 원수까지 친구로 바뀌는 그 기적의 응답 받고저 왔사오니, 주여 이 밤에 그 기적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옵셔서 이 나라 이 민족이 다시 한번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 하나님 앞에 낮추지 아니함을 회개합니다.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2. 나의 정욕을 회개치 아니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약4:1~2)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몸뚱이에서 나오는 정욕의 죄들을 회개합니다.
(갈5:19~21)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자,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여러분을 위해서 정말로 복을 주기 위해서 여러분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복 주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죽여 줄 사람이 이 땅 위에 누가 있습니까?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도 손가락 하나 못 잘라.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손가락 하나라도 자를 수 없는 게 나요. 그런데 누굴 위해서 내가 죽어줄 수 있어요? 누가 날 위해 죽어줄, 나 같은 사람은 그렇게 가치있게 봐 줍디까?
죗값으로 나와 내 자손이 당연히 죽어야 되고 재앙 저주로 모진 고통 당하는 게 마땅한데. 자, 이것을 위해서 대신 죽어줄 분이 누구입니까? 대신해서 죽어주셨다고 나의 죄를 용서 되게 한 자가 누구입니까? 이땅 위에 어떤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요. 그분밖에 없어요.
그러면 나는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나는 그저 변덕이 죽 끊듯 칠면조처럼 이중인격자가 돼서, 그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는 엄청나게 이중삼중 인격자라 어딜 가도 가치 없는 더러운 자인데 이 더러운 놈을 일심으로 바꿔주시고, 일심일도의 마음을 주셔 겸외하게 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세상에서 위로 받을 때가 없습디까? 도움 받을 곳이 없습디까?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가 어려워 도움 받을 때가 와서 마지막 거기 가서 안 될 거기 가서 돈 빌린다 합디까? 아버지, 세상엔 빌리면 갚아야 되지만 내 아버지 앞에 이 사랑 받는 거는 갚지 아니한다고 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지금 나는 어떻습디까? 나는 아직도 마음이 철면피 합니까? 그분은 날 위해서 죽어주신 게 아니라고요? 바로 내 죄 때문에 내 죗값을 지고, 요1:29 내 죄를 지고 가신 분인데, 내 이 정욕을 지고 가신 분인데, 그분이 무슨 죄가 있다고 거기 갖다가 내 죄를 지어놓고 나는 아무 마음에 아무것도 그것도 없이 쳐다 보는 구경꾼이 될 수 있습니까?
오늘 내가 내가 못 박은 죄인이요 내가 채찍한 죄인이요 내가 가시관 씌운 죄인이요 내가 내가 죄인 중의 악인이라고 오늘 저녁만이라도 애통해서 정욕을 십자가 못 박아 죽여 응답 받는 밤이 됩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됩시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늘 밤만이라도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정과 욕심을 못 박아 죽여서 그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여, 내가 당신에게 내가 당신을 채찍으로 쳤어요. 내가 채찍으로 쳤어요. 내가 못 박았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 아버지, 오늘 밤에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더럽고 추한 이 정욕을 못 박아 죽여, 이 정욕을 못 박아 주셔서 응답 받게 하옵소서.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여, 내가 응답 받게 하옵소서. 응답 받게 하옵소서. 내가 못 박았습니다. 내가 못 박았습니다. 내가 그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더럽고 추한 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채찍으로 죽이고 재가 침 뱉고 욕했습니다. 욕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용서해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 밤에 용서받게 하시어, 이 밤에 응답 받는 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내 정욕 때문에 내 정욕 때문에 받지 못한 것 오늘 밤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사 응답 받게 하옵소서. 기적이 임하게 하옵소서.
주여~ 주여~ 내가 내가 죽였나이다.
히6:14~15 하나님은 반드시 복을 주겠다 하셨고 마8:13 네 믿음대로 복을 가져가라 하셨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낮추지 아니하고, 육체에서 나오는 정욕을 죄악을 품고 기도해서 그 복들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내 정욕 때문에 받지 못한 것 그리스도의 피로 십자가에 못 박고 응답 받읍시다.
회개는 1단계 깨달음 정욕의 죄악들을 2단계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단계 그 죄로 내 마음 또한 갈기갈기 찢어놓은 걸 그리스도의 피로 치료해달라 하면 4단계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이게 바로 성경 느9:1~5에 나오는 4단계회개입니다.
마음과 몸에서 끊임없이 죄가 나오니 쉬지말고 회개기도하여 항상 기쁨과 모든 복을 받는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